0. Android에 삼바 서버를 올릴 것
0-1. 윈도우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검색으로 G1이 검색되는지 확인

1. net view
If this command output RPC error( system error #1728), then other choice will be next.

2. net use ( copied from http://itka.kr/zbxe/10075 )

가끔 매번 사용해야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주소를 넣고 항상 입력하기란 번거롭습니다.
그럴때 아래 내용을 netdrive.cmd 파일로 만들어 시작프로그램에 넣어두시기 바래요
그럼 컴퓨터 시작과 동시에 자동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 합니다.

net use /delete *

@echo off

set USER=[사용자명]

set PASSWD=[비밀번호]

net use [드라이브명] [\\경로명] %PASSWD% /user:%USER%

net use [드라이브명] [\\경로명]

net use [드라이브명] [\\경로명]

위에 한글로 표시한 부분은 각자 구성에 맞게 설정을 변경 하셔야 합니다.

 

) 1

Set USER=me

Set PASSWD=P@SSWARD

net use x: \\192.168.10.2\public %PASSWD% /user:%USER%

예2) net use z: \\Android-G1


삭제할 경우에는 

net use /delete [드라이브명 또는 *]

예1) net use /delete z:






3. net view 사용법


c:\>net view /DOMAIN

Domain


-------------------------------------------------------------------------------

WORKGROUP

명령을 잘 실행했습니다.



E:\>net view /DOMAIN:WORKGROUP

서버 이름            설명


-------------------------------------------------------------------------------

\\ANDROID-G1           AndroidSamba

\\DESK                 desktop

\\LOUIS-PC             notebook

\\UBUNTUSVR            VMWareUbuntu

명령을 잘 실행했습니다.


주의할 점


A. PlugIn: CP850과 CP437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컴파일한다.

 서버를 컴파일할때 CODEPAGEDIR 속성을 /system/lib으로 할 것


B. G1폰의 파티션의 남아 있는 용량이 부족할 수 있다.



4. dlopen사용법


보통 plugin으로 동작하는 것들은 동적라이브러리로 만들어지는데 이를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하고자 하면 지켜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일반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실행 이미지( 실행파일 및 동적라이브러리)의 사용자 권한은 root로 설정된다.

2. 안드로이드에서는 파티션에 따라 root가 관리할 수 있는 디렉토리와 system이 관리하는 디렉토리로 나뉘게 되는데 꼭맞는 디렉토리에 실행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으면 이상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동적 라이브러리를 root권한이 아닌 system 디렉토리에 넣고 실행하게 되면 실패하고 root 권한이 설정된 폴더에 있는 경우 정상 동작할 수 있다. 이경우에도 실행이미지의 경우 파일 속성에 실행가능 속성을 꼭 해줘야 하는 점을 잊지 말자

3. 일반적으로 system 관리하의 디렉토리에 파일을 복사하게 되면 실행속성이 제거가 된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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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 
  • 유화부인onlyj****유화부인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39077 | 09.07.31 22:04 IP 6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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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7월, 이 두달간 내가 아는 모든 선옵고수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습니다. 어떤 차트이론도 먹히지 않고, 기본적 분석도 먹히지 않아 대응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지금 같은 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거의 초고수급 아니면 운이 정말 좋은 사람들 같습니다.

 

이번주는 더더욱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고수들이 이번주에는 변곡이 올것이다라고 내다보는게 현실이었습니다. 대중이 원하면 오지 않는다~ 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시장을 내다보는 툴의 기술원칙상 대부분의 신호가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기좋게 매일매일 신고가를 갱신하며 고수들 엿을 먹이더군요.

저또한 미천한 실력이나 선물매도 타이밍으로 들어갔는데, 보기좋게 한방 먹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깍인 계좌를 보며, 냉철하게 다시한번 시장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나름 차티스트 라고 자부하는데, 영 먹히질 않아 일단 차트를 안보고 기본적 시장분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 외인들의 무지막지한 현물매수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고 문제점인데, 그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큰줄기 2개로 요약해보자면, 약달러 속에서 자산가치 보존 및 이머징마켓 수익률에 기댄 투자자금, 환율하락에 배팅한 자금 등으로 볼수 있습니다. 월가외신 등을 보더라도 이머징 마켓에 배팅하라고 유혹하는 기사가 많습니다. 즉 '시세부양자'들이 열심히 깃발을 흔들며  우리시장에서 수익률게임을 위해 뛰어드는 자금이 일단 많고, 물론 이를 조장하고 있는 '시세부양자' 들은 3월부터 들여왓던 자신들의 자금을 빼내기 위해서, 분위기 뛰우며 끌어들인 자금과 자신들의 자금을 합쳐 최대의 이익을 위해서 원/달러 하락을 위해 현물을 무지막지하게 매수하고 있다고 보아야합니다.(요부분 있어서 시장기술적 상황이 조금 걸려있는데, 밑글에 답니다.)

근데, 보름전부터 왜 그렇게 급하게 매수했을까? 그전에는 근 두달간 횡보를 시키다가? 그리고 왜 그런 현상이 이머징 마켓 전체에서 일어나는 것인가? 이런 질문은 '달러인덱스' 와 '경제상황' 으로 답을 찾아봅니다.

 

2. 달러인덱스(강달러 현상) 와 경제상황 변수

외인들의 정보력으로 볼때 미국채 관련하여 이번주부터 달러인덱스 반등이 나오면서 앞으로 강달러 현상이 나올 것을 내다보았다고 보아야합니다. 3월부터 지속된 약달러 현상은 서서히 바닥을 다지고 있었으며, 미국이 자국의 파산을 막기위해 결국은 강달러를 지향할 것이었는데, 그것이 G8, G2 회담을 거치면서 점점 구체화 될것을 예측한 겁니다. 외신에 울나라와 이머징마켓을 칭찬하는 기사가 나온것이 이때부터입니다. 월가의 '시세부양자(메이져)' 들은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해 해외펀드자금들을 이머징마켓쪽으로 유인했으며, 이때 외인은 투자시 우리나라를 예로들면, 나중에 하락을 하더라도 제값이 나오고, 기관들이 선호하는 대형우량주, 프로그램 바스켓 종목 위주로 담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종목들이 지수를 움직이기 용이하여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나타내고, 개미들을 유혹하기 좋으며, 나중에 프로그램 매수유발로 떠넘기기 좋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목순환매를 한다고 시중에서 표현하나, 경기방어주, IT주, 금융주 같은 섹터 구분이 없이 돌림빵하듯이 종목들을 올리는걸 보면, 어떤 가치주 성격이나 미래를 보고 하는 매매는 절대 아닙니다.)

 

현재, 미국은 국채발행과 자국파산을 막기위해 강달러를 위한 모션을 많이 취하고 있습니다. 1년넘게 가만있다가 갑자기 원유투기를 들먹이며 상품선물시장에 대한 규제를 한다고 나서고(최근 기사에 미국 상품선물 시장이 달러반등예상 과 미국정부의 움직임에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IMF의 금 방출까지 이끌어내고(금가격 제한효과), 예금금리를 올린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결정적인 강달러를 가져오려면 미 연준의 '출구전략, 금리인상' 카드가 가장 확실한 것이나, 그 카드는 '양날의 칼' 로서 미 연준이 섣불리 선택하기 힘든 면이 있기에, 그전에 앞서 말한 겯가지조치들로 원유를 비롯한 상품선물을 누르고 금을 누르며 강달러 인상을 주며 유도를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최근, 미국이 무차입 공매도 규제를 영구히 한다고 말하고, 오늘자 기사에는 단타매매까지 규제(웃기지 않습니까? 매매형식을 규제한다니?) 한다고 떠드는 것을 보면, 결국에 미국은 출구전략을 선택할수 밖에 없고 주식시장이 박살날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미국이 금방 출구전략카드를 쓸수없는 난처한 입장을 아는 '시세부양자' - 외인들은 강달러 현상(달러인덱스 80을 넘어서서 안착하면 강달러로 돌아서는 걸로 봄) 이 금방 나오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관계로 G8회담 직후 7/14일부터 오버슈팅으로 급하게 최후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에 자금을 투입하여 환율차익을 얻기 쉬운 나라는 환율하락에 배팅하고, 시세조작수익을 얻기 쉬운 나라에서는 도리어 환율폭등을 시키며 주식시장을 조절하고 있습니다.(특히 우리나라는 환시장이 작기에 현물매입으로 조절합니다.)

 

3. 최근 시장기술적 상황

며칠전까지 현선물 동반매수를 하며 강하게 장을 이끌던 외인들이 어제 오후부터 선물매도 포지션을 취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할수 있습니다. 6월부터 롤오버해온 선물매도분 약 2만개 정도가 아직 있다고 여겨지며, 최근 선물매수분을 청산 또는 신규매도하는 움직임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정석에 가까운 투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현물매수로 환율하락을 시키고, 고점(1560 근방)으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선물매도를 치는 것,  헷지성인지 차후 하락을 위한 것인지 모를 풋매집을 해온 것, 정말 예술의 극치이며, 꽃놀이패라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 달러인덱스 반등기미에 엔/달러 하락, 유로/달러 상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우리 원/달러가 너무 선방하며 하락하는 것은 외인 현물매수가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물론 환차익때문이지요. 외인의 선물매도 시작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슬슬 하방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즉 고점에 다다르고 있으므로 정석대로 선물매도치는거, 둘째, 현재의 장세가 더 이상 오르는 건 슬슬 자제를 시키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기관, 특히 증권이 파생장난질을 시작하면서 외인에게 금액부담(현물매수)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아직 며칠 정도 현물매수를 더 할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너무 오르면 힘들다는 거지요. 오늘 장이 오른 것은 기관의 힘이 크며, 그것을 제한 한것(장중 1포 조정)이 외인이라고 보여집니다.

 

4. 결  론

이런 기타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외인 또한 자금과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이제 하방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더 많이 올라보았자 1570 대 초반 정도라고 봅니다. 하방작업을 한다고  금방 내릴까? 며칠 횡보하며 끌수도 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내려칠수도 있겠지요. 아님 하루이틀 내리다가 다시 올렸다가 그다음 확 내릴수도 있습니다. 암튼 변곡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초가 될걸로 봅니다. 키포인트가 되는 점은 다음주 FOMC 회의내용과 달러인덱스의 80선 안착여부, 미 다우의 9000 선 붕괴가 나오는 날 정도가 되지 싶습니다. 그때쯤에는 외인의 현물매수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개미가 받아주지 않은 점도 대만이나 중국, 기타 이머징 마켓이 한두번 조정주고 온거에 비해 조정없이 달려온 것에 일조하였다고 봅니다. 외인들이 프로그램 바스켓 종목만 담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종목 순환매로 보긴 어렵습니다. 암튼 8월 중하순내 1300 대 바라봅니다.

여기 아고라의 여러 고수들이 내다본 주가하락시나리오가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외인이 좀더 참을성이 있으며, 좀더 자금력, 정보력이 풍부하다는 차이일 뿐입니다.

 

 


  • 태그 거의맞을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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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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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Tips


 

1.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 화면 방향을 바꾸려면
    --> 숫자키9를 Num lock을 해제한 상태에서 누른다

2. Quick launcher에서 설정하고 난후 실행하기위해서는 SYM + 해당 알파벳을 누른다. 예를 들어 Search + a 의 경우 화면 키보드에서 SYM키를 마우스 버튼으로 누른 상태에서 "a"를 누르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


3. Android G1에서 root권한 및 cp와 같은 유틸리티 설치 하는 법

Add busybox

  1. download busybox by tapping and holding (long pressing) this file and choosing save link to your sd card (using android browser)
  2. remount system as read-write
    • mount -o remount,rw -t yaffs2 /dev/block/mtdblock3 /system
  3. copy and rename busybox.asc to /system/bin/busybox
    • dd if=/sdcard/download/busybox.asc of=/system/bin/busybox
  4. make it executable
    • chmod 4755 /system/bin/busybox
  5. go there
    • cd /system/bin/
  6. this gives you cp (great for making more symlinks)
    • busybox cp -s busybox cp
  7. start sh (this is busybox sh and has more commands and is easier to use)
    • busybox sh

You will not need to create any more symlinks if you plan on installing any recent JF update as he has done this for you.

P.S. If you have adb running you can paste this in to do all of the previous commands at once (much faster).


1. mount -o remount,rw -t yaffs2 /dev/block/mtdblock3 /system 
2. dd if=/sdcard/download/busybox.asc of=/system/bin/busybox 
3. chmod 4755 /system/bin/busybox 
4. cd /system/bin/ 
5. busybox cp -s busybox cp 
6. busybox sh




Login:

If you've read the previous posts, you should have Busybox running on the phone. That means a proper shell (Ash), and plenty of Unix utilities to play with. Good.
But that's still not quite what we are looking for. We'd like to be able to store our aliases in a 
.profile startup file. We'd like to add our own stuff to the startup process. We'd like to feel at $HOME on our Android.

So we're going to do just that ! But as we've seen already, Android is not built to do that out of the box : no/etc/passwd, no $HOME, and a strange startup script. Let's have a look.

Passwd and Group

First thing : we should add a passwd and a group file in /etc. The problem, as you might have noticed, is that etc is not in your ramdisk directory. It is not in ramdisk.img, but rather in system.img. Actually, /etc is just a symlink to /system/etc(talk about crazy file system hierarchy !). Since modifying system.img is a bit more difficult than building a cpio archive, we too are going to play the symlink game.

Let's put our files somewhere (I've chosen /usr/share), and symlink to them from /etc.

cd my_ramdisk_dir mkdir -p usr/share cd usr/share echo root::0:0:root:/home:/bin/ash > passwd echo root::0: > group cd ../.. find usr >> ramdisk_list

Modifying the Startup Script

In order to make all our symlinks, we have to modify the startup script. This script is called init.rc, and is part of the ramdisk. Let's edit this init.rc file. The % … % comments are mine, and I'll show you the context of my edits, so you can patch :

% Let's add a tmp and home directory. Home should be in a "permanent" storage place, in /data. /tmp should not. % # Backward compatibility symlink /system/etc /etc symlink /data/local /home symlink /cache /tmp % Modify these mount commands to have everything in rw, not ro % mount rootfs rootfs / rw remount mount yaffs2 mtd@system /system rw remount % Add this before the "on boot" block. This creates the symlinks % # add special persistent config files symlink /usr/share/passwd /system/etc/passwd symlink /usr/share/group /system/etc/group

An finally, let's create our own rc startup script, to be run at the end of all other scripts. At the end of the init.rc file, add this line :

service rc /bin/rc

Profiler

Android startup shell comes with some global variables that should be carried over to our shell. We should also configure$PATH. So we are going to create a profile file in /etc. In your ramdisk dir, in usr/share, create a file named profile with this content :

export ANDROID_ROOT=/system export LD_LIBRARY_PATH=/system/lib export PATH=/bin:/sbin:/system/sbin:/system/bin:/system/xbin export BOOTCLASSPATH=/system/framework/core.jar:/system/framework/ext.jar:/system/framework/framework.jar:/system/framework/android.policy.jar:/system/framework/services.jar export ANDROID_BOOTLOGO=1 export ANDROID_ASSETS=/system/app export EXTERNAL_STORAGE=/sdcard export ANDROID_DATA=/data export ANDROID_PROPERTY_WORKSPACE=9,32768

Only PATH is important here. All the other variables were already set up in the Android shell (you can check by typing setafter connecting with adb shell). I've found that the network does not work if ANDROID_PROPERTY_WORKSPACE is not set up properly. Check that the number I give is the same as the one you have.
Then add a line in 
init.rc to create the symlink. And add usr/share/profile to ramdisk_list.

You will also be able to create your own .profile file in your $HOME directory on Android. You can strore your aliases and variables there, since /home has been symlinked to a /data subdirectory, and is persistent across reboots.

Testing

You can now rebuild the mydisk.img ramdisk, using cpio. Then start the emulator with this ramdisk. Log in with adb shell. If everything went fine, you should be able to login using /bin/login. The username is root, no password (you can change your /etc/passwd file if you want one).

Voila ! a real login shell, with properly set up variables and a $HOME to live in.





The Six Million Dollar LibC

AndroidToday, Gentle Reader, we will examine the Bionic library, a slim libc developed by Google for use in the Android mobile software platform. Bionic is clearly tailored for supporting the Android system, but it is interesting to see what might be done with it in other embedded system contexts.

Google's stated goals for Bionic include:

  1. BSD license: Android uses a Linux kernel, but they wanted to keep the GPL and LGPL out of user space.
  2. Small size: glibc is very large, and though uClibC is considerably smaller it is encumbered by the LGPL.
  3. Speed: designed for CPUs at relatively low clock frequencies, Bionic needs to be fast. In practice this seems to drive the decisions of what to leave out, rather than any special Google pixie dust to make code go fast.

In this article we'll delve into the Bionic libc via source inspection, retrieved from the git repository in October 2008. The library is written to support ARM CPUs, though some x86 support is also present. There is no support for other CPU architectures, which makes it a bit inconvenient as all of my current systems are PowerPC or MIPS. Nonetheless I'll concede that for the mobile phone market which Bionic targets, ARM is the only architecture which matters.

As one might expect for a BSD-licensed libc, a significant amount of code is sourced from OpenBSDNetBSD, and FreeBSD. Additional BSD-licensed bits come from Sun and public domain code like the time zone package. There is also a significant amount of new code written by Google, particularly in the pthread implementation.


 
C++ support

So what is different about the Bionic libc versus glibc? The most striking differences are in the C++ support, as detailed in the CAVEATS file:

  • The Bionic libc routines do not handle C++ exceptions. They neither throw exceptions themselves, nor will they pass exceptions from a called function back through to their caller. So for example, if the cmp() routine passed to qsort() throws an exception the caller of qsort() will not see it.
     
    Support for C++ exceptions adds significant overhead to function calls, even just to pass thrown exceptions back to the caller. As Android's primary programming language is Java, which handles exceptions entirely within the runtime package, the designers chose to omit the lower level exception support. C++ code can still use exceptions internally, so long as they do not cross a libc routine. In practice, it would be difficult to actually guarantee that exceptions never try to transit a library routine.
  • There is no C++ Standard Template Library included. Developers are free supply their own, such as the free SGI implementation.

Lack of exceptions is obviously a big deal for C++ programmers, but nonetheless we'll push on.


 
libpthread

The pthread implementation appears to be completely new and developed by Google specifically for Android. It is, quite deliberately, not a complete implementation of POSIX pthreads. It implements those features necessary to support threads in the Dalvik JVM, and only selectively thereafter.

In other embedded Linux environments, the pthread library is crucial. There are a large number of developers in this space from a vxWorks background, to whom threads are simply the way software should be written. So we'll spend a bit more time delving into libpthread.

  • Mutexes, rwlocks, condvars, etc are all implemented using kernel futexes, which makes the user space implementation impressively simple. It seems a little too simple actually, I intend to spend a bit more time studying the implementation and Ulrich Drepper's futex whitepaper.
  • There is no pthread_cancel(). Threads can exit, but can not be killed by another thread.
  • There is no pthread_atfork(). This routine is useful if you're going to fork from a threaded process, allowing cleanups of resources which should not be held in the child. I've mostly seen pthread_atfork() used to deal with mutex locking issues, and need to study how the use of futexes affects fork().
  • Thread local storage is implemented, with up to 64 keys handled. Android reserves several of these for its own use: the per-thread id and errno, as well as two variables related to OpenGL whose function I do not understand. Interestingly the ARM implementation places the TLS map at the magic address 0xffff0ff0 in all processes. This technique is presumably part of the Google performance enhancing pixie dust.
  • POSIX realtime thread extensions like pthread_attr_{set,get}inheritsched and pthread_attr_{set,get}scope are not implemented. Frankly I've never worked on a system which did implement these APIs and am completely unfamiliar with them, so I don't find their omission surprising.

I haven't drawn a final conclusion of the Bionic pthread implementation yet. It is pleasingly simple, but lack of pthread_atfork() is troublesome and use of a magic address for the TLS map may make porting to other architectures more difficult. I need to get this puppy running on a PowerPC system and see how well it works.


 
Miscellaneous notes

In the course of digging through the library I generated a number of other notes, which don't really clump into categories. So I'm simply going to dump it all upon the Gentle Reader, in hopes that some of it is useful.

  • The README says there is no libm, though the source for libm is present with a large number of math routines. I need to investigate further whether it really works, or whether the README is out of date.
  • There is no wchar_t and no LOCALE support. I think this is fine: wchar_t is an idea whose time has come... and gone. The world has moved on to Unicode with its various fixed and variable width encodings, which the wide character type is not particularly useful for. 
    I've used ICU in recent projects for internationalization support, and this is also what Google suggests in the README for Bionic.
  • There is a shared memory region of configuration properties. For example, DNS settings are stored in shared memory and not /etc/resolv.conf. The Android API also makes this shared memory configuration store available to applications via property_get() and property_set().
  • As one might expect, the stdio/stdlib/string/unistd implementation comes from OpenBSDNetBSD, and FreeBSD with minimal changes. The only change I noticed was to remove the LOCALE support from strtod() (i.e., is the decimal point a period or a comma? In the Bionic library it is always a period).
  • There is no openlog() or syslog() implementation. There is a __libc_android_log_print() routine, to support Android's own logging mechanism.
  • Bionic uses Doug Lea's malloc, dlmalloc. Bionic also provides a hash table to track allocations looking for leaks, in malloc_leak.c.
  • There is no pty support that I can find, and no openpty(). There are reports of people starting an SSH daemon on a jailbroken Android device, so presumably there is some pseudo-terminal implementation which I've missed.
  • There are no asynchronous AIO routines like aio_read() or aio_write().
  • Bionic contains an MD5 and SHA1 implementation, but no crypt(). Android uses OpenSSL for any cryptographic needs.
  • Android dispenses with most file-based Unix administration. Bionic does not implement getfsent, because there is no /etc/fstab. Somewhat incongruously there is a /var/run/utmp, and so getutent() is implemented.
  • Android implements its own account management, and does not use /etc/passwd. There is no getpwent(), and getpwnam()/getpwuid() are implemented as wrappers around an Android ID service. At present, the Android ID service consists of 25 hard-coded accounts in <android_filesystem_config.h>
  • Bionic isn't finished. getprotobyname(), for example, will simply print "FIX ME! implement getprotobyname() __FILE__:__LINE__"
  • There is no termios support (good riddance).

 
Conclusion

Bionic is certainly interesting, and pleasingly small. It also represents a philosophical outlook of keeping the GPL some distance away from the application code.

Bionic is a BSD-based libc with support for Linux system calls and interfaces. If the lack of C++ exceptions or other limitations prove untenable, the syscall and pthread mutex implementation could be repurposed into the heavier FreeBSD/NetBSD/OpenBSD libc, though handling thread cancellation using the Bionic mutexes could require additional work.


 
Postscript

If you don't understand the reference in the title of this article, don't fret: you have simply not watched enough bad 1970's American television.

Update: In the comments, Ahmed Darwish points out another Android-related article discussing the kernel and power management interfaces Google added.

Update2: Embedded Alley is working on a MIPS port of the Android software.

Update3: In the comments Shuhrat Dehkanov points out an interview with David Turner, who works at Google on the Bionic implementation. Shuhrat also notes that you might have to log in to Google Groups to see the attachment. "Here is an overview by David Turner (though non-official) which answers some of the questions/unclear parts in your article."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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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736507 | 09.07.29 00:00 IP 210.2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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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서  주식투자를 할려면  먼저 깨지고   박날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먼저는  시장에 휘둘리고  한참을 농락당해야 합니다.. 
농락 당하는 모습은 아마 이런 모습 일 것입니다.

퇴근 시간에 경제신문에서  LG전자 추천 기사를 보게 됩니다.
집에와서  LG 전자  차트를 보니 역시나  쭉쭉 올라가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다음날 LG전자 주식을 삽니다..
그런데 내가 사고 나면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옆동네   삼성중공업을 보니 슬슬 오르기 시작하고 괜실히  좋아 보입니다..
다음날  눈물을 머금고  LG 전자를 팔고 삼성중공업으로 갈아 탑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삼성중공업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LG전자가 다시 치고 올라 갑니다..
머리에 스틈이 돌기 시작합니다..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가 없습니다..
하루 종일 차트를 쳐다 봅니다...
책에서 봤던대로  골드크로스가 보이는 종목을 골라 봅니다.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 종목도 봅니다.
외국인이나 기관이  꾸준히 매집하는 종목도 눈여겨 봅니다..
스토케스틱이 쌍바닥인 종목도 봅니다..
어쩌다  완벽한  조건을 갖춘 종목이 눈이 확 뜨입니다..
주가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잘만 하면 몇배는 먹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 분석도 어느 정도 공부해서  재무재표 정도는 볼줄 압니다..
매년 수익을 내고 있는 우량회사임을 확인 합니다..
마침 그 회사를 짝사랑하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그 회사 주식을 일부 편입합니다.
역시나...   오르기 시작합니다..   며칠도 안되서  50%의 수익이 납니다.
자신의 능력에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 회사가 뉴스에 나오기라도 하면 마치  자기 자식이 메스컴을 탄것 처럼 흐뭇하기까지 합니다..
역시 주식은 공부하면 돼....   주식해서 잃었다고 하는 애들..
전부  공부 안 한 놈들이라고  중얼 거리며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서서히  확신이 서서 그 회사  주식을 살 수 있을 만큼 왕창 삽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며칠후  폭락 하기 시작합니다...
어~~ 어~~ 그럴리가 없는데 하며서   물타기 몇번 합니다...
어느덧  수익 났던것 모두 토해내고   시퍼런 마이너스 수익율을 보면  스스로 믿지를 못합니다...
며칠 동안 쉬며 마음을 추스린 후  또 뛰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짓을  계속  반복합니다...

자... 여기서 문제가 무엇일까요...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개미입니다..
직장에 다니든 자영업을 하든 하루종일 모니터에 코박고 살면서 하루종일 1년  365일 차트 쳐다볼 수 있는
처지가 못되는 개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대는  정보력, 자본력에서 우리와 비교도 되지 않는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 ,기관 입니다..
이런 애들을 상대로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똑같이  사용해서는  백전백패 입니다..

개미들이 사용해야할 무기..
그것은  시장 평균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어느 종목을 고를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게 되면   그 회사에 내가  매몰되어 버립니다..
짝사랑 하게 되고 착각에 빠지게 되고  큰 흐름이 안보입니다..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내가 선택 회사는 우량한 회사기 때문에 홀로 상승 할 수 있을 것이라 망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주식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주식은 개미들은 못 고릅니다..
고른다고 해도 그건  복권 고르는 것과 비슷 합니다.
또 한두번은 제대로 고른다 해도   그 후로 반드시 큰코 다치게 됩니다..
초대형 우량주를 고르라는 사람도 있고 주도주를  고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자동차, 금융, 건설, 조선 , 전자.....    시장의 특성에 따랑 주도주는 매번 바뀝니다..
주도자는  시장 평균보다 더 높이  날라 갑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짓입니다... 
표현이 거칠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종목 저종목 고르나라 맘고생 하지 말고 그냥 속 편히  시장평균에 배팅하시길 추천합니다.
지난 글에서  실망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시장평균에 배팅하라는 이 말씀이 제가 드리고자하는 방법론의 50% 입니다..

개미들은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기도 버겁습니다..
그런데  산업까지 파악하고  특정 회사의 정보까지 파악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개미들의  눈과 귀에 포착되는 정보는 이미  유통기간이 한참 지난  미지근한 정보이거나  개미들에게 물량 넘기기 위한 미끼입니다...
우리의 적은 여론을  이리저리 흔들수도 있고  매스컴을  수단으로까지 사용 할 수 있는 세력들입니다..
그들이 유일하게 이기지 못하는 것으로 승부 걸어야 합니다..
그것은 시장입니다..
그래서 시장 평균에 배팅하고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에 시간과 정열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장평균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펀드를 생각 하시는 분이 많을텐데
저는 펀드를 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펀드매니져 연봉이 장난 아닌 것을 다들 알 것입니다.
그리고 펀드는 판매사 운영사 수수료가 각각 나갑니다.
그리고 수탁사에도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비용을 여러분이 내는 펀드자금으로 충당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펀드는 총 수수료가  2.5% 정도 됩니다..
큰손들은 금리 1%에 목숨걸고,   금리 + 알파   몇 % 먹기 게임을 하는데  2.5%는 엄청난 것입니다.
그리고 펀드매니져 얘들이 그만한 일을 하느냐...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펀드메내져  개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회사 규칙에 따라 통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않좋아도  고객이 펀드에 돈을 넣으면 주식을 사야하고, 시장이 더 좋아 질것 같아도 환매를 요청하면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펀드매니져들의 실적도 거의 시장평균에 수렴하게 됩니다..
그러니 비싼 수수료 주고 펀드에 가입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적립식 펀드...
이것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적립식으로 하면   코스트애버리징(평균매입단가) 하락 효과로  이득이라고 하지만 
최근 2년처럼 시장이  올라갔다  내려 올 때는  역코스트애버리징  함정에 빠져서 훨씬 손실이 크게 발생합니다..

인덱스펀드는  시장평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게 설계 되어 있고   펀드메니져가 운영하는게 아니라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 인덱스펀드는   90일 이 경과 안된 투자금의 이익은 대부분 환수해 버리기 때문에  시장에 대응하기에는 유연하지 못합니다.

정답은   ETF(상장지수 펀드) 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개미들의 주식투자방법의 핵심중 하나! 
주식은 시장평균인  ETF만 하라 입니다..

다음글에서  ETF에 대해서 좀더 말씀 드리고  타이밍에 대한 얘기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누라가 오늘은 술먹고 왔네요.  팀원끼리 회식을 했다나요...
간만에 마시고 와서  자기가  술이 쎈줄 첨 알았답니다..  참네    눈이 풀려 있는 것도 모르고~
쏘주냄새 팍팍 풍기면서  기웃 기웃 거리더니
구라 고만치고 자래요... 자야죠  --;
여러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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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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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리보금리 최저가 나타내는 의미 
  • 아침이슬passion****아침이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35950 | 09.07.28 11:33 IP 21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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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금리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며 지난 리먼 파산 이후의 신용경색이 완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리먼 파산 때의 리보금리의 경색은 리먼이 주도해왔던 스왑시장의 패닉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라갔던 것이며 정부의 개입을 통해 이러한 시장혼란은 수습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다음 파산자가 누구일지 몰라서 추가적인 포지션을 취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리보금리는 장기금리가 아닙니다. 길어야 대부분 6개월을 넘지 않는 단기물이며 이것은 단기자금이 얼마나 풍부하게 금융기관내에서 맴돌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일 뿐입니다. ECB는 최근 중앙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다시 중앙은행으로 되돌아오는 양이 너무 많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단기물을 기반으로는 승수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본원통화의 천문학적 공급에도 불구하고 신용스프레드도 상승하고 장단기 스프레드도 상승합니다.

 

단기자금시장에서 자금이 맴돌기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곳에만 버블이 쌓이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화가 용이한 곳을 제외한 부문에서는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약 단기자금시장의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여 자금이 빠져나오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 전에 이러한 자금을 흡수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구전략은 그래서 지금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버냉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은 지나치게 안이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FRB가 장기채 매도를 시작하면 도대체 장기채권 영역의 시장에서는 누가 매수자로 나선다는 겁니까?

 

리보금리 최저기록은 단기물 유동성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유동성을 이대로 더 공급하게 된다면 그 유동성은 갈 곳이 없습니다.

갈 곳을 마련하던가 유동성을 흡수하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지금 유동성이 갈 곳은 담보로 잡을만한 것이 있는 부문 밖에는 없습니다.

즉 미래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을만큼의 금리를 제공하지를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믿을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자산가치뿐이라는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만 줄기차게 늘어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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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장에서 외자 유치가 항상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본 수지가 흑자가 되게 되면 경상수지부문의 흑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번만큼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팔아서 소비를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본수지 흑자와 경상수지 적자는 보통 이머징 마켓의 금융공황을 불러오는 것들입니다.

외자유치에 목맬 필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부문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이 정부가 주력해야 할 것은 외자유치 같은 것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Posted by kevino
,

  • 경제토론 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 
  • 공돌이 ding**** 공돌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28355 | 09.07.20 23:54 IP 119.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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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약 ]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정치'를 주목하고 있다.

 

부의 재분배를 거부하는 보수주의자들이 사회보장제도의 기반을 흔들자 2004년 이후 미국 경제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됐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수백만의 중산층 가정들은 사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려고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고 있다. 결국 보수주의운동이 소수의 부유한 엘리트집단에게 이익이 되는 근본적으로 반민주주의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뉴딜정책기의 '대압착' 시대를 주목했다. 부자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고 노동조합이 부활한 결과 하층계급으로의 소득과 부의 재분배는 물론이고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호황을 가져왔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사회 안전망 확충, 국민의료보험제도 도입 등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을 강조했던 존 메이너스 케인스의 방법론만이 경제 양극화의 늪에 빠진 미국을 구해줄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미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어 준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그리고 20세기 중반에 일어났던 미국경제체제 개혁을 통해 선진사회는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 노동조합의 중요성 ]

 

폴 크루그먼 교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장문의 공개편지에서, 1980년대 이래 공화당 정부의 반(反)노조 정책으로 인한 노동조합 조직률의 저하와 이에 따른 노동자들의 구매력 저하가 현 경제위기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재정·금융정책 등 단기적인 정책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근본적으로 전국민 의료보험 보장 등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와 노동조합의 조직활동 보장을 통한 임금인상 등에 의해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확보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크루그먼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전개되고 있다.

 

현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은 다투어 노동조합에 대해 “반(反)개혁적”이라거나 “강성”이라고 비판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정부의 시각에서 볼 때 노동조합은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가로막는 반개혁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에 불과하며 따라서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보는 것 같다.

 

물론 이런 상황까지 온 데는 노동조합 스스로도 얼마간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

 

그러나 만약 정부가 노조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계기로 노동조합을 압박함으로써 그 힘을 약화시키고 정부에 고분고분한 노조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큰 잘못이다.

 

노동조합의 힘의 약화는 결국 노동조합의 교섭력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되며 그에 따른 피해는 노조원들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 전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의 조직률 저하와 교섭력 약화에 따라 임금과 근로조건이 악화되고 고용이 불안정해지면, 소득 양극화와 빈곤의 확대가 나타나게 되며, 이는 곧 노동자들의 구매력 저하를 가져옴으로써 경제회복을 가로막게 될 것이다.

 

노동조합은 기업경영과 국가정책의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요구하는 브레이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싫다고 해서 정부가 노조를 약화시키고자 할 때 우리 사회가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인지를 크루그먼은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말하는 '미래'  ]

                                                            파란색 부분은 책인용입니다

 

미국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쓴 <미래를 말하다>를 읽었다. 원래 제목은 <진보주의자의 양심(The Conscience of a Liberal)>인데, 현대경제연구원의 연구원인 번역자가 <미래를 말하다>로 의역했다. 

 

제목을 둘러싼 곡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래를 말한다>는 노조, 시민권, 사회복지, 소득세에 대한 미국 진보주의 진영의 입장을 담고 있다 

 

■ 미국 황금 시대의 동력: 공화당의 좌경화 

 

이 책에서 크루그먼은 1930년대 말 뉴딜 정책에서 태동해 1950년~6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미국의 황금시대를 가능케 한 원인을 파고든다.  

 

  "경제적으로 균등했던 미국은 정치적으로도 중도 노선을 지켰다. (…) 공화당은 뉴딜정책의 성과를 되돌리려 더 이상 애쓰지 않았으며, 꽤 많은 공화당 의원이 메디케어(연방정부가 운영하는 65세 이상 고령자용 건강보험)를 지지하기도 했다. 초당적 제휴가 정말로 의미 있던 시절이었다."

 

크루그먼이 주목하는 '초당적 제휴'의 역사적 실체는 민주당의 우경화가 아니라 공화당의 좌경화였다.  

 

  "(90년대 들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경제적인 이슈에서부터 복지와 세금에 이르기까지 분명 지미 카터뿐 아니라 리처드 닉슨보다 더 보수적인 정책을 펼쳤다. 반면에 공화당은 확실히 더 우파적인 성향을 보였다. (…그 결과), 미국의 소득분배 격차가 심해지면서 극소수 엘리트 집단이 나머지 집단과 분리되었다."

 

그는 정치학자 놀러 매카티, 키스 풀, 하워드 로젠탈의 연구 결과(Polarized America: The Dance of Ideology and Unequal Rights, MIT Press, 2006)를 인용한다.  

 

  "공화당이 진보적이 되어 민주당과의 의견 차를 좁히면 소득 격차가 줄고, 1950~60년대에 보았던 것과 같은 초당적 제휴가 이뤄진다. 그러나 공화당의 우파 성향이 강해지면 오늘날과 같이 양당의 양극화가 깊어지고 소득 격차도 확대된다."

 

■ 뉴딜 정책 : 부자에게 뺏어 노동자에게 나눠주기  

 

 미국의 부자들에게는 악몽기였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황금시대였던 50~60년대에 이뤄졌던 평등화에 주목하면서 크루그먼이 강조하는 것은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뜻밖에도 평등화에 대한 연구가 상세히 이루어질수록, 객관적인 시장의 힘에 대한 점진적인 반응이 아니라 정치적인 힘의 균형이 달라지면서 급작스런 변화가 온 것처럼 보인다."

 

  크루그먼은 1940년대와 50년대에 최고 부자들의 소득이 급감했다고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경제적 엘리트 집단이 상대적으로 가난해진 현상은 천천히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아주 갑자기 일어났다. 부자들의 소득이 급감한 이유는 바로 '세금' 때문이었다."

 

  기업 이익에 대한 연방정부의 세금이 1929년에는 14%도 안 됐지만, 1955년에는 45%까지 올랐다. 상속세의 상한율은 20%에서 45%로, 그리고 60%, 70%, 결국 77%까지 올랐다.  

 

  "1920년대에는 부자들에게 세금이란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미미한 세율로) 부자들은 자신들의 왕국을 유지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 하지만 뉴딜 정책은 실제로 그들의 소득을 상당부분, 어쩌면 거의 전부를 세금으로 거두어갔다. 상류층이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배신자라고 생각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정치권은 기업과 부자에 대한 세금을 올리는 법률적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 미국 역사상 가장 평등한 번영 시대가 열렸다.

 

우리에게 익숙한 논리로 설명하면, '선성장 후분배'라는 경제 논리를 배격하고 정치적 결단에 의해 '선분배' 정책을 추진하니 '후성장'이 경제적으로 가능했다는 것이다.

 

 

■ 육체 노동자와 노조의 전성기  

 

크루그먼은 1950~60년대의 황금시대를 1920~30년대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에 빗대어 '대압착(the Great Compression)'이라고 부른다. 19세기 후반과 20세 초반에 이뤄진 엄청난 빈부격차가 이 시기에 "압착"되어 미국 역사상 가장 평등한 사회가 되었다. 이 시대의 최대 희생자는 부자였고, 최대 수혜자는 육체 노동자였다.

  

  "대압착 이후 1940년대 중반에서 1970년대 중반에 이르는 30년은 육체 노동자의 황금기였다. (…) 그들의 지위도 물론 상대적으로 높았다.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진 육체 노동자들은 대졸학력 전문직 종사자와 거의 같거나 더 높은 보수를 받았다."

 

진보적인 정부 정책이 노동조합운동의 부활에 큰 힘이 되었다. 1935년 루즈벨트 정부와 민주당이 지배하던 연방의회는 일명 '와그너 법(Wagner Act)'으로 불리는 전국노동관계법을 통과시킨다. 

 

루즈벨트 정부의 개혁입법에 사사건건 위헌판결을 내리며 노사 갈등과 분배 문제에서 기업과 부자의 입장을 대변해오던 연방대법원도 1930년대 후반 들어 대법관 구성이 변하면서 와그너법을 비롯한 개혁입법을 합헌으로 판결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민간부문 노동자들에게 노조결성, 단체교섭, 파업 같은 노동권이 보장되었다. 또한 전국노동관계위원회가 설립되어 고용주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노조가 노조원들의 평균임금을 인상하면서 간접적으로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비슷한 처지의 노동자 임금도 소폭이지만 인상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노조가 없는 회사의 고용주들이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을 막으려고 임금인상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산별) 노조는 최고임금을 받는 노동자들보다는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임금을 더 많이 올리기 위한 협상에 중점을 둠으로써 육체 노동자 간의 소득격차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여기에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외부 요인이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에 이어 국가전시노동위원회가 부활했고, 정부가 노사 간의 분쟁 중재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의 임금인상률까지 감독하게 되었다. 위원회는 직종별 급여수준을 정해놓았고, 기업 간 임금 격차를 줄이는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위원회의 임금 기준이 산업간, 그리고 산업 내부의 임금을 "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와그너법의 진보적인 내용은 1947년 만들어진 노사관계법, 일명, 태프트-하틀리 법(Taft-Hartley Act) 때문에 타격을 입게 되고, 이후 노조운동 역시 약해진다.

 

 "(어쨌거나) 중산층 중심의 미국사회는 천천히 발달한 것이 아니라 뉴딜 정책의 입법화, 노조 활성화,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임금 통제를 통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세워진 것이다."

 

  

■ 미국의 노조운동이 놓친 것들  

 

1950년대의 미국은 노동조합운동이 왕성한 나라였다. 비농업 노동자의 30%가 노조원이었다. 하지만, 두 가지 점에서 미국 노조운동은 쇠퇴의 징후를 갖고 있었다. 크루그먼은 국민건강보험의 부재와 노조 조직률의 지역 간 편차로 설명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유럽 국가들은 사회복지국가로 변모했고, 특히 의료제도의 국영화나 공영화는 시대의 대세였다. 영국의 무상의료제도인 국민건강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가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국 노조운동은 사회복지가 아닌 기업복지에 집중했다. 거대 산별노조들은 민간기업에 의료보험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그 대표적인 계기가 1949년 전미자동차노조와 GM이 체결한 이른바 "디트로이트 협약"이었고, 이것이 50~60년대 거대노조와 거대기업 간의 협약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 단체협상의 모델이 되었다.

 

  "(그 결과) 1960년대 미국인 대부분은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었고, 다수는 장애보험, 실업수당과 퇴직수당을 보장받았다. 그러나 이 모든 보장은 정부가 아니라 고용주인 민간 기업이 제공하는 것이었다. 미국에서 복지제도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다른 서유럽 국가들만큼이나 컸지만, 상대적으로 정부보다 민간기업의 지출에 의존하는 부문이 훨씬 높았다."

  

 

■  기업복지의 한계  

 

무상교육과 무상의료를 추진하던 서유럽에서는 국가가 사회복지로 제공하던 교육비, 병원비, 연금 따위가 미국에서는 기업복지로 제공되었다. 기업복지는 종업원을 위한 비용으로 인정되어 노사 모두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었다.

 

 문제는 정치와 경제의 황금기가 지난 다음에 일어났다. 기업의 상황이 나빠지면서 규모가 작은 기업들부터 종업원과 그 가족 (심지어는 퇴직자와 그 가족을 위한) 기업복지제도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경제 상황의 악화와 노조운동의 약화가 맞물리면서 기업복지에 기반을 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위기상황으로 치달았다. 기업과의 고용관계 단절은 노동자의 삶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러한 위기는 1970년대 미국 보수주의 정치운동의 부활과 맞물렸다.

 

  "1970년대 들어서면서 공화당이 다시금 부유층에 대한 과세에 반대하고, 중산층과 빈곤층을 위한 복지에 반대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면서 이를 실현시키려고 무슨 짓이든 할 태세를 갖추었다."

 

급진적 보수주의, 즉 시장근본주의(market fundamentalism)가 득세하면서, 사회보장제도를 민영화하고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며 노동부와 교육부 같은 연방정부기관도 없애야 한다는 극단주의가 공화당을 비롯한 정치권에 영향을 미쳤다. 이 무렵 미국기업연구소(AEI), 헤리티지재단, 맨해튼연구소, 케이토연구소, 허드슨연구소 같은 보수주의 운동의 싱크탱크들이 활약하며 극단주의를 선도했다.

 

 

■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 

   

 

현실적으로 극심한 소득 불균형은 극심한 사회 불평등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사회 불평등은 단순히 부러움과 수치심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활방식에 실제로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

 

수백만의 중산층 가정이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실제 형편보다 무리해서 집을 사고, 갚을 수 있는 능력보다 많은 빚을 지는 것은 큰 문제다.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일류 학군들은 줄고 있으며, 부근의 집값은 점점 더 오르는 추세다.

 

이들 중산층은 욕심이 많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녀에게 점점 더 불평등해지는 사회에서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어쩔 수 없이 빚을 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곳에서 시작하지 못하면 자녀의 미래는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311쪽

 

 

오늘날의 미국은 선진국 가운데 국민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소득세 최고한계세율도 1970년대 초 70%에서 지금은 35%로 줄어들었다.

 

1930년대 CEO와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봉은 40배 차이가 났는데, 2000년대 초에는 367배가 넘었다. 저임금을 받는 서비스 부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30년 전에 비해 하락했다.

 

경제적 이득을 전 국민이 공유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미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부가 넘쳐나지만, 그 혜택은 극소수가 누릴 뿐 대다수의 삶은 힘들다.

 

  "미국인의 평균소득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평균소득이 실제로 사람들이 얼마나 버는 지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만약 빌 게이츠가 어떤 술집에 들어가면 그 술집 고객의 평균재산은 급상승할 것이다. 그렇다고 그 술집에 이미 앉아 있던 고객들이 실제로 더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 참고 -GDP의 문제점

‘GDP 성장’이 곧 ‘만인의 행복’이라는 이런 도식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예를들어 중국 지방정부의 부패가 극심해서 부정한 뇌물이 만연하고 있다면, 그 돈은 분명 기업의 장부에서 지출로 과다 계상 될 것이다. 하지만 통계상에는 하청기업이 고가에 납품을 실행한 것으로 처리되어 성장률을 높이게 된다. 그리고 그 돈이 검은 주머니에서 흘러나와 술집과 명품샵으로 흘러들어 간다면 이번에는 ‘민간소비’와 ‘일자리’ 지표로 이중산정 될 것이다.

 

산업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자연파괴나 공해로 인해 GDP와는 상관없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DP는 증가한다

 

바로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전세계의 GDP 가 성장한 만큼 인류가 더 행복하지 못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다.

 

그럼 주식시장은 어떤가?.

 

시장은 '주가가 오르는 것은 무조건 미덕이다'고 말한다. 특히 장기적인 주가상승은 더할나위 없는 행운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해야하고,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기 위해서는 변동비를 최대한 줄여야 하며, 변동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산업성장의 폭만큼 근로자들의 몫을 줄여야 한다.

 

결국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성장의 과실만큼 분배 받아야 할 정당한 몫들을 받지 못하면서도, 대신 퇴직연금이나 변액연금에 투자된 주식의 ‘주가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이 자신들의 부를 늘려 줄 것이라고 굳세게 믿고 있다.

 

하지만 주가 상승과 배당은 대주주들의 주머니를 더 크게 불려준다

 

결국 지난시간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실질소득은 감소하거나 정체 할 수 밖에 없다.

 

GDP 는 계속 성장함에도 불구하도 서민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51167

 

 

■  비효율과 낭비의 극치인 민간의료보험  <한미 FTA = 의료민영화>

 

크루그먼이 진보주의 운동의 재구성을 위해 제안하는 의제는 전국민건강보험의 도입이다. 미국인의 4분의 1이 의료보험에서 소외되고 있다. 그러고도 2004년 미국 정부의 1인당 의료비 지출은 6102달러로 무상의료를 제공하는 영국의 2508달러의 두 배를 훨씬 넘었다. 그만큼 비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보험적용을 받더라도 안심하진 못한다. 민영보험사의 수지타산에 도움이 안 되는 환자는 솎아지거나 의료비 지불을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현재 의료체계에서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보험을 거부당하거나 터무니없는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 2006년 한 가족당 연평균 의료보험료는 1만1천 달러(1100만 원) 이상이었다."

 

민간보험사는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이지 시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조직이 아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의 이익은 의료비는 되도록 지불하지 않고 보험료만 거두어야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환자에게 들어가는 치료비를 '의료손실'로 표기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연방정부의 공공건강보험인) 메디케어는 재원의 2%만을 관리비 명목으로 지출한다. 민간보험사의 경우에는 관리비용이 15%에 이른다. (…) 이 비용은 민간보험사의 행정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 여기에는 의료비 지급을 담당하는 많은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추가적인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보험사가 환자와 병원에 의료비 지불을 거부할 명목을 찾기 위해 고용한 인력(이들은 환자의 병력을 뒤져 보험사에 미리 밝히지 않은 병력이 있는지 찾는다), 그리고 보험사의 치료비 지불 거부에 맞서기 위해 병원이 고용한 인력, 관련한 법정 분쟁에 들어가는 비용은 미국 정부가 국민의료보험제도를 운영한다면 발생할 리 없는 비용들이다.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시장 법칙'에 의해 날로 올라가는 의료비는 보험료 인상을 부추겼고, 보험료 부담에 허덕이는 기업이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늘었다.

 

  "그 결과 2001년 직장에서 운영하는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미국 노동자는 65%였던데 반해, 2006년에는 그 수치가 59%로 떨어졌다."

 

 

■ 진보주의의 최종 목표, 노조운동을 되살리는 것  

 

크루그먼의 전략은 사회보장제도가 뉴딜을 대표한 것처럼 국민의료보험제도가 성공하게 된다면, 사회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개념을 확산시킬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미국의 불평등을 고치는 더 광범위하고 어려운 임무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1960년대에 미국인 대부분은 '거의 모든 사람들은 믿을 만하다'라는 명제에 동의했다. 지금은 대부분 이 명제에 동의하지 않는다. 1960년대 미국인 대부분은 정부가 '모두의 이익을 위해' 국정을 운영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 '소수의 거대 이익집단을 위해' 국정을 운영한다고 믿는다. 불평등의 확대가 우리 사회에 냉소주의가 만연해진 이유라고 믿을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

 

사회 불안을 악화시키는 불평등을 제거하기 위해 크루그먼은 부자를 위한 세금 감면 제도를 폐지할 것, 누진세를 강화할 것, 탈세를 막을 것, 최저 임금 제도를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더불어 그는 노조운동을 되살리는 것이 진보주의자의 최종 목표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캐나다의 경제는 미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임금 불평등의 증가폭이 상당히 작게 나타났는데, 강력한 노동운동이 지속된 것이 주효한 것 같다. 노조는 임금 분포에서 중간을 차지하는 조합원들의 임금을 올린다. 또한 조합원들 간의 임금을 평준화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노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영진에 대항하여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보수를 제한하는 사회규범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노조는 진보적인 정책이 시행되도록 노조원들의 투표를 유도한다. (…) 노조의 부활을 촉진하는 것이 진보적인 정책의 주요 목표여야 한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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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현재 왜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범람하고 있는가? 
  • 아침이슬passion****아침이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28741 | 09.07.21 12:58 IP 118.21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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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을 오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에 간만에 장문의 글을 적습니다.

메일링 받는 분들께 말씀드렸던 부분이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현재의 상황을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간략하게 현재 금융시장의 상황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투자를 쉽게 결정하실 시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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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제의 핵심은 결국 금융기관의 손실분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있습니다.

 

즉 M3의 수축을 본원통화공급을 통해서 과연 견뎌낼수 있는 것인가와

레버리지를 통한 미래의 캐쉬플로 소환을 상쇄하기 위해서 새로운 버블을 창출해낼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버블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출구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본질적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체적인 유동성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는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유동성을 왜 거둬들이지 못하느냐?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쓰나미가 한번 더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서브프라임의 문제는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모기지 리셋 일정도 손실상각해야 할 모기지 영역의 리셋은 별로 많지 않은 시기임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초까지 서브프라임의 문제는 거의 끝났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리셋 일정은 이제 다시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채무불이행률이 예상보다 프라임 영역과 agency 영역에서 증가하고 있고 전 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채무불이행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는 0% 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올 옵션 ARM의 문제는 굉장히 큽니다.

서브프라임의 절대규모보다는 적지만 디폴트율은 훨씬 더 높은 수준입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 모두 상각처리 될 것입니다. 현재 언더워터율은 75%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모기지의 손실액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비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꾀합니다. (수익성 향상이 이번 분기에 됐죠?)

기업의 비용절감은 상업용모기지의 부실을 증가시킵니다. 예상했던 캐쉬플로에 이상이 생기고 상각처리해야 될 것입니다.

 

위의 리셋 일정들은 RMBS부문입니다. CMBS의 손실률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원래 합성 CDO등의 시장 가격이 너무 낮은데 금융기관의 건전성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시장 가격으로 하지 않고 가격모델의 산출을 통해 가격을 정하고 상각해야 할 부분을 상각하지 않고 금융기관들이 현금만 비축하고 있습니다.

 

=====================================================================================

 

현재 유동성을 함부로 흡수하지 못하는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의 버퍼를 확보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만큼의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며 그 끝은 대략 2011~12년쯤 결론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는 출구전략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신용창출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오는 상황입니다.

단기영역의 플래트닝을 위해서 지준율을 더 높여야 할 수도 있고,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지급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증시가 폭등하는 상황에서도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있죠?

유동성이 넘쳐 흐르는데 왜 스프레드가 확대됩니까? 그것도 너무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많다고 해도 시장에서는 돈을 구하지 못해서 아우성입니다.

이 상황에서 증시가 폭등하면 그 끝은 어디로 갑니까?

대부분의 유동성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살펴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본질적 가치 창출없이 유동성만 늘어나게 되면 그 이후의 답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유동성 범람은 너무나 많은 유동성이 공급됐지만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크와 수익률의 접점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담보를 잡고 싶어하고

그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만 늘어나고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기업 대출은 안되고.

기업들은 회사채시장을 기웃거리고 유동성이 많은데 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소비 없는 경제성장이라, 누군가가 소비를 하기는 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소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작권이 문제될 수 있는데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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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Android [펌] Android   

2009/06/23 11:37

복사http://blog.naver.com/free2824/60071631321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자바이지만 SUN의 자바와 API와 버추얼머신이 다르다. 
Dalvik 이라는 회사의 버추얼머신이 있었는데 구글에서 회사를 통째로 사들였다고 한다. 이때문에 안드로이드는 SUN의 라이센스로부터 자유롭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커널부분, 하드웨어추상레이어, 라이브러리, 응용프로그램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들은 C/C++로 구현이 되어 있다. 기존의 여러 프로젝트 들을 통합하였기 때문에 C로 구현된 것들이 대부분이고 C++도 있다. 응용프로그램 프레임워크는 자바로 구현되어 있다.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사이에는 자바와 C 사이의 서로다른 호출 규약등을 맵핑하는 JNI라는 마셜러가 존재한다.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C로 만들면 JNI를 구현해야 한다. 이를 위한 구글 가이드가 있고 샘플도 공개되어 있다. 그리고 SDK를 생성하여 응용프로그램 개발자에게 전달하면 된다. 하드웨어 부분은 구글에서 표준으로 정해두었기 때문에 따로 만질 필요가 없다. 추상레이어도 스펙이 다 되어있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때는 API로 보이게 된다. 
 기존 임베디드리눅스와 안드로이드의 차이점중 한가지는 장치드라이버들( 그래픽, 오디오, 카메라 등 )이 커널영역이 아닌 유저모드에서 동작한다. 유저모드로 동작 시키면 자신에게 할당되어 있는 번지에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하지만 하드에어 제어시에는 MMU등을 참조하는 등의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이렇게 드라이버들을 유저영역에 넣은 이유는 라이센스문제, 안정성, 문서화의 편리성( 커널버전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드라이버에 대한 문서를 갱신할 필요가 없다 ), 플러그인 방식으로 드라이버 배포가 가능한점이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기존 리눅스의 라이브러리로 만든 것들은 동작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같은 이름의 라이브러리라 할지라도 안드로이드의 라이브러리들은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것을 기준으로 불필요한 코드들을 제거하고 최적화를 해두었기 때문이다. POSIX Thread 관련 라이브러리를 예로 들면 create, join 등의 필수 함수를 제외한 나머지함수는 모두 제거되어있다. 




Android Kernel

왜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 기반일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우선 오픈소스이고 안전하게 입증된 드라이버 모델(well abstracted )이 적용되어 있고, 메모리 프로세스 관리 모델을 제공하고, 하드웨어와 입출력에 대한 보안모델을 제공하고, 공유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등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드는 이유가 한몫 한것 같다. 

현재 커널 안정화버전은 2.6.27 이다. 구글에서 순수 리눅스 커널을 가져다가 안드로이드 용으로 패치한 것이다. 기존의 리눅스와는 다르게 GLIBC를 지원하지 않고 EABI( Embedded Arm Binary Interface?)와 Binder를 사용한다. 그리고 커널 기능 향상을 위해 Alarm, Ashamem(공유메모리), Low memory-killer, debugger, logger 컴포넌트가 추가되었다. 

유저모드는 허가된 자원에만 접근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하드웨어 효율성은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커널모드는 하드웨어 효율성은 높지만 안정성은 떨어질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기본 드라이버들을 제외한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유저스페이스에서 동작한다. 일반 PC는 사람의 생명을 빼았지는 않지만, 심장박동 컨트롤러, 핸드폰만 가지고 조난 당했을 경우와 같이 스마트폰을 모델로 하면 생명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속도나 효율보다 더 중요하다.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일반 gcc를 썼지만 최근의 리눅스 커널을 빌드할 경우에는 ARM사에서 표준으로 정해둔 ABI( arm binary interface ) 규격의 컴파일러를 사용한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EABI( Extended??..) 기능을 지원한다. 일반 컴파일러에서 빌드한 것을 EABI에서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EABI 컴파일러로 다시 빌드해야 한다. 최근의 임베디드 컴파일러는 대부분 EABI컴파일러 이다. 실수 연산방식에 있어서 하드플로팅포인트와 소프트웨어 플로팅포인트를 혼합하여 빌드할 수 있다. 기존의 ABI는 빌드옵션에서 VFP(Vector Floating Point)를 선택하거나 해제할 수 있었는데 이는 환경이 달라지면 다시 빌드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EABI는 혼용이 되기 때문에 빌드의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구조체 팩킹이 편해졌고 호환성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syscall 규약에 변경사항이 있다. 이전에는 전달인자 4개까지는 레지스터를 쓰고 5개부터는 스택을 사용했는데 레지스터를 r0, r1, r2, r4 처럼 연속된 순서로 했었다.  EABI는 레지스터 간격이 달라지는등 호출 규약이 달라졌다. 

Kernel Enhancement

기존의 임베디드 리눅스에 없던 안드로이드만의 향상된 기능에는 알람, 로우메모리킬러, 공유메모리드라이버, 커널디버거, 바인더, 파워매니지먼트, 로거가 있다. 결국 포팅 이슈는 이것들과 관련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만들다 보니까 알람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포팅 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기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고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공유메모리드라이버는 안드로이드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했고 메모리 할당이 필요하면 전부 ashmem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 
리눅스에서는 각 프로세스마다 우선순위를 주고 메모리가 부족하면 우선순위가 낮은 것을 없앤다. 안드로이드는 프로세스마다 우선순위를 주지 않고 그룹마다 우선순위를 준다. 그 이유는 바인더 때문이다.  메모리 부족 시 우선순위가 낮은 그룹을 제거한다. 안드로이드에는 프로그램 종료 기능이 없다. 화면은 내릴 수 있지만 알아서 프로그램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자바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가비지컬렉터가 있다. 종료버튼이 있다 하더라도 UI가 없어질 뿐 그 자체가 바로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인더라고 할 수 있다. 바인더에 의해 안드로이드와 기존 리눅스의 차이가 생긴다. 커널버전 2.6.30이상부터는 커널과 안드로이드가 통합된다는 말이 있는데 2.6.29이전의 커널은 바인더폴트( 메모리 회수에 문제가 있는 버그)가 있었다. 그럼 기존에 나왔던 안드로이드폰들도 이 버그가 있었을까? 아마도 개발인력이 많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해결했을 것 같다. 바인더 서비스를 넣으면 기존의 전통적인 커널구조가 객체지향 구조로 바뀐다. 컴포넌트 중심으로 양쪽간 메시지를 주고받는 구조로 바뀐다는 말이다. 이것의 장점은 한쪽이 잘못 되어도 반대쪽까지 잘못되지는 않는다는 점. 응답을 못받거나 결과만 이상하게 나올 뿐이다. 
전원관리기능은 기존의 리눅스가 가지고 있는 3단계에 2개를 더해 5단계로 이루어진다. 안드로이드 커널을 설정할때는 자신의 하드웨어에 전원관리 모듈이 없어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포팅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들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Binder


바인더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IPC는 보안이슈와 오버헤드이슈가 있다. 리눅스에서도 오픈바인더를 쓸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더 활성화를 시켜 두었다. 2.6.29에 기존 버그들이 완벽하게 패치되었다. 이전의 방식은 커널을 통해서 데이터를 공유하였다.(커널의 공유메모리 영역에 데이터를 올려두고 시그널등의 이벤트를 받아 메시지 큐 등을 써서 - 세마포어, 뮤텍스, 스레드 등 ). 바인더는 커널쪽의 메인호스팅이 없고 바인드라는 서비스가 있는 것이다. 바인드를 호출하면 응용프로그램과 디바이스쪽에 바인드서비스가 붙어 서로 통신하게 된다. 바인드서비스는 커널이 아니다. 서로다른 서비스간, 응용프로그램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동작하게 된다. 여기서의 단점은, 기존의 방식은 하나의 매개체가 있고 공유해서 썼지만 바인드는 각각의 서비스마다 바인더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메모리 낭비가 되는 측면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이유는 바인더는 각각 별개로 동작하기 때문에 주고 받는 통신을 가로챔 당할 가능성이 더 낮아지므로 보안성이 더 오르기 때문이다. 메모리 낭비를 줄이기 위해 바인더를 230kb정도의 크기로 최소화 시켰다. 바인더는 원래 PalmOS에 있던 것이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있다. 약 3000라인정도 된다. 
바인더는 스레드 풀을 유지한다. 드라이버, 매니저 서비스마다 바인더가 양쪽에 붙게 되는데 풀로 관리한다는 것은 요구가 있기 전에 미리 자료구조화 시켜 자원을 확보해 두고 바로 맵핑해서 쓸 수 있도록, 바인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응용 A가 B 디바이스드라이버와 통신을 하게 되면 채널이 생성되는데 만약 채널안에 연결되는 프로그램이 A 이외에 C도 존재 한다면 B가 종료되었다고 해서 바인더가 종료되면 안된다. 이를 위해 참조계수가 있어서 참조계수가 0이 되면 바인드서비스를 해제한다. 

Low Memory Killer
리소스가 부족할 때 자동으로 실행된다. 안드로이드는 그룹 당 우선순위를 주어 해당되는 그룹을 한번에 해제한다. 그룹은 참조계수랑 연관이 있다.  ( 아마도 참조계수가 0 인 것들이 먼저 해제 될듯. ) 
아래 그림은 Low Memory Killer 소스의 일부분이다. 프로세스가 실행되면 프로세스테이블에 등록되어 관리가 된다. 메모리 부족현상이 생기면 shirink 함수가 실행되어 링크드리스트로 되어있는 프로세스컨트롤 블록들을 끝까지 탐색한다. 제거되어야 할 프로세스가 있으면 SIGKILL을 전송한다. 


Power Management 
기존 리눅스드라이버의 파워매니저에 계층을 하나 더 올렸다. 보통 핸드폰은 5단계를 사용한다. 키보드-액정-CPU 순으로 전원이 차단되면서 제일 마지막은 D램에만 전원을 공급하는 상태가 된다. 전원은 CPU가 아닌 PMIC라는 전원공급칩이 제어를 한다. D램에만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라도 터치스크린은 잠기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발생하는 인터럽트도 PMIC가 관리한다. 

Native Libraries

기존의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EABI로 빌드된 라이브러리이다. 기존의 리눅스는 PC가 모태이기 때문에, 스마트 디바이스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arm또는 스마트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다. 바인더가 있고 자바의 JNI를 통해 C코드와 연결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C라이브러리 사이즈를 줄이고 효율을 더 좋게 하였다. 안드로이드의 네이티브 라이브러리는 Bionic Lib이라고 부른다. 임베디드 리눅스쪽 라이브러리를 안드로이드로 가져오면 동작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BSD 라이센스기 때문에 코드공개의 의무가 없다. 그리고 프로세스마다 로드 되므로 작은 사이즈( libc.so 사이즈 231Kb )로 되어 있고 경량 pthread가 구현되어 있다. 모든 Native 코드는 bionic과 함께 컴파일 되어야 한다. 웹킷은 오픈소스 브라우저 기반이다. 애플의 사파리, 노키아의 심비안에 이미 적용되어 성능은 검증되어 있다. 브라우저 속도가 아주 빠른것이 특징이다. HTML 표준을 따르고 Active X는 지원하지 않는다. 미디어프레임워크는 PocketVideo OpenCORE 플랫폼 기반이다. 동영상 디코딩을 하며 표준 Video, Audio, Still-frame 포맷을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 상용제품을 양산할 경우 코덱 라이센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SQLite 는 기본 데이터 베이스이다. Mysql과 거의 유사하다. 위치기반 서비스등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Surface Manager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의 surface rendering을 프레임버퍼로 전달한다. 프레임버퍼는 LCD와 CPU속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DRAM 또는 SRAM에 똑같은 구조를 만들어 두고 메모리 블록 전체를 복사해서 한번에 LCD에 출력한다. 이 때 그 메모리 공간을 프레임버퍼라고 한다. 기존의 임베디드리눅스는 2D, 3D를 따로 처리했지만 이 경우에는 동시에 2D, 3D를 처리한다. 화면 합성이나 결합, 반투명 효과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2D는 단일버퍼로 충분하지만 3D는 데이터량이 많아 단일버퍼로는 병목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프레임버퍼를 더블프레임을 쓴다.  기존의 버퍼 사이즈를 두배로 늘려주면 된다. 더블버퍼링을 2D에도 적용하면 전경그림과 배경그림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어 오버헤드가 줄어든다. 

Audio Manager는 오디오 처리를 한다. 오디로 출력 라우팅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이전에는 OSS를 사용했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ALSA를 써야한다. 기본적으로 ALSA는 디폴트 볼륨이 0 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init 부분에서 볼륨설정을 먼저 해줘야 한다. 

Android Runtime
 

SUN의 자바는 명령들이 전부 8비트 길이를 가지지만 안드로이드는 4바이트이다. 기존의 SUN은 명령어가 스택에 들어가기 때문에 PUSH,POP명령어를 쓰고 Dalvik은 뱅크드레지스터를 이용한 복사명령을 이용하고 레지스터에서 바로 실행시키기 때문에 속도가 더 빠르다. 4바이트가 레지스터에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낮은사양에서도 느려지지 않는 효과도 있다. 프로그램동작은 자바코드이고 드라이버들은 대부분 C/C++이지만 그 사이에 JNI가 있기때문에 동작이 가능하다. JNI는 자바코드에서 C나 C++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규약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응용프로그램은 C/C++로도 만들 수 있다. 대신 UI를 가지기는 힘들다.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제작할 경우 굳이 자바로 할 필요는 없다.

HAL ( Hardware Abstraction Layer )

예전에는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하드웨어 제작자가 만들었지만 요즘은 추상계층을 두어 상위 드라이버나 하위 네이티브 드라이버를 서로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고 응용프로그램도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이는 일관된 함수 이름과 형식이 있기때문에 가능하다. 개발자가 구현하기 쉽게 표준화된 API들이 존재하며 모든 제조사가 자신의 컴포넌트를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넣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HAL은 라이센스문제를 피하고 안정성을 위해 유저스페이스에 존재한다. 

Application Framework
액 티비티 매니저는 응용프로그램의 생명주기를 담당한다. 패키지 매니저는 시스템에서 동작중인 응용프로그램들의 정보를 담당한다. 윈도우 매니저는 모든 응용프로그램과 관련된 화면을 담당한다. 뷰 시스템은 표준 위젯을 담당한다. 처음 바탕화면이 위젯이다. 윈도우는 dll 파일이 많지만 안드로이드는 하나의 패키지 파일로 되어있어 프로그램 배포가 쉽다. 

Bootup Sequence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init이 가장먼저 실행된다. init.rc 라는 이름의 파일에는 init이 해야할 작업들이 기록되어 있다. 파일시스템 마운팅, 폴더 권한설정, 캐시폴더 삭제, 시작프로그램 동작 등이 기록되어 있다. 우선 데몬을 올린다. 데몬은 init에 의해 리눅스와 같이 시작되었다가 리눅스가 종료될 때 없어지는 프로그램으로서 데몬을 작성하는 규격에 따라 만들어져야 한다. Zygote가 Dalvik을 초기화 한다. C 밑에 있는 기본라이브러리들은 런타임을 통해 실행되고 상위 서비스들은 Dalvik을 통해 실행된다. 이러한 과정들을 위한 설정은 해당하는 config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어떤 동작들을 바꾸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init.rc를 바꾸면 되고 Zygote를 바꾸고 싶으면 그 설정파일을 바꾸면 된다. 그리고 시스템서버, 서페이스매니저, 오디오매니저들이 올라간다. 그 다음에는 시스템 서비스들이 활성화 된다. 이들은 서비스이므로 서비스매니저에 등록된다. 

Bootup Sequence - Zygote
Zygote가 실행되면 시스템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 응용프로그램에서는 android.process.* 을 가지고 접근할 수있다. Zygote와 시스템서버간에는 IPC 소켓으로( 127.0.0.x ) 통신을 한다. 

< 부팅 완료 후 각 프로세스들의 상태 >
Android Internals Reference
http://code.google.com/intl/ko/android/
http://groups.google.com/group/android-internals
http://www.android-internals.org/
http://groups.google.com/groups/profile?enc_user=_EKOshMAAADzFnauhYxa0ga8JtF8CI5fWMj6vob75xS36mXc24h6ww
http://groups.google.com/groups/profile?enc_user=lYDbNxEAAAD8uJiqPP7Wd-bc9b1O3waCkdEasx1kiYTQavV7mdW13Q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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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by Steve Guo, please keep the mark if forwarding.]

In this topic you will learn some information about Android process management. First let’s take a look at the launched processes during Android booting.

USER PID PPID VSIZE RSS WCHAN PC NAME

root 1 0 264 176 c00acc6c 0000c36c S /init

root 28 1 724 308 c0051354 afe0c4cc S /system/bin/sh

system 30 1 796 248 c026516c afe0b74c S /system/bin/servicemanager

root 31 1 1824 316 ffffffff afe0b50c S /system/bin/mountd

root 32 1 652 248 c02976e0 afe0c0bc S /system/bin/debuggerd

radio 33 1 5344 664 ffffffff afe0bdbc S /system/bin/rild

root 34 1 71028 18828 c00ad308 afe0b874 S zygote

media 37 1 16812 3456 ffffffff afe0b74c S /system/bin/mediaserver

root 39 1 788 288 c02f9ae4 afe0b50c S /system/bin/installd

system 86 34 187756 21836 ffffffff afe0b74c S system_server

radio 118 34 103476 13896 ffffffff afe0c824 S com.android.phone

app_4 124 34 117848 19248 ffffffff afe0c824 S android.process.acore

app_5 139 34 98672 11516 ffffffff afe0c824 S com.android.mms

app_3 151 34 92096 10976 ffffffff afe0c824 S com.android.alarmclock

app_6 161 34 94436 12616 ffffffff afe0c824 S com.android.calendar

app_9 173 34 93248 11728 ffffffff afe0c824 S android.process.media

app_15 182 34 91848 9764 ffffffff afe0c824 S com.android.voicedialer

app_16 190 34 94524 10812 ffffffff afe0c824 S android.process.im

They can be divided into three kinds.

Root Process

init is the first process after kernel booting. The major task it performs:

l Parser and execute init.rc and init.%hardware%.rc

l Automatically generate device node under /dev

l Start log and property service

l Monitor for device, property set and child process exit events

Native Application Process

According to init.rc, init will fork the following native application process.

console : star a shell.

servicemanager : start binder IPC service manager.

mountd : mount all fs defined in /system/etc/mountd.conf if started, receive commands through local socket to mount any fs.

debuggerd : start debug system.

rild : start radio interface layer daemon.

zygote : start Android Java VM Runtime and start system server. It’s the most important process.

mediaserver : start AudioFlinger, MediaPlayerService and CameraService.

installd : start install package daemon.

JAVA Application Process

Every JAVA application process is forked from zygote process. system_server is a special JAVA process, which is directly forked from zygote.. Other JAVA process is created from ActivityManagerService(run in system_server process) like this.

int pid = Process.start("android.app.ActivityThread",

mSimpleProcessManagement ? app.processName : null, uid, uid,

gids, ((app.info.flags&ApplicationInfo.FLAG_DEBUGGABLE) != 0), null);

While Process.java use UNIX domain socket to communicate with zygote. So the overall picture is shown as following.

clip_image002

System Server

It’s the first JAVA application launched by zygote. It starts the core Android services, e.g. ActivityManager, WindowManager, PackageManager etc. It’s the Android core engine.

Persistent Application

During booting, ActivityManagerService.systemReady will start all persistent applications.

List apps = ActivityThread.getPackageManager().

getPersistentApplications(PackageManager.GET_SHARED_LIBRARY_FILES);

if (apps != null) {

int N = apps.size();

int i;

for (i=0; i<N; i++) {

ApplicationInfo info

= (ApplicationInfo)apps.get(i);

if (info != null &&

!info.packageName.equals("android")) {

addAppLocked(info);

}

}

}

Currently only Phone application is registered as a persistent app in AndroidManifest.xml like this.

<application android:name="PhoneApp"

android:persistent="true"

android:label="@string/dialerIconLabel"

android:icon="@drawable/ic_launcher_phone">

So during booting, only phone application is automatically launched. It’s the “com.android.phone” process.

The First Activity

The first activity is launched by senting Intent.CATEGORY_HOME intent from ActivityManagerService.

Intent intent = new Intent(

mTopAction,

mTopData != null ? Uri.parse(mTopData) : null);

intent.setComponent(mTopComponent);

if (mFactoryTest != SystemServer.FACTORY_TEST_LOW_LEVEL) {

intent.addCategory(Intent.CATEGORY_HOME );

}

ActivityInfo aInfo =

intent.resolveActivityInfo(mContext.getPackageManager(),

PackageManager.GET_SHARED_LIBRARY_FILES);

if (aInfo != null) {

intent.setComponent(new ComponentName(

aInfo.applicationInfo.packageName, aInfo.name));

// Don't do this if the home app is currently being

// instrumented.

ProcessRecord app = getProcessRecordLocked(aInfo.processName,

aInfo.applicationInfo.uid);

if (app == null || app.instrumentationClass == null) {

intent.setFlags(intent.getFlags() | Intent.FLAG_ACTIVITY_NEW_TASK);

startActivityLocked(null, intent, null, null, 0, aInfo,

null, null, 0, 0, 0, false);

}

}

It’s the “android.process.acore” process. (The process name is defined in AndroidManifest.xml)

Auto-launched Application After Booting

When activity idle is detected in ActivityManagerService, it will broadcast ACTION_BOOT_COMPLETED intent at the first time.

if (mFactoryTest != SystemServer.FACTORY_TEST_LOW_LEVEL) {

// Tell anyone interested that we are done booting!

synchronized (this) {

broadcastIntentLocked(null, null,

new Intent(Intent.ACTION_BOOT_COMPLETED , null),

null, null, 0, null, null,

android.Manifest.permission.RECEIVE_BOOT_COMPLETED,

false, false, MY_PID, Process.SYSTEM_UID);

}

}

Currently, MMS, AlarmClock, Calendar, MediaProvider, VoiceDialer and IM have registered as a receiver for ACTION_BOOT_COMPLETED intent in their AndroidManifest.xml. So they will be automatically launched. (This explains the remained JAVA process.)

Email also registers as a receiver for ACTION_BOOT_COMPLETED intent in its AndroidManifest.xml, but it defines android:enable=”false”. So it won’t be launched.

<receiver android:name=".service.BootReceiver"

android:enabled="false"

>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BOOT_COMPLETED" />

</intent-filter>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DEVICE_STORAGE_LOW" />

</intent-filter>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DEVICE_STORAGE_OK" />

</intent-filter>

</receiver>

DownloadProvider also registers as a receiver for ACTION_BOOT_COMPLETED intent in its AndroidManifest.xml, but it defines android:exported=”false”. So it won’t be launched.

<receiver android:name=".DownloadReceiver" android:exported="false" >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BOOT_COMPLETED" />

<action android:name="android.net.conn.CONNECTIVITY_CHANGE" />

</intent-filter>

</receiver>

Behind the JAVA process

system_server is a special case. It calls ActivityThread.java’s systemMain static function, which creates an instance of ActivityThread. ActivityThread then creates an instance of ApplicationThread, Application and ApplicationContext.

Every other JAVA process works in a different way. It’s controlled by system_server while forked by zygote. When any JAVA process other than system_server is forked from zygote, it automatically calls ActivityThread.java’s main static function(See Process.java and the following code snippet).

try {

ZygoteInit.invokeStaticMain(cloader, className, mainArgs);

} catch (RuntimeException ex) {

logAndPrintError (newStderr, "Error starting. ", ex);

}

The ActivityThread.java’s main function creates an instance of ActivityThread. ActivityThread then creates an instance of ApplicationThread. The ApplicationThread will work as an IBinder object to interact with ActivityManagerService in system_server. The new process does nothting at this time other than waiting IPC call from system_server. The Application and ApplicationContext object won’t be created at this time. Actually it’s deferred to when the process really works, eg. start an activity, receive intent or start a service.

For example, when start an activity, ActivityManagerService know which process the to-be-launched activity should run in, so it will RPC call ApplicationThread’s scheduleLaunchActivity to launch a new activity in that process. ApplicationThread then post a message to let ActivityThread know it needs to start an activity. ActivityThread then creates Application and ApplicationContext object. After that, it calls Instrumentation, then Instrumentation finally calls JAVA dalvik VM to really create an activity JAVA object.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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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724215 | 09.07.15 20:41 IP 121.1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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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의정서에 대해 말이 많다.나는 프리메이슨 조직이 작성했다고 확신한다.프리메이슨 조직은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다.

시온 의정서 (유대인의 세계정복음모)

The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The Protocols of Zion)

 

'시온'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도 유대인에게 덮어 씌어 학살하고, 십자군 때도 학살 했으며, 2차대전 당시 나찌는 600만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자는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히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생겨납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뭐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합니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의 건국입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하고 개편했고, 점차 발전해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입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입니다.(실제로는 의도한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 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자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
이나 쎅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의정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합니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춥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수 없는 시간문제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 그리스도 입니다.

시온 의정서는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 한권이 영국으로 흘러 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습니다.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습니다.
그럼 시온 의정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목차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2. 시온의정서 용어해설

3.. 시온의정서 요약 및 해설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2. 시온 의정서 용어 해설

a) 고이 (Goy)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b) 시온 (Zion)

이스라엘 지역으로 유대인의 고향을 말하며, 성스로운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시를 Sion  또는 Zion으로 표기하고, 유대인에게는 유토피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단어의 차이점은 Sion은 장소적 의미가 강하고, Zion은 시온주의에 입각한 정치적 의미가 강합니다.
Sion의 발음은 '시온'이고, Zion의 발음은 '지온'이지만 우리는 보통 시온을 많이 사용합니다.

c) 시온주의 (Zionism)

시온주의는 전세계에서 흩어져 핍박 받고 있는 유대민족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자는 정치적 이념(이데올로기)입니다.
시온운동을 지지하고 이스라엘로 돌아 가려는 사람을 시온주의자(Zionist)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시온의정서에서 나오는 시온주의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도 의미합니다.

d) 시온 지도 장로 (The Learned Elders of Zion)

구약시대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원로 지도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지도 장로는 이스라엘의 최 고위층을 말하며, 장차 단일 세계정부를 통치할 이스라엘의 왕을 선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지도 장로는 3명으로 구성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e) 아젠투어 (Agentur)

아젠투어는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금융재벌을 포함한 특권 엘리트 집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은행의 경영자, 국제기구의 운영자, 유럽 귀족, 다국적 기업의 총수 등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시온의정서를 저술한 자신들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f) 젠타일 (Gentile)

젠타일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며, 주로 어리석은 민중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g) 폭력 조직 (Mob)

폭력 조직은 마피아, 갱단 등을 나타내는 말로 씁니다.
엘리트들을 대신해 마약사업을 하고 살인, 폭력, 협박, 정치깡패 등의 더러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조직입니다.
폭력조직이 지하에서 검은 돈을 벌면 엘리트들은 이를 비호해 주는 대신 금전을 상납받게됩니다.
미국 엘리트들의 마약 사업은 폭력조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마약단속에 걸리는 사람은 피라미들입니다.
 

h) 지상정부 (至上政府, Super Goverment)

국가 위의 정부, 즉 유대인들이 장차 세울 초국가적인 세계정부를 의미합니다.

 

3. 시온의정서 요약 및 해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우리는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글자 색: 쳅터, 타이틀, 요약, 키워드, 해설
 

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a) 자유는 다만 추상적으로 존재한다.

인간은 본래 악하므로 학술적 논리보다는 폭력과 테러와 완력을 이용해 다스려야 한다.
자유란 이상적인 것이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 원하는 자유라는 사상을 미끼로 군중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전제정권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한다.
우리는 자유사상을 가진 자들에게서 더욱 쉽게 권력을 빼앗을 수 있다.
자유사상으로 해이해진 정부는 우리에게 권력을 넘겨 주게 될 것이다.
 

유대인은 군주론이나 패권정치에서 볼 수 있는 '백성은 악하므로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을 먼저 내 세웁니다.
완전한 자유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국가나 사회나 기업에는 모두 위계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미끼로 전제정권을 무너뜨린 대표적인 예는 프랑스 혁명인데 자유, 평등, 박애가 대표이념이었지만 실체는 프리메이슨이 민중을 선동해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장악한 것이었습니다.

유대인은 이상적인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전제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자유사상을 퍼뜨린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연애와 페미니즘과 동물보호를 앞세운 자유주의자와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보수주의자 사이에 대립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자유사상으로 서로 타투며 혼란에 빠진 정부는 더 쉽게 프리메이슨에게 권력을 뺏기므로 자유사상은 두고두고 프리메이슨에게 유용한 사상입니다
 

b) 자유주의로 혼란해진 정부는 자멸하고, 우리는 이 틈을 타 주권을 빼앗는다.

옛날에는 신앙이 지배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금전이 자유주의 권력을 대신하고 있다.
국민에게 나라의 권력을 맡기게 되면 얼마 안 가 난장판이 되는데, 우리는 계급과 당파 간의 싸움을 조장하고, 권력자들의 힘을 약화시켜 망하게 만든다.

서로 헐 뜯다가 극심한 혼란에 휩싸여 절박한 상황에 있는 정부에게 우리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구해 주겠다고 접근해 선심을 베푼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권을 빼앗게 되고, 이를 거부하는 국가는 완전히 망하게 만든다.

정치와 도덕은 별개의 문제로, 윤리적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유능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교활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의 거짓을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것은 금물이다.
교활은 통치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릴 가장 효과적인 요소이다.
 

유대인이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는 국가를 당파싸움, 각종 재난, 경제난, 파업, 실업 등으로 궁지에 몰아 넣어 결국 망하게 하고, 구해주는 척 하면서 모든 권력을 빼앗게 됩니다.
 

c) 절대적인 힘만이 권리가 될 수 있고 폭력 조직을 이용한다.

우리의 권력은 힘에 있다.
권리라는 단어는 아무 근원도 없는 추상적 사고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내 놓아라!"라고 외치는 것 뿐이다.

정부가 연약할 때 자유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와 파벌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정부는 혼돈하게 된다.
현 사회의 질서를 통솔하는 힘을 분산·약화시키고 조직을 개편하여 자유주의자들이 자진하여 우리에게 권력을 넘기도록 한다.

우리가 할 일시적인 악행은 선행으로 보일 것이며, 혼란을 바로 잡는 우리의 행동은 정당해 보일 것이다.
옳고 윤리적인 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가치 있고 필요한 일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세운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폭력 조직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돈 벌이가 된다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선 "힘은 곧 정의다."라는 철학을 내세웁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명분 없이 침공할 때는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지만, 일단 전쟁에 승리하자 정의로운 국가가 되고, 프랑스나 독일이 머리를 숙이며 화해를 요청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패권주의도 하나의 외교정책이며 힘으로 적을 굴복시킨 자는 역사적으로 항상 정의로운 자로 묘사됩니다.

예를 들어 재벌이 되기 전에 마약, 매춘, 밀수 등 더러운 일을 했더라도 일단 재벌이 되면 모든 것이 무마되고 사회적으로 존경 받게 됩니다.
정치인(이승만, 전두환)이 암살이나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도 재임기간 동안은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며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의 모토는 '정의사회구현'이었습니다.
 

d) 우리는 전제군주가 되어 자유사상에 취한 어리석은 민중을 다스린다.

오직 전제군주가 세운 계획만이 간단하고 명료하여, 모든 기능을 올바르게 조정하고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건 권력은 한 사람에게 귀속되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전제군주가 없이는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유라는 명목 하에 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술을 너무 마셔 흠뻑 취해 있는 짐승 같은 인간들을 보라!
우리는 그들이 술주정으로 길에 쓰러진 사이를 맑은 정신으로 걷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고이들은 우리들이 부자집에 배치한 가정교사, 하인, 사무원, 심지어 미인계에 의해 어려서부터 부도덕한 짓을 배운 사람이며, 계급적 사상에 젖어 있는 미천한 것들이다.
우리는 사교계의 여인들을 통해 미인계를 써 고위 정치인을 부패와 향락에 젖게 한다.

정치 세계에서는 오직 힘만이 정복을 할 수 있으며, 이 힘을 은폐하기 위해 정치가적 자질을 사용한다.
사악한 방법만이 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뇌물, 속임수, 음모뿐만 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정치마당에서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선 남의 재산을 빼앗는 방법도 필히 알아야 한다.

공포 분위기는 계속 유지해 대중을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폭력적 수단은 계속 유지되야 하고, 우리말을 진실로 믿도록 유도해야 한다.
우리는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논리면에서도 완벽을 기하여 모든 정부가 우리 지상정부의 발 앞에 굴하게 되며, 그들이 불복종할 경우 무자비한 처벌을 가한다.
 

현대의 사람들이 점점 성적으로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사치와 향락이 넘치며,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중독자가 만연하는 것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의도된 것으로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서 매스컴을 통제해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게 하고, 도박이나 복권 사업 등을 후원하고, 반 사회적인 롹 음악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가끔 테러사건까지 터뜨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해 공황상태에 몰아 넣으면 우민화정책으로 바보가 된 민중은 엘리트들이 언론에서 유도한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르게 될 것입니다.


e)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혼란에 몰아 넣은 후 정권을 장악한다.

우리는 고대로부터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를 부르짖었다.
그런데 나중에 앵무새 같은 멍청이들이 이 달콤한 표현에 매혹되어 세계의 안녕과 개인의 참 자유를 찾는다고 사방에서 몰려 들어와 듣기 싫을 정도로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자연에는 자유나 평등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세계에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용어를 주창하는 눈 먼 사람 덕분에 우리의 위치가 저절로 격상되고 있으며, 전 세계는 그 기치 아래 충성을 맹세하고, 이 용어들은 마치 고이들의 안락한 의자에 좀벌레가 파고 들어가듯, 잠잠하고 평화로운 고이 국가의 기초를 파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진로를 가로 막는 유일한 방어망인 고이라는 특수계급의 특전을 파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고이들을 돈으로 매수해 그들의 본심을 바꿔 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충성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이 멸망한 자리는 특수계급이 채우게 되는데 특수계급의 자격은 금전과 지식이다.
정복이 완료된 다음 우리는 정부 조직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바꾸게 될 것이다.

 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a) 전쟁을 일으키고, 고이를 순종적인 바보로 키워 꼭두각시로 이용한다.

전쟁은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며, 우리의 경제적 위치를 확실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은 필연코 우리의 절대적인 힘에 의존하게 되고, 전쟁하는 양측의 운명은 우리 아젠투어의 자비심에 달려 있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수억의 인간을 어떠한 제재도 없이 감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우리가 선택할 고이 정치가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며,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지도자들에게 절대 복종하는 자질을 갖춰야 하고, 장기의 졸개 역할을 충실히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고이들은 역사적인 고찰부터 실질적인 교육을 받지 않아 결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론적인 구태의연한 사실만 배운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신용할 수 없으며, 다만 칼을 뽑는 종말의 그 날까지 새로운 환락에 젖게 하거나 즐거웠던 과거 속에서 살도록 내 버려 둔다.
우리 아젠투어들은 교활하여 과학의 발달조차도 우리가 필요한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 근대에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은 프리메이슨이 조장한 것이며, 이는 전쟁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익을 챙기기 때문입니다.

1. 전쟁은 그들 소유의 금융, 군사, 석유 다국적 기업에 큰 이익을 안겨다 줍니다.
2. 전쟁을 통해 세계질서를 그들이 원하는대로 재편할 수 있습니다.
3. 전쟁을 통해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되면 그만큼 정부를 조종하기는 더 쉬워집니다.
4. 전쟁을 통해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성하면 그들이 원하는 정책을 훨씬 더 쉽게               입안할 수 있습니다.
5. 전쟁을 통해 직접적으로 과잉인구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6. 전쟁을 통해 많이 파괴할수록 미국의 벡텔이나 핼리버튼 같은 그들 소유의 건설회사의 일감은 많아집니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지주인 엘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3대주의를 교시했는데 파괴주의(Destruction), 물질주의(Materialism), 강요주의(Imposition)입니다.

파괴주의는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해 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세계정부수립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엘버트 파이크(1808~1891)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선 3차례의 세계전쟁을 일으키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물질주의는 이 세상을 정신문명을 멀리하고 물질문명에 취하게 해 문란하게 하고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 통치하기 쉽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각종 광고, 복권, 카지노, 퀴즈 쇼, 유행, 사치 등은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기는 일이며, 이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방송사를 통해 유도한 것입니다.

강요주의는 고이에게 수행할 수 없는 엄청난 책무를 부여하거나, 빚 더미에 앉게 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해 허둥지둥하게 만들어 아젠투어에게 의지하게 하고 결국 나라를 들어다 바치게 하는 것입니다.

b) 사상과 언론을 통해 고이와 민중을 조종한다.

우리가 고안하여 창작해 낸 다위니즘, 마르크시즘, 니체이즘을 조심성 있게 생각해 보라.

오늘날 각 국가를 움직이는 우리 통치자의 손에는 민중의 사고방식을 움직이는 막강한 힘이 있다.
그것은 '언론기관'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각종 불만을 조장해 혼돈을 유도한다.
언론의 힘은 우리 수중에 들어와 있어 고이들은 항상 이용만 당하게 된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우리는 계속 고이들의 그늘 밑에 존재해 드러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언론 덕분에 피땀을 흘리지 않고 금을 우리 손에 쥐게 되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젠투어들은 각종 사상과 언론을 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까지 지배합니다.
다윈의 진화론,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니체의 허무주의(초인사상) 철학 등이 모두 프리메이슨이 인류를 그들이 의도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낸 사상입니다.
철학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심대한데 새로운 철학이 나오면 사람의 의식구조가 바뀌고, 그에 따라 과학, 예술, 문학, 경제, 문화가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은 CBS, NBC, BBC,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 뉴욕 타임즈 등의 방송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어 그들이 의도한 대로 기사를 내 보내 여론을 유도합니다.
정치인이 성공하려면 언론의 지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닉슨처럼 워터게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임하게 합니다.

언론은 사실만 보도하더라도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폭격에 피해를 당한 이라크 민간인에 관한 보도는 거의 하지 않고, 승전보나 전쟁영웅 만들기에 관한 보도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문제에 관해선 팔레스타인의 폭탄 테러만 중점 보도하고, 이스라엘 군인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격, 인권유린, 사살 등은 보도하지 않아 사람들로 하여금 편향된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미국의 언론은 연구분석 코퍼레이션과 전미 여론조사센터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으며, 5대 언론 재벌이 미국 언론의 90%를 장악하고 있으므로 바른 소리를 하는 언론은 묻혀버립니다.
노암 촘스키는 주류언론을 가르켜 '보조정부'(Adjunct Goverment)라 칭하였고, 그들의 보도태도는 동일한 사고방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여론 제조하기'(Manufacturing Consesus)라 하였습니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a) 상징적 뱀이 꿈틀거리면 모든 국가들은 파국으로 향한다.

앞으로 우리를 상징하는 상징적인 뱀이 꿈틀거리면 우리의 목표는 성취될 것이다.

우리는 각 나라가 헌법을 만들 때 일부러 모순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끊임 없이 요동을 쳐 결국은 와해될 것이다.
 
우리는 고이들이 만든 모든 정치조직에 침투하여 내분을 일으키고, 다른 정당들이 무장하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하려는 모든 계획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단체를 조직한다.
의회나 각 부처에 떠버리들을 침투시켜 모든 합의를 지연시키고, 언론이 정부요인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요리를 하며, 민중을 봉기시키면 백발백중 전체가 전멸하게 된다.
 

프리메이슨 고위층은 직접적으로 사탄을 섬기고. 사탄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일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상징적 뱀은 사탄을 의미합니다.
현재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므로 사탄이 명령만 하면 이들은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 대형재난과 질병으로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면 국론분열과 폭동으로 국가는 자멸하게 됩니다.

b) 국민을 가난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과거 노예나 농노로 묶여 있을 때보다 더욱 견고해진 가난을 경험하고 있다.
국민의 권리는 하나의 사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힘들게 노동을 하는 노동자 계급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터뜨리고, 언론은 노동자의 불만을 기사에 실어 사회불안이 가중될 때 우리는 충실한 하인을 내 세워 빵 부스러기를 한 줌 뿌리면 국민들은 우리의 종에게 환호하며 투표하여 지도자의 자리에 앉히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다국적 식량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식량유통, 종자보급, 비료와 농약, 사료 등 식량의 생산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이르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농민들도 다국적 식량회사에 헐 값에 농산물을 넘기는데 이에 항의하면 외국에서 농산물을 대량으로 들여와 싼 값에 풀어 농민들을 망하게 합니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도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량사업은 모든 산업 중에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 경제공황과 식량난으로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일 때 세계식량은 유대인이 움켜 쥐고 있으므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선 이들의 요구대로 주권을 포기하고 세계정부의 일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c) 우리는 국민을 굶주리게 해 공산주의로 세계를 장악한다.

과거 우리는 국민들을 선동하여 그들 사회의 귀족 계급을 말살하도록 만들었다. (프랑스 혁명)
오늘날 귀족계급이 붕괴되면서 귀족계급 대신 자본가가 노동자의 돈을 무자비하게 긁어 들이게 되었다.

우리는 노동자들이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구세주처럼 나타나 사회주의, 무정부주의, 공산주의 등 투쟁대열에 참여하도록 하며, 전 인류가 뭉쳐야 한다는 프리메이슨에서 말하는 형제애를 주창하면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다. (러시아 공산 혁명, 세계정부 수립)

우리는 노동자들이 만성적으로 육체적 나약함과 식량부족을 느끼면 반사적으로 우리의 힘이 증가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지 그들이 우리말을 잘 듣는 노예로 계속 일하며, 우리의 의사에 반해 자신의 정부를 세울 근력이나 여력이 없게 된다.

우리는 폭력조직을 이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욕망, 질투, 증오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를 방해하는 세력을 뿌리 뽑아 없애도록 한다.

고이들은 우리 전문가들이 알려 주지 않으면 생각을 못하는 습성이 생겼다.

인간은 각자 태어나면서 활동목적이 달라 평등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런 사회구조의 지식을 이해하고 나면 모든 민족들이 우리에게 자진하여 복종하기를 원하고, 우리가 조종하는 당국이 선정해 준 직종을 기꺼이 받아드리게 될 것이다.

d) 우리는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세계를 정복한다.

우리는 노동자와 폭력조직을 동시에 동원하여 전 유럽의 거리로 내 보내 전체적인 경제공황을 조성한다.
단순하고 무식한 조직 폭력배들은 일확천금의 기회며 약탈의 기회로 믿고, 기꺼이 길에 나가 피 흘리는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발달한 혼란은 심화되어 공장은 문을 닫고, 상거래는 중지되 경제위기로 치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들은 고이들을 심판대에 올려 놓고 단죄하려 할 것이다.
바로 이 때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자유주의를 섬멸하도록 한다.
혼란기에 주권을 쥔 통치자는 서민들이 부르짖던 자유를 제재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통치자도 눈이 멀었기 때문에 얼마 안 가 어찌할 바를 모르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결국 우리 앞에 와서 지도를 받겠다고 자청할 것이다.

프랑스 혁명을 상기해 보라!
그것은 우리 손에 의해 이루어진 사건이며, 모든 일은 우리 손아귀에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는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실망이 연속되는 여정을 밟도록 인도하고 있으며, 이는 종말에 우리가 전 세계를 통치하게 될 시온국가의 절대군주를 지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우리는 국제 세력으로 무적을 구가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떤 국가가 우리에게 공격을 하게 되면 다른 국가가 우리를 옹호하여 싸워주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금융위기. 전쟁, 대형사건, 테러, 전염병, 대기업의 파산, 국가 부도, 총파업, 폭동 등 전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일루미나티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세계 금융산업은 고도로 발달하고 서로 연결되 있어서 한 곳에서 터진 사건은 금방 전 세계로 확산되어, 세계적 공황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혼란을 통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고 국민의 권리는 대폭 축소될 것입니다.
911 테러 이 후 미국 국민과 의회는 애국자법을 용인했는데 애국자법은 국민의 사생활 침해와 이민자의 인권유린이 극심한 예입니다.
계속되는 경제정책의 실패는 정치인의 무능함을 드러내게 되고, 결국 국제기구와 국제 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a) 모든 국가는 민중선동으로 무정부 상태에 이르게 되 필연적으로 독재정부에 이르게 된다.

모든 국가는 몇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첫째 단계는 눈 먼 폭도들이 좌·우익 하며 사방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둘째 단계는 인기를 얻은 민중 지도자가 우후죽순격으로 일어나 무정부 상태를 얼마간 이루다가 필연적으로 독재가 일어나는 요인을 만들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민을 위한 독재정부인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비밀조직이 있어 배후에서 조종한다.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충성하는 사회 엘리트 프리메이슨 회원이 아무리 믿을 만한 사람이라도 우리의 존재와 목적에 대해 연막을 치고 발설을 하지 말아야 하며,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겨 놓아야 한다.

대부분의 프리메이슨은 최고위층이 사탄을 숭배하고 온갖 비밀 음모를 꾸미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비주의에 대한 호기심, 친목 도모, 사회적 발판 등의 이유로 프리메이슨에 가입합니다.
심지어 프리메이슨 최고위층인 33도라 할지라도 자세한 내막과 비밀지식은 모르고 지냅니다.
정작 실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비밀리에 활동하고 조종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알 수 없습니다.

b) 투기산업을 육성하고 물질만능주의를 확산시켜 신앙심을 약화시킨다.
 
민중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간다면 성직자의 목자적인 지도에 만족하여 세상의 모든 일을 고이에게 맡기고 불평·불만 하지 않을 것이다.
신을 믿고 신앙을 앞세우는 고이들의 마음을 파괴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신앙을 약화시켜야 하며, 그들의 마음 속에 계산적인 물직주의적 마음을 심을 필요가 있다.

고이들이 심각하게 사물을 생각하고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항상 산업과 무역에 몰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든 국가들이 이익을 얻는데 전념하도록 하여 그들의 공동원수(적)가 누구인지 생각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고이들이 거느리는 사회를 분리시키고 파괴하기 위해 투기를 사업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
땅을 위주로 하는 생업에서 투기산업으로 전환시키면 전체의 생명선이 우리 손아귀에 들어오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종교를 파괴시키기 위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확산시켰고, 기독교에도 침투해 분열시키고 자유주의나 은사주의를 확산시키고, 배교적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혼합종교로 나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비주의나 뉴에이지를 보급시켜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서양에는 '위카'(Wicca)라고 하는 마법신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헤리포터를 지은 작가 조앤 K. 롤링도 Coven(마녀협회)에 등록된 실제 마녀(Witch)입니다.

미국의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의 전통산업이 붕괴되고, 금융과 투기산업 위주로 산업체제를 개편된 것은 300인 위원회가 주도한 일입니다.
현재 주식투자, 환투기, 부동산 투기, 파생상품 등 투기적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며, 한 곳에서 대형사고가 터지면 일시에 전세계로 여파가 파급되므로 아젠투어 입장에서 볼 때 전통산업보다 무너뜨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a) 우리는 부패한 사회를 독재 철권통치로 다스리게 될 것이다.

지금의 사회는 구석구석 부패가 만연해 있고, 돈 있는 사람은 준 사기 형태로 기발한 술수를 발휘하고, 행정규칙이 허술하여 불법이 합법으로 둔갑하고, 사회 도덕은 각 개인의 양심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법률과 형벌의 적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부패사회를 독재 철권정치를 제외하고 어떤 형태로 다스릴 수 있겠는가?
우리는 국가를 강력히 통제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새 법을 만들어 우리 목적을 위한 모든 정치활동을 기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법은 지금까지 고이들이 허용하던 자유를 하나씩 없애 버리고, 강력한 통치체제로 우리 왕국의 설립을 확고히 한다.
또한 우리 일에 반대하는 언행을 하는 고이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뿌리를 뽑아 없애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절대 군주주의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옛날에는 왕이 왕좌에 앉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이 내린 절대권위로 믿고, 왕이 하는 말에 추호의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순종하였다.
우리는 앞으로 민중의 신앙을 빼앗아 우리 왕을 신성시 함으로써 거룩한 권위를 통해 다스릴 것이다.

b) 우리는 비밀리에 활동해 금권으로 전 세계를 조종한다.

큰 무리의 대중을 이끈다는 것은 하나의 예술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생활양식을 이해함으로써 대중을 특별한 두뇌 전문가처럼 조작할 수 있다.
우리는 관찰과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되고 계산된 바탕을 지니고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우리와 맞설 수 없다.

예외적으로 카톨릭 예수회(Jesuit) 사제단은 우리와 대적할 만하다.
하지만 머지 않아 그들은 민중의 신용을 잃게 될 것이다.
(실제로 예수회는 부정한 일로 17,18세기에 여러 번 유럽국가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비밀단체는 숨어서 일을 하는데 그들의 조직은 외부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온의 피로 물든 우리민족이 절대군주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성공적으로 일을 완수하기 위해선 얼마 동안 고이들과 연대관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있지만, 그들끼리는 뿌리 깊은 불협화음이 있어 자멸하기 때문에 우리의 안녕은 염려할 바가 없다.
우리는 이미 고이들끼리 개인적, 국가적, 종교적, 인종적으로 반목하고, 그 반목이 증대되어 서로의 증오를 심원화 하도록 지난 20세기 동안 공작하여 왔다.

그러므로 어느 국가도 우리를 치겠다고 무기를 드는 일은 없었다.
우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합의하고 동참하는 국가가 없었던 것은 자신들에게 이득될 일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을 이루기에 알맞는 천부적인 재능을 주셨다.
만약 우리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와 싸움을 벌인다면 전대미문의 무자비한 결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모든 국가의 기계바퀴를 돌리려면 엔진을 돌려야 하는데 엔진은 우리의 손아귀를 말하고, 엔진을 돌게 하는 힘은 금(金)에서 나온다.
정치 경제학은 금권의 중요성을 일깨운 우리의 한 지도장로가 개척한 학문이다.

c) 자본을 독점하고, 연극 영화사업으로 민중의 의식을 지배하라라.
 
세계의 자본은 우리가 산업과 무역 상거래를 독점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손에 모두 점거되어 있는 상태다.
우리는 자본의 독점으로 산업과 연결된 정치세력을 소유하게 되며, 민중을 마음대로 억압할 수 있는 힘을 마련하게 된다.

우리는 국민을 전쟁으로 이끄는 것보다 비무장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며, 불을 끄는 것보다 그들의 정열을 불사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통제하려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비판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혼동시키고 약화시키며, 우리를 치려고 우리를 향해 날아 오는 화살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게 하여, 우리와 투쟁을 벌이려는 감정을 빗나가게 하여 공중에서 헛 소리를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고금을 통해 어느 민족이나 개인이나 한결 같이 흥행거리 쇼(Show)를 보고 흡족하면 그 안에서 하는 말을
믿게 되며, 내용의 이치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귀하다.
쇼를 하는 흥행사업(영화, 음악)은 대단히 중요하며, 우리는 그 사업을 육성시켜 우리가 원하는 바를 미화하고 대중이 받아드리도록 한다.

우리는 사회 각 방면에서 서로 대치되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의견을 만들어 국민들이 정부에 격렬한 반감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유도해 고이들이 실각하고,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게 만든다.

또한 국민을 광기에 가까운 취미생활에 몰두하게 해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만드는 일은 국민이 우리에게 대항하도록 단합하지 못하게 하고,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대항하는 사람의 의지를 꺽는 효과도 가져 온다.

머리가 좋은 사람을 배후에 둔 인기 있는 개인이 우리 반대편에서 여론을 조성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으니 이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사람의 영향은 수 많은 대중을 분산 대립시킨 우리의 공로를 수포로 돌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는 고이들을 지치게 만들 게 되고, 그들은 결국 우리에게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흡수·통솔할 수 있는 국제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도, 세계의 모든 권력을 우리 안에 흡수하여 명실공히 지상정부(Super Goverment)를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정부는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손을 뻗혀 초대형의 막강한 조직을 갖게 될 것이고, 세상의 어느 국가도 우리 힘에 도전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미국 메이저 헐리우드 영화사는 대부분 유대인 소유입니다.
영화에서 스타가 하는 말이나 몸짓 등은 분별 없이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며, 유행을 창조합니다.
헐리우드(Holly Wood)란 말은 호랑가시 나무를 말하는데 마법사들이 마법을 행할 때 사용하는 지시봉을 의미합니다.
즉, 마법 지시봉 같이 이 세상을 마법에 홀린 사람처럼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 헐리우드 영화의 경향은 크게 4가지입니다.

1. 국가적 영향: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진주만' 같은 애국주의 영화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전쟁지지율을 높힘.
2. 문화적 영향: 물질주의 확산, 향락과 퇴폐적인 풍조 만연, 잔인한 폭력물, 음란물 등을 통해 사회를 타락시킴.
3. 종교적 영향: '쇼생크 탈출' 같은 반 기독교적인 영화나 마법, 뉴에이지 확산으로 기독교로부터 멀어지게 함.
4. 인종적 영향: 2차대전 유대인 학살 영화를 많이 만들어 유대인에 대한 동정론을 확산시키고, '에어포스 원' 같은 영화를 통해 아랍인에 대한 인종 혐오주의를 확산시킴.

또한 대중을 취미생활에 광적으로 몰두하게 해 고차원적인 일이나 정치문제 등에 신경 쓰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훌리건들이 축구에 광적으로 몰두해 난동까지 부리는데 축구게임에 누가 이기든 내 인생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광적인 취미생활' 하면 생각나는 것은 일본인인데 사소한 일에 목숨 건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입니다.

대중에게 인기를 얻거나 지지를 얻는 유명인이 프리메이슨의 반대편에 서면 매우 위험하므로 그들 입장에선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중에게 인기 있고, 옳은 소리를 하는 케네디 대통령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은 오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를 멸절시켜야 한다.

a)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자급자족 하는 것을 막아라.

우리는 곧 어마어마한 부를 독점하여 태산같이 저장할 것이며, 너무 커서 아무리 고이가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종속되지 않으면 그들의 국가와 함께 몰락할 것이다.
고이들이 우리에게 자진해서 재산을 바치면 우리는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지상정부를 세우고 이를 통한 이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복시킨다.

우리는 정치세력으로 간주되는 귀족 고이들을 모두 죽였다고 간주해도 좋다.
그러나 귀족 고이들이 재산을 모아 기득권을 갖고 자급자족 하면 우리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들의 부채를 증가시켜 자기 땅을 소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해 우리에게 무조건 순종하게 해야 한다.

현재 유대인들이 소유한 부는 엄청나며 영국이나 스위스 등지에 비밀리에 은닉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금융업, 군수산업, 석유산업 등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고, 미국인들이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의 과반수가 연방준비은행을 비롯한 유대인 소유의 은행에 정부 빚 갚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의 재력은 전 세계에 상장된 모든 주식회사를 사서 소유한 다음 폐업시킬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그러나 각 국가의 경제가 원활히 발전해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면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을 것이므로 다국적기업이나 투기세력 등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경제공황이나 금융위기를 일으킴으로써 이를 저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식량자원으로 무역을 하지 않아도 풍족했던 이들 나라는 자유무역과 공기업 민영화와 정치세력의 부패 등으로 빈국으로 전락했고, 전통산업이 붕괴되고, 단일경작체제로 전환되어 수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 투기산업과 사치와 사회혼란으로 고이들을 박멸한다.

우리는 산업 발전에 반 작용을 하는 투기성 산업을 장려한다.
투기성이 없는 사업은 개인의 손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은행 빚을 갚아 경제력이 커질 수 있다.
전통산업은 노동문제나 자본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 투기사업은 거래가 있을 때마다 돈이 우리 수중으로 들어 오게 됨으로 장려할 만하다.
그럼 고이들도 결국 손해를 입어 무산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니 우리에게 허리를 굽혀 절을 하게 될 것이다.

고이들의 수중에 있는 모든 자본을 고갈시키기 위해 우리가 이미 발전시킨 사치라는 것을 조장한다.
욕신으로 가득찬 마음은 호화로운 생활을 요구하게 되고, 호화로운 생활은 자멸을 초래한다.

노동자들을 불복종, 무질서, 과음주 등에 처하게 해 풀기 어려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산업을 황폐하게해 고이들의 세력을 세상에서 완전히 박멸한다.

적당한 시기가 되어 단칼을 내리치기 전까지는 우리는 노동자 계급을 위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우리가 만든 경제학이 경제의 기본원리라고 선전하여 모두가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해야 한다.

현재 세계경제는 전통 산업보다 투기성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 역시 인위적으로 조장된 것입니다.
1975년 세계투자액 중 산업투자는 80%이고 투기성 투자는 20%정도였으나, 1997년 산업투자는 2.5%인 반면 투기성 투자는 97.5%에 달합니다.
투기자본은 대부분 환투기와 파생상품에 투자되는데 금융산업은 부를 창출할 능력이 없음으로 엘리트들이 돈을 벌기 위해선 정보에 어둡고 자금력이 부족한 개미군단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아젠투어들이 사회를 문란하게 하기 위해 개발한 방법 중 하나는 사치입니다.
사치는 대중이 정신문명을 멀리 하고, 물질문명에 치중할 때 발생하며, 유행이나 연예산업, 명품이나 온갖 광고가 이를 조장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사치는 남보다 고가의 물건이나 의류나 자동차나 가구나 집 등으로 치장하여 우월의식을 가지기 위한 경쟁의식에서 비롯되며, 단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함이지 이를 보고 존경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원래 상류층의 부를 빼앗기 위해 개발된 사치에 요즘 서민층까지 가세해 카드빚을 내 가며 명품으로 치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용불량자도 급증했으니 대단히 성공한 셈입니다.
자신을 명품으로 치장하기 위해 일부 여대생과 직장여성들은 밤에 환락가에서 부업까지 하고 있으니, 이는 자신을 스스로 돈과 허영의 노예로 만들어 자아의 가치성과 존엄성을 상실시키는 행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a) 우리는 전 세계에 분규와 적의를 조장해 이득을 본다.

군비확장과 경찰력의 증강은 우리 계획을 완료하는 기본과정이다.
우리는 각 국가에 우리에게 충성하는 재벌, 경찰, 군인 등을 심는다.

우리는 여러 나라에서 분규와 적의를 조장하는 일을 꾸미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첫째, 만약 마음에 안 드는 정부가 있다면 내란을 통해 권좌를 뒤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둘째, 국제적인 외교 관계에 정책, 통상, 부채 관계 등으로 개입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성실히 풀어 주면 그들은 우리를 구세주로 여기고, 다음부터는 어떤 거짓말도 분별 없이 그대로 믿게 된다.

미국이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국방비를 쏟아 부어 전 세계 국방비의 50%를 차지하는 이유는 아젠투어들이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각 나라의 군인과 경찰을 포섭해 놓은 상태이고, 후진국 통치자들은 미국에 충성하는 대가로 독재와 인권유린을 묵인받습니다.

만약 일루미나티에게 복종하지 않는 정부가 있다면 쿠테타를 지원해 정권을 뒤 바꾸게 됩니다.
이란, 이라크, 파나마, 칠레 등의 독재자는 미국의 지원으로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어떤 조직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하는 전략이 침투→선동→분열→혼란→통합이므로 세계를 정복하는 데에도 국제적인 정치·경제·외교·군사 문제에 개입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든 후 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신임을 얻습니다.

b) 우리는 언론을 조작해 여론을 유도함으로써 전쟁을 일으킨다.

우리는 감히 우리의 진로에 반대하는 나라에 언제든지 전쟁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나라들이 연합하여 대항할 때는 세계전쟁을 유발하도록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외교적인 방법과는 다른 통로로 비밀리에 해야 한다.

우리의 계획이 즉각 실행에 옮겨지도록 '국민의 뜻'이란 명분 하에 고이들에게 압력을 가한다.
'국민의 뜻'이란 우리 소유의 언론을 이용하여 기사를 우리 계획대로 공작하여 조작된 대중의 심리상태를 말한다.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선 여론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 여론은 미국 주요 언론사의 보도와 사설에 의해 형성됩니다.
미국 국방성은 호의적인 국제 여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론공작 전담반인 '전략영향사무소'(OSI)를 운영하고 있는데 언론을 통제해 유리한 기사만 내 보내고 날조된 기사까지도 내 보내고 있습니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혹시 우리의 적이 우리를 공격할 경우를 대비해 우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어할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 방법은 우리가 언어의 교묘함을 터득해 법 조항을 모호하게 만들므로써 부정한 일도 정당화 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일이다.
법을 제정할 때 우리의 계획에 부합하는 유리한 방향으로 교묘히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일을 수행하는 조직에는 우리 사람으로 채워야 하는데, 법조계 실무가, 홍보 담당자, 법률가, 행정가, 정치가, 외교관, 법률 교육가 등을 양성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 구성요인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정치적 용어를 잘 만드는 지 알고 있으며, 인간 심리저변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고이들은 명예욕과 물욕에 빠져 무사안일주의로 일관하고, 심사숙고 하는 습성이 없어져 우리 지도로 만들어진 법률을 읽지도 않고 서명할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에 경제 전문가를 심어 놓는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이 경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진영에는 은행가, 산업가, 자본가, 자산가 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모든 문제를 계산으로 해결한다.

우리 유대인의 안전을 위해 세계 각 국에 우리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우리의 이익을 위해 일할 사람을 골라 주요 위치에 배치하고, 이들이 한 치라도 거역하면 형벌을 주거나 없애 버리는 본보기를 보여 주면서 통솔해야 한다.

911 테러 이 후 만들어진 애국자법이 대표적인 예인데 공포심을 조장한 후 안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생활 침해와 인권유린이 극심한 반 민주적인 악법이 아무 반대 없이 통과되고 발효되었습니다.
이러한 법은 일루미나티가 세우고, 정치인은 거수기 역할만 하고, 대통령은 내용도 모른 체 사인만 할 뿐입니다.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가 축소된 것을 지금은 실감 못 하지만 이러한 법은 그들이 세계정부를 세울 D-Day에 적극적으로 이용될 것입니다.
 

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a) 국민을 자유사상에 심취하게 해 우리의 이상을 실현한다.

자유는 사실 상 우리 메이슨의 좌우명인 자유(Liberty), 평등(Equality), 박애(Fraternity)에서 나온 말로 우리의 이상이 완료된 다음에는 자유의 권리(The Right of Liberty), 평등의 의무(The Duty of Equality), 동지 간의 이상(The Ideal of Brotherhood)으로 바꿔 세상의 목 덜미를 잡아 쥐는 꼴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불리한 법 조항을 제거하였으며, 만약 어떤 국가가 우리에게 반기를 들어 반항한다면 그것은 형식적으로만 그러는 것일 뿐 실상은 우리 각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아직 프리메이슨이라는 행운을 찾지 못한 우리 형제들을 위해 가끔 반 유대운동(Anti-Semitism)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는데 자세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겠다.

우리는 자유라는 명목으로 자유를 구속하고, 평화라는 명목으로 남의 나라를 침공하며, 인권을 지킨다면서 살상을 하고, 건설을 한다면서 파괴를 하고,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다며 오히려 굶게 만들고, 경제발전을 시켜준다면서 경제를 파탄시키는 예를 세계적으로 많이 보아 왔습니다.
엘리트들이 내 세우는 이상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달콤한 수단이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b) 우리는 각종 사상이나 폭력을 통한 혼란을 유도해 지상정부를 수립한다.

우리가 가는 길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지상정부(Super Goverment)는 아주 강력한 독재적인 법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는 법을 만든 장본인으로 군대 총 사령관처럼 우리 마음대로 재판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우리 의지대로 힘의 통치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없는 증오와 원한을 풀기 위해 우리 손에 쥐어진 무기로 무자비한 복수를 끊임 없이 진행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 것이다.

우리 진영에는 우리말에 순종하는 각종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왕정을 되 찾겠다는 왕당파, 선동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이상주의자 등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고삐를 씌워 우리 뜻대로 움직이도록 임무를 부여하고, 마지막 남은 이 세상의 권세를 끝까지 혼돈시키고, 어지럽게 하며, 말살시키는 작업을 한다.

우리는 고이들이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지상정부를 섬기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할 때까지 그들이 원하는 평화를 주지 않을 것이다.
당파싸움을 하더라도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우리가 장악하고 있으므로 당파분열로 인한 사회문제도 우리에의해 결정된다.

만약 고이들 사이에 평화무드가 정착되면 우리는 폭력조직과 손 잡고 테러행위를 감행한다.
그러나 우리는 눈 먼 폭도들이 자유를 얻어 독립적인 세력을 만들지 못하도록 그들의 충성을 점검할 필요가 없다.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나 각종 인권, 여성단체가 프리메이슨의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은 그들이 선의를 통해 사회혼란을 조장할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각 이익집단의 끝 없는 분쟁, 노동쟁의, 당파싸움까지도 일루미나티가 조장하는데 결국 극심한 분열과 폭동은 독재체제를 원하게 될 것이며 지상정부를 세울 큰 명분을 제공할 것입니다.

c)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자유주의 사상으로 개조시키고, 법률을 교묘히 만든다.

전국에 흩어진 모든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누가 확인할 것인가?
교육에서 가르친 내용은 전 국민에게 퍼져 전 세계까지 전파될 것이다.
우리는 달콤한 요술을 피워야 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팍 튈 수 있는 스프링 한 쪽을 단단히 잡고 있어야 한다.
스프링이란 것은 엄격한 정의감에 눌려 있어 잘 못 건드리면 팍 튀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의 사상을 자유주의라는 관념으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우리는 사법부를 움켜쥐고, 선거를 우리 마음대로 조종하며, 언론과 개인의 자유를 마음대로 다루지만, 그 기반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사상을 주입시키기 때문이며, 이것이 주춧돌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서양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자유주의, 인본주의, 이성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이 모두 교육을 통해 의도적으로 주입된 사상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기독교를 멀리하게 되고, 도덕관념이 약화되며, 물질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 국민은 테러나 전쟁 등 큰 사건이 터질 때 정부를 비난하지 않고, 애국심에 의해 뭉치고,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 가는데, 이것이 모두 학교에서 세뇌적으로 배운 행동양식이 무의식적으로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a) 국민은 정치에 관심이 없게 하고,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정부가 중요한 정치문제를 다룰 때 마치 세상문제를 다루듯이 취급하면 국민들은 자신과 상관 없는 일처럼 느끼게 된다.
정치인들은 국정에는 관심 없고 자신들 인생을 즐기는 데에만 관심을 갖게 한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나 법 앞의 평등 같은 국민의 권리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는 대중 앞에 공개하거나 참여 시켜서는 절대로 안되며, 자세한 내용 없이 추상적인 내용만 공표해야 한다.

폭력조직은 우리 천재적인 정치세력 앞에 특별한 충성을 표시하며, 자랑스럽게 폭력을 휘두르는 무리다.
그들은 더럽고 음흉하지만 현명한 편이며 대담하게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이용가치가 충분하다.

b) 우리는 민중의 지지 속에 세계정부를 세운다.

우리는 세계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우리 각본대로 움직이게 한다.
우리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며, 우리 진로에 방해가 되는 요소는 과감히 제거할 것이다.
우리가 쿠테타에 성공하면 국민에게 여지껏 고통 받은 이유는 국민의 국적, 화폐, 국경이니 이를 없애야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약속한 이상적인 세상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폭력조직을 시켜 우리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선동하는 운동을 펴 나간다.
그리고 투표를 하는데, 우리가 이미 세계 곳곳에 심어 놓은 조직을 이용해 홍보활동으로 세뇌공작을 실시하여 우리가 세계의 권좌에 앉도록 유도할 것이며, 반대 세력은 일시적인 타협을 통해 끌어들인다.

혹시라도 마음의 갈등을 일으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폭력조직을 이용하여 말하지 못하게 방해공작을 하고, 민중은 우리 말만 듣도록 유도한다.
민중은 우리 힘에 의존하지 않으면 수입이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생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결국 모두가 우리 정권을지지하게 될 것이다.

세계정부의 설계도는 한 두뇌에서 나와야 한다.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편파적인 생각은 확고한 설계도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행동계획에 대해 회의를 갖는 일은 허용이 되어도, 옳고 그름을 토의하는 일은 비밀스러운 내용을 해치므로 이를 허용할 수 없다.
우리를 인도하는 영지(靈智)한 지도자의 계획은 폭력조직이나 다른 집단에 넘겨줄 수 없다.

c) 자유주의 사상으로 혼란을 유도해 고이 정치인을 내 쫓는다.

자유주의 사상을 국가조직에 삽입했을 때 정치라는 전체의 복잡한 상호관계가 변화되었다.
다시 말하면 국가가 핏 속에 독이 든 것처럼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다만 죽음의 고통만 남았을 뿐이다.
자유주의로 인한 헌법은 다만 혼선, 오해, 언쟁, 불화, 당파 싸움만을 초래할 뿐이다.
즉, 자유주의 사상은 단일 국가로서 고유성이나 특수성을 파괴하는 요인이 된다.

언론과 논쟁은 통치자의 무능력을 비판해 아무 이용 가치가 없는 국민의 기생충으로 낙인 찍는 일을 하게 된다.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이유로 통치자들이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우리는 충실한 폭력조직이나 꼭두각시나 우리의 노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해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씌워 얼굴마담으로 내 세운다.

d) 약점 있는 사람을 꼭두각시 대통령으로 내 세우고, 의회의 권한을 축소해 유사시에 활용한다.

멀지 않은 장래에 모든 국가의 대통령은 우리가 선택하도록 한다.
자기 신조가 없는 꼭두각시 대통령은 책임 없는 행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검은 내막(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명하여 내 세운다.

이들은 대통령의 명예와 특권을 누리면서 자신의 검은 비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우리에게 충성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법을 제정하거나 법을 변경시키는 권리를 꼭두각시 대통령에게 부여하도록 한다.
또한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으로 전쟁을 선언할 수 있도록 공작하는데, 대통령이 헌법상 군대의 통수권자로서 안보를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대통령 재량으로 군대의 출동을 명할 수 있게 한다.

정부 보안을 명목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할 수 없도록 헌법에 명시하고, 국회의원 수를 줄여 의욕 있는 정책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인다.
의회의 개회기간을 짧게 하여 의회의 활동을 축소시키고, 최악의 경우 대통령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법제화 시킨다.

현존하는 법 조항은 여러 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어 우리 임의에 따라 대통령의 직권으로 대통령이 유권해석을 내리도록 하며, 우리가 필요하면 대통령이 법의 무효화를 선언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녕을 위한다는 구실로 특별 임시 법령을 만들어 대통령 령으로 발효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헌법을 만들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도 갖도록 한다.
 

e) 인위적인 혼란을 조성해 세계정부를 수립한다.

이렇게 우리의 파괴적인 힘이 장성해 가면서 현존하는 헌법을 고이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없애 버리고, 우리의 새로운 내용을 헌법에 소개하여 점차 우리의 진로로 옮겨 전제정부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전제정부의 존재는 각 나라의 헌법이 완전히 파괴되기 전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가 알려지기 시작할 때 세계 모든 국민들은 지도자의 무능과 일관성 없는 정치에 지치게 되고, 우리에게 국가관념, 국경, 종교, 국가 부채 등을 없애주고 지구 상의 단일 왕이 되어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이다.

각 국의 국민들로부터 이러한 탄원이 나올 때까지 세계 곳곳에서 민족과 민족, 정부와 국민 사이에 끊임 없는 싸움과 생존투쟁이 일어나도록 해야 하며, 기아에 허덕이는 극한 상황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
심지어 이들에게 질병까지 퍼뜨려 고이들은 도저히 헤어 나올 길을 찾지 못하고, 피난처를 얻기 위해 금전과 완전주권을 가진 우리에게 머리를 굽히고 찾아오게 만든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우리가 세계 국가들에게 숨 쉴 틈을 준다면 우리가 갈망하는 그 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엘리트들은 인구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병원체를 만들어 내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에이즈, 광우병, 구제역, 만성피로증, 탄저균, 에볼라, 각종 바이러스 등은 대부분 실험실에서 배양되, 예방주사나 살충제, 제트 엔진의 연료 등으로 살포되어 수 많은 감염자를 낳고 있습니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a) 독재적인 법을 공표해 일시에 거사를 치룬다.

국가원수의 자문위원회는 입법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곳에서 법을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대통령령으로 공표한다.
적당한 시기가 오면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법령을 만들도록 해 정부를 전복한다.

새로운 헌법이 공표되는 순간부터 언론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양심의 자유, 투표 등의 권리가 인간의 뇌리에서 사라지도록 한다.
개정된 헌법이 너무 엄격하고 제한적이란 것을 느낄 때 국민은 공포감에 사로 잡혀 절망하게 될 것이다.

새 헌법이 공표되면 전 세계 사람이 혁명이 끝나고 세상이 뒤 바뀌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의 세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힘이며, 우리에게 항거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실감나게 알려줘야 한다.

우리에게 도전하는 소리나 행동은 가차 없이 분쇄해야 하며, 우리 권력이 분리되거나 약화됨 없이 일사천리로 거사를 치루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모든 현상에 눈을 감고 마지막 결과를 기다리는 순응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다.

삼권분립이 된 민주국가에서는 국회에서만 법을 만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국가에서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법을 제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회를 통하면 말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필요에 따라 대통령 측근을 이용해 법을 제정해 공표한 후 사 후에 국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습니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으로 고이들은 용병에 불과하다.
 
고이들이 양떼에 해당한다면 우리는 늑대에 해당한다.
고이들은 우리가 뺏은 자유를 갈망하게 될텐데, 우리는 적들을 소탕하고 반대파를 길들이면 자유를 돌려주겠다고 거짓말을 하면 그들은 눈을 감고 때를 기다릴 것이다.
한 가지, 고이에게 자유를 찾는 때가 언제라는 것은 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는 알려지지 않은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이며, 그 목적은 고이들은 짐작도 할 수 없다.
소나 돼지 같은 고이들은 우리에게 현혹되어 메이슨 라지(Mason Lodge)의 앞잡이 용병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된 민족으로 삼으시고, 우리를 세계 만방에 흩어지는 선물을 주셨다.
이런 사실은 세상 사람들 눈에는 가련하게 보이겠지만, 사실 우리에게 큰 힘을 주셨으며, 전 세계를 통치하는 주권을 갖도록 하셨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a) 반대적인 언론을 사전에 차단한다.

우리가 정의하는 자유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권리이다.
그런데 자유는 이미 우리 수중에 들어와 있어 우리가 원하는대로 법을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한다.

언론은 우리의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점화시켜 국민들을 흥분하게 만들어야 하며, 그렇게 인도하지 않는다면 언론은 다만 당파의 이기적인 이용물이 되는 것뿐이다.
언론이란 알맹이도 없고, 정의롭지도 못하며, 솔직하지 못할 때도 많지만 대중은 이러한 언론의 진상을 알지 못한다.

우리의 진로를 방해하는 자들이 출판물을 통해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는 언론의 고삐를 잡아 당겨 역공격을 해야 한다.
언론을 통제하는 제도의 일환으로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출판조직은 큰 비용이 소비되도록 제도를 꾸며, 오히려 우리 정부의 큰 수입원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법으로 인세제도를 만들어 출판이나 인쇄조직에 부과하며, 보증금을 예탁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항거하고 공격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무거운 벌금을 과하도록 한다.
아무도 벌을 받지 않고는 우리 정부의 흠을 탓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군중의 심리를 동요하지 못하게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공격하는 어용 반정부 조직체를 먼저 만들어 각본에 따라 우리를 공격하게 해 대중을 안락한 기분에 잠기도록 한다.

b) 언론을 장악해 통제하라.

우리의 통제를 받지 않고는 단 한줄의 기사도 대중에게 접하게 해서는 안된다.
전 세계에 통신망을 펴고 있는 주요 통신사들은 모두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조직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
고이들은 우리가 색칠해 놓은 색안경을 통해서만 사물을 쳐다 보는 훈련이 잘 되어 있다.

출판, 신문 발행, 도서관 등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가 설정한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하려고 하면 즉시 중지시켜, 우리 정부의 정책대로 교육 받도록 하며, 그들의 사고방식을 우리 틀에 맞도록 해야 한다.
우리 정부의 권위에 대항해 무정부 상태의 혼란을 빚어내는 무리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c) 어용언론은 자유언론을 재미와 수로 압도하라.

모든 간행물에 대해 출판하는 쪽수에 따라 인세와 예치금을 부과하도록 하며, 30쪽 미만의 책에 대해서는 과세를 두 배로 해야 한다.
팜플렛 같이 작은 책자는 유효한 독소를 품을 수 있는 간행물로, 잡지 출판물의 숫자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값 싸고, 쉽고, 혼을 빼도록 재미 있는 출판물들을 많이 만들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의 정신상태를 조성해 나가도록 한다.
우리의 뜻에 반하는 글을 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글을 인쇄해 줄 곳을 찾기 어려워 좌절할 것이다.

문학과 언론은 중요한 교육적 세력이므로, 우리는 대부분의 언론기관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와 상관 없는 다른 개인에게 10개의 언론사 면허를 주었다면, 우리는 30개의 언론사를 소유해야 한다.
우리 소유의 언론은 우리를 비판하는 것처럼 꾸며, 우리를 대항하는 세력에게 신임을 얻게 하여, 그 세력을 파악해 우리에게 알려 줘, 우리가 사전에 조취하도록 한다.

우리가 소유한 신문사들은 왕권주의파, 공화주의파, 혁명파, 심지어 무정부주의파 등 모든 분파에 확고한 대변자적 위치를 차지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마치 인도의 비슈누 신 같이 수 백개의 손을 통해 연결되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한다.

만약 우리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다면 손을 재빨리 움직여 그를 정신병자로 취급한다.
그러면 그들은 판단능력을 잃어 우리 의사대로 따르게 될 것이다.
신문사는 사실 상 우리 의사를 대변하는데, 마치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기자들은 신문사에 충실한 것으로 믿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가 우리 깃발에 충성하고 있다.

효과적인 언론 통제를 위해 정부에 언론부를 설치하여 기자들을 모아 조심해야 할 말과 중점을 두어야 할 말을 일러주고, 흥미로운 사상을 제시하기도 한다.
토론을 할 때는 문제의 핵심은 피하고, 피상적인 범위에서만 다루고, 신문은 우리의 의사를 대신 포괄적으로 표시해 준다.
 

d) 거짓말과 기만으로 대중을 조종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의 언론은 대중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아, 정치적인 문제가 야기될 때 대중의 심리를 흥분하게 할수도 있고, 몽롱하게 할 수도 있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고 혼동되게 하며, 어떤 때는 진실을 알려 주지만, 어떤 때는 거짓을 알려 주거나, 사실과 반대되는 정보도 알려 주어 대중의 심리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우리의 반대파들은 의사를 표현할 길이 없어, 진지한 논쟁할 필요도 없이 그들의 논리를 묵살할 수 있다.

모든 언론기관들은 직업적으로 서로 결속하며, 비밀을 지켜야 한다.
만약 우리와의 신의를 저 버리는 자가 있다면 즉시 공개하여 매장시켜야 한다.

세계정부가 들어서기 전 과도정부가 들어섰을 때에도 우리가 솔직하지 못하다는 진실을 언론에 밝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언론은 새로 세워질 지상정부가 범죄마저도 사라지는 아주 완벽한 사회를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은 5개 메이저 언론재벌이 읽고 보고 듣는 것들의 9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는 정부 정책의 나팔 수 역할을 하며, 여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기자가 취재한 것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장이 주제를 던져 주면 그에 맞게 기자가 기사를 쓰는 방식입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만든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 폭스 뉴스는 9.11테러 이후 부시 행정부의 일방주의를 전폭 지지하며, 지난해 아프간전쟁 때부터 CNN을 누르고 업계 1위로 부상한 데 이어 미-이라크전에서도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CNN을 압도했습니다.
미국 방송들은 폭스 뉴스의 ‘나팔수 노릇’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도,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폭스 뉴스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a) 고이들을 내 세워 우리 일을 대신하게 한다.

고이들은 당장 그날그날 식량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우리에게 공손한 하인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
고이들 중 선택된 홍보 담당자는 우리들이 직접 발표하여 실행하기 곤란한 모든 일을 대신해 다루며, 일을 착착 진행시키어 대중에게 기정사실로 인식하게 한다.
일단 일이 결정되면 아무도 이를 무효화 할 수 없는데, 좋은 방향으로 개혁을 하자는데 반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은 지난 일에 대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문제를 제기해 대중의 관심을 딴 곳으로 유도한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사람과 새로운 안건을 구상하는 사람을 훈련시켜 놓아야 한다.
새 안건을 토의할 때는 안건에 대해 이해할 능력이 없는 기회주의자를 집어 넣어야 한다.
우리의 정치적 의도에 대해선 아무에게도 알려서는 안되며, 우리끼리의 비밀로 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사회 전체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일한다고 선전함으로써 대중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예를 들어 국제 금융가들이 딴 나라의 알짜배기 공기업을 먹고 싶다면 직접 나서지 않고 잘 훈련된 그 나라의 어용 정치인을 동원하고, IMF, GATT, 빌드버그 그룹 등을 통해 압력을 행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국제 금융가들은 유대인 소유의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를 통해 정당한 이유 없이 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낮춤으로써 군기를 심어준 바 있습니다.

그러면 정치인과 어용 경제 전문가들은 세계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민영화를 해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역설합니다.
민영화는 피할 수 없는 기정 사실임을 밝히고, 국회의원들은 당의 지시에 따라 찬성표를 던집니다.
투표를 통해 일단 결정이 되면 국민의 의사이고 정부의 방침이므로 이에 반대하는 것은 불법이 됩니다.
일반 국민은 내막을 모르고 언론이 보도 하는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골치 아픈 의식 있는 시민단체가 반대 하면 힘으로 누루고, 협상하는 척 하면서, 여론을 이끌어 압도하면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b) 스포츠, 연예, 오락, 취미로 사람을 단순한 동물로 만들어 의식을 지배한다.

우리가 진행하려는 안건에 대해 정치적 원칙에 입각하여 수락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제에 관한 새로운 문제를 내 던지면 이들은 한 동안 멍청스럽게 토의를 할 것이다.

우리를 향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흥행거리, 오락, 장난, 소일거리 등을 마련하고, 언론을 통해 운동경기, 예술 콩쿠르 대회 등을 계속 내보내 정신이 팔리도록 한다.
대중은 점차 스스로 창안하거나 비평할 사고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점차 우리 공작에 장단을 맞추는 생각과 말을 하게 되고, 그들은 우리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는 것도 모를 것이다.

우리는 자유주의자나 이상주의자에게 계속 새롭고 진보적이며 환상적인 이론을 공급하여 그들을 조종할 것이다.
멍청한 고이들은 자신들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진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제시한 각종 정치이론이나 경제이론이 진실과 동 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이란 단 하나 뿐이고, 그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보는 진정한 진보가 아니고, 그들이 진보라고 부르는 것은 불 투명한 진실을 위해 망상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우리 외에는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우리 왕국이 실현될 때에는 우리의 언변가들이 우리의 법칙으로 지금까지 거꾸로 된 인간성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민중은 그 때까지도 자신이 연극무대의 배우처럼 우리의 각본대로 움직였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돈을 주고 스포츠 신문을 사 보면서 어제 '삼성이 이겼나? 롯데가 이겼나?'
관심 있게 프로야구 결과를 보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삼성이 이기든 롯데가 이기든 내 인생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목숨을 걸 정도로 신경을
쓰면서, 정작 중요한 인생문제는 거들떠도 안 보는 모순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온의정서를 보니 우리 주위에 재미 있는 스포츠, 연예, 오락이 모두 사람들을 쾌락적인 것에 몰두하게해 지능을 낮추고, 사고 능력을 낮추며, 정치문제에는 관심 없게 해 다루기 쉬운 단순한 동물로 만들어 급기야 의식까지 지배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요즘 사람들은 유행하는 유머나, 각종 열풍이나, 유명 명품 등에 휩싸여 자아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정신연령이 낮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영화는 대부분 '주유소 습격사건'이나 '가문의 영광' 같은 '불량배' or '조폭 코메디' 영화이지 생각의 폭을 높혀주는 수준 있는 영화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각종 쇼 프로그램에서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망신을 주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깊히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니까 유행에 쉽게 휩싸이는데 로또 복권 열풍이 불면 하루에 벼락을 연달아 맞을 확률을 위하여 연구해 가며 쌈지돈을 털고, 명품이 유행하면 카드빚을 내서라도 온 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방송국에서 국민을 타락시키기 위해 'All In' 이라는 드라마를 만들면 카지노나 경마장으로 달려가 돈 다 잃고, 차 잡히고, 집 잡히고, 카드 빚에 사채 빚까지 져서 식구로부터 버림 받고, 협박 당하며 노숙자 신세로 전락합니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a) 우리가 세계를 정복해야 안정되고 완벽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우리의 왕국이 실현될 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의 과업을 인도하여 주셨다.
유대교 이외의 다른 모든 신앙은 쓸어 없애 버려야 한다.
무신론자들은 우리 믿음과 아무 상관이 없는 듯 하지만, 이는 과도기적인 현상일 뿐이고, 결국 우리 종교의 가르침을 열심히 배워야 할 것이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우리 민족에게 종속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안정되고 완전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신비스러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홍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새로운 법과 과거의 법을 비교하는 출판물을 간행해야 한다.
비록 수백년의 불화 끝에 억지로 얻어진 평온이지만, 그 평온의 축복은 우리가 지적하려는 심오한 안도의 경지로 인도한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에게 인간의 최소한의 사치성마저도 상실케 하는 타락 속의 자유보다는 차라리 우리의 노예로서의 평온이 더 낫다는 사고를 심어준다.
우리가 사주한 대로 고이들이 쓸데 없이 정부의 구조를 바꾸어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쳤고, 고이 밑에서 굶주리고 시달리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우리 밑에서 어떠한 고통도 참고 견디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유대인의 세계정복에 필요한 부문은 경제통합, 정치통합, 종교통합 입니다.
현재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종교통합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스 정교 등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은 산 꼭대기에 어느 길로 가도 되듯이 종교의 구원도 어느 종교나 다 이루어진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국가의 법률이 있는데 내 마음대로 법을 만들고 지키면 나라에서 이를 인정을 해 줍니까?
이와 같이 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법이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인간이 보기에 아무리 좋은 법을 만들어도 절대로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가 엄청난 능력을 행사하면서 지상에 나타나면 정신이 희미해진 각 종교에서는 그를 구원자로 받아드릴텐데,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는 재림주로,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메시야로, 불교에서는 미륵불로 여기며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로, 영원한 불 속에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b) 우리의 비밀을 절대로 누설해서는 안된다.

이 때 고이들이 저지른 잘못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이들의 정부는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회복지 제도를 만든다는 구실로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했으며 세상을 더욱 악화시켰고, 인간 상호 관계의 상황을 발전시키지 못하였다.

우리가 믿고 아는 내용을 입 밖에 낸다는 것은 비밀을 폭로하고 우리를 해치겠다는 의도니 절대로 그런 내용에 대해서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진보적이고 선진화 된 나라에서 우리는 추잡하고 구역질 날 정도로 타락한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킨다.
우리가 정권을 잡은 후 이러한 추세를 계속 조장한다.

고이들의 지도자가 되도록 훈련 받은 우리의 현자들은 여러 가지 필요한 논리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며, 이것을 고이들의 심리를 조작하는데 사용한다.

300인 위원회에서 구상한 세계정부의 모습을 보면 선진국일수록 더 핍박하고, 마약 등을 보급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이는 선진국에는 지식인층이 두텁고 말을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세계정부의 주요 구성원은 일본인 등 순종적인 민족으로 구성되 있으며, 이들은 세계정부의 일원으로 사상이 철저히 개조되 불만 없이 노예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a) 세계 정복 후 프리메이슨은 토사구팽(兎死拘烹) 한다.

때가 되면 세계 각국에 동시에 쿠테타를 발발시켜 각 국 정부가 무능력을 드러내면 우리의 시대는 시작된다.
우리의 권력이 확립된 후에는 우리에게 대항하는 어떤 음모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우리 정부에 반항하여 봉기하는 자는 어느 누구라도 가차 없이 처형해 버린다.

새로운 비밀단체를 조직하는 자 역시 처형에 버린다.
현재 비밀단체(프리메이슨)는 우리를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에게 반대할 경우 모두 해산시켜 버린다.
새로운 법률을 만들어 기존의 비밀단체 회원이었던 조직원은 모두 유럽으로부터 추방하되 우리의 내정을 잘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부터 처치한다.

b) 우리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을 통제하고, 각종 음모에 이용한다.

프리메이슨 라지(Lodge, 종교적 집회장소)는 가능한 한 전 세계 각국에 많이 늘려야 한다.
프리메이슨에는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사람이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가입시킨다.
이 조직은 우리의 주된 정보실로 사용하여 세력을 확대하거나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모든 라지들은 중앙 통제 하에 두며, 중앙 통제기관의 요원은 우리의 지도장로로만 구성한다.

이 내용은 우리만 알고 절대 누설해서는 안된다.
라지에는 대표자가 있어 메이슨 통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주제나 프로그램을 결정해 하달한다.
라지에는 자유주의자나 혁명분자를 유인해 결집하도록 한다.
라지의 극비의 정치적 음모는 구상 첫날부터 우리가 알 게 되고, 우리 통제 하에 들어 오게 된다.

라지의 회원 중에는 반드시 국제 경찰이나 국내 경찰을 포함해야 한다.
경찰이라는 신분은 법을 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들의 활동을 정찰하고, 인재를 적소에 배치할수 있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비밀조직에 가장 먼저 참여할 계층은 세상 물정을 잘 아는 부류, 전문직을 갖고 있는 부류, 사고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이다.
세계가 혼란기에 들어가면 국민들이 단결하게 되고, 그 단결을 분쇄하는데 프리메이슨 조직을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음모 중에 반대 세력이 일어난다면 반대 세력의 두목은 다름 아닌 우리 요원이 될 것이다.
메이슨 조직은 우리가 통솔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만이 어느 방향으로 그들을 인도해야 하는지,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고이들은 그 내용은 고사하고 당장 행동의 효과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의견으로 일이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돈 버는 일이라면 앞장 서서 일을 한다.

c) 우리들은 고이들의 물욕을 이용해 조종한다.
 
고이들은 라지에 흥미롭거나, 출세에 도움이 되서 가입하고 있고, 자기 이상을 실험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찬사에 굶주려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성공하면 우리는 찬사에 후한 사람이 되야 한다.
우리가 그들 성공에 도움을 주면 그들은 잘난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며, 우리가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혼동하여 조심스런 심사도 없이 자기 것으로 받아 들여 자신 있게 과업에 임하게 된다.

우리가 고이들을 잘났다고 추켜 세워 주면 천진난만하여 철 없는 경지까지 끌고 갈 수 있지만, 조그만 허점을 주어 실패하게 하면 그들은 쉽게 좌절한다.
그래서 그들은 연속적인 성공을 위해 언제나 노예처럼 우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온갖 아양을 다 떤다.

우리는 그들의 물욕을 이용하여 쉽게 우리가 원하는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엔 호랑이 같지만 사실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하며, 그들의 머리 통은 비어 있어 우리 마음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대부분 석유회사나 군수회사, 건설회사 등에 지분을 갖고 있거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거나 정책을 결정하지만, 실상은 아젠투어들의 전략적인 정책에 의해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아젠투어들은 정치인들의 물질 욕심을 이용해 떡 고물을 떨어뜨려 주고 조종하고 있으며, 마치 고기를 앞에서 기계로 움직이게 해 개를 달리게 하는 개 경주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d) 메이슨 배신자는 죽음으로 다스린다.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희생자가 얼마나 생기는지에 관해선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다만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도 그동안 많은 희생을 했지만, 소와 같은 고이도 수도 없이 희생되었다.

누구나 죽게 되어 있으므로, 우리를 방해하는 자들의 죽음을 앞 당기는 일은 오히려 유익한 일이다.
우리는 메이슨 배신자를 죽음으로 처단하되, 그들은 우리가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조차 모르며, 의심할 수도 없어, 병으로 죽는 것으로 여기며, 혹시 알 게 되더라도 감히 반항을 하지 못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전제주의에 항거하는 메이슨을 잡초를 뽑듯이 뿌리 채 없애 버리는 것이다.

판사들은 행정부에서 암시해 주는 정책에 따라 재판을 하는데 행정부 뒤에는 우리가 있다.
여론은 우리가 내 세운 인물의 언행을 언론이 보도함으로써 형성되는데, 그의 정책은 우리로부터 나온다.
소나 돼지 같은 짐승의 지능을 가진 고이들은 이러한 내용을 분석할 능력이 없으므로,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고이들과 우리의 사고능력을 비교하면 그들은 짐승 수준인데 반해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민족으로서 그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그들은 눈을 떠 있어도 앞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며, 물질적인 것 이 외에는 어떠한 것도 창작할 수 없다.
자연이 우리가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운명을 지어 주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교통사고, 투신자살, 심장마비, 비행기 사고 등은 아젠투어들이 배신자나 증인 등을 처단할 때 애용하는 방법이며, 수사기관에서는 이에 대해 깊히 수사하지도 않으므로 아무도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묻히는 사건이 허다합니다.
300인 위원회의 꼭두각시로 미국 내에서 오랫동안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은 헨리 키신저가 있습니다.
그는 닉슨의 사퇴 등 온갖 더러운 일과 음모를 꾸민 사람입니다.

e) 세계정부 수립 시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가혹히 처벌해 질서를 잡는다.

우리가 드디어 우리 자신을 공개하고 우리의 통치를 선포하게 되면 모든 법률을 새로 만드는데, 그 법률은 간단명료하여 누구나 그 뜻을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것이며,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법을 어기는 사람은 없어지게 될것이다.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벌을 받아 권한을 마음대로 사용하려는 마음은 사라지게 되고, 게으름을 피는자도 처벌되어 정부 기구가 원활히 운행될 것이다.
행정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잘못을 감추거나 묵인하는 사악한 행위는 엄한 벌로 다스려질 것이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털 끝만치라도 법을 어기면 잔인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비록 지은 죄에 대해 지나친 처벌을 받았다고 하소연 하여도 개인 사정은 봐 줄 수 없다.
판사가 인기를 얻기 위해 가벼운 벌을 주는 것은 처벌을 통해 모범적인 인간을 만든다는 법 정신을 망각하는 일이고, 판사 스스로가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된다.
관대한 행위는 공적인 입장에서 인간 생활의 교육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다.

우리 법조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55세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유는 첫째 나이가 많으면 고집이 쎄 새로운 방향으로 전향하기 어려우며, 둘째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방향에 쉽게 적응해 우리의 압력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젊은 판사들은 우리가 이룩한 새 질서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훈련 받게 된다.

현재 판사들은 자기 직책을 이해하지 못해 사회가 온갖 범죄의 소굴이 되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고이들이 판사들을 임명하기 전 판사의 책임감이나 요구되는 양심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고이들의 정부는 이런 잘못된 행정 방식 때문에 멸망을 초래하게 된다.

우리 정부는 자유주의 사상이란 것을 뿌리채 뽑아 없애 버리고, 주요 부서에서 종사할 일꾼을 훈련시켜 배치한다.
중요한 요직은 우리가 훈련시켜 행정규율을 잘 아는 사람들로 채우도록 한다.

유대인은 2차대전 당시 대량학살의 피해자라고 자처하며 각종 영화나 홍보자료를 만들어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2차대전 당시에 유럽 집시와 러시아인과 폴란드인도 유대인 못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계 평화와 인권을 위한다는 UN과 미국은 오히려 세계 곳곳의 대량학살을 묵인하거나 지원했는데 캄보디아 학살, 유고 인종청소, 동 티모르 학살, 르완다의 인종청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등을 일부러 방치해 왔습니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a) 교육기관에서는 우리가 제시한 이념만 가르친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집단적인 세력을 효과적으로 해산시키기 위해 집산주의(Collectivism, 공동의 이익을 위해 집합적으로 행동하지는 이념)를 무기력하게 해야 한다.
대학 교수는 비밀리에 행동지침을 하달 받아 그들이 해야할 일을 준비하며, 반대되는 일을 할 때에는 가차 없이 처벌을 받게 된다.
그들은 특별한 심사를 거쳐 선택되며, 완전히 정부의 의사에 따라 행동하도록 배치된다.

법률을 가르칠 때에는 정치적인 내용은 제외한다.
이런 문제는 선택된 사람들 중 탁월한 재능이 있는 수십명의 소수에게 가르친다.
우리는 대학에서 헌법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를 금한다.

정치문제를 올바로 지도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주의자가 되어 우리 지도를 따르지 않게 된다.
우리가 통치권을 장악한 다음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과제는 교육과정에서 제거하여 당국에 순종하는 어린아이처럼 만든다.

b) 세뇌적인 교육을 통해 민중을 충성스런 노예로 만든다.

우리에게 불리한 전 세대의 기록은 모두 지워 버리고, 고이 정부의 불미스러운 잘못을 묘사하는 기록만 남겨 놓는다.
이상 사회가 이룩될 때까지 변천하는 사회상에 따라 별도의 교과 내용을 만든다.
그 내용은 실생활에 대한 교육, 정부의 시책을 잘 따라야 하는 이유, 다른 민족과의 관계, 이기적이고 해로운 행실을 피하도록 가르치는 교과과정 등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이러한 원칙이 교육의 급선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출생의 근본에 따라 각 개인의 운명과 그가 속해야 할 직종에 대해 한계를 분명히 하여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가끔 천재적으로 뛰어난 기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속한 운명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어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통치자에게 속한 종속물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와 작업장에서 그들의 통치자를 위한 행실이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각자 임의로 가르칠 수 있는 모든 자유를 박탈해야 한다.
그러나 교육기관을 통해 동아리처럼 회집하는 권리는 인정한다,
집회에서 선생은 인간관계, 법의 필요성,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태어난 천부적인 인생행로의 한계점, 아직 공표되지 않은 새로운 철학을 가르친다.

수 세기 동안 인간은 주어진 사상에 의해 생활하고 지도를 받아 왔으며, 그 사상이란 것은 여러 세대를 거듭하는동안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뇌리 속에 뿌리를 박아 내려왔다.
우리는 민중의 사상을 오랫동안 피지배 종속민족을 다루기 위하여 마련했던 우리에게 이익되는 사상으로 대치하여, 독립적 사고방식을 위한 그들의 마지막 등불마져 빼앗아 버린다.

이러한 말고삐에 해당하는 사고방식을 가르치는 사상 교육법은 이미 실물학습(實物學習, Object Lesson)이라는 이름으로 실천되고 있다.
학습의 목적은 민중을 사고할 수 없는 짐승의 두뇌로 만들어 순순히 종속되도록 하는 것이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a) 세뇌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간을 개조하라.

우리 프로그램에 의해 교육 받게 되면 냉정하고, 잔인하고, 고집이 세고, 인정이라곤 전혀 없는 인간이 된다.
그들은 수동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완전히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사소한 일에도 희생을 불구하고 싸우게 되고, 사소한 법률적 문제를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게 된다.

이미 프리메이슨은 타비스톡 인간과계 연구소 등에서 마인드 콘트롤 기술이나 집단최면기술을 개발해 실험해 왔으며 전자파나 약물 등을 이용해 인간의 심리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환각성이 강한 마약인 엑스터시나 LSD도 CIA에서 만들어낸 마약입니다.
미국에선 일반인이 납치되어 이러한 실험에 이용되는데 명령에 아무 가치 판단 없이 복종하게 되고, 암살자나 테러범으로 양성되기도 합니다.
 

b) 그리스도교를 핍박하고 종교를 통합해 유대민족의 왕이 세계교회의 교주가 되게 한다.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성직자들의 위력을 격하시키고, 인류에 대한 공헌을 헛되게 하여, 날이 갈수록 그들의 세상에 대한 영향은 감소시켜 왔다.
그 결과 양심의 자유(자유주의, 포스트 모더니즘)가 세계 곳곳에 선포되어 그리스도교가 몰락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스도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다루는 일은 훨씬 쉽다.
세계 모든 국가가 교황청에 반기를 들고 쳐들어 갈 때 우리는 거짓 교황청의 보호자로 나서 교황청 깊은 곳까지 들어가 교황청의 파멸을 이끈다.(계시록 17/16)

유대민족의 왕은 우주의 참 교황이 되며, 세계교회의 교주가 된다.
우린 언론을 동원하여 정부의 실책, 종교의 부패, 정치가들의 무능을 계속 고발하고,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극단적인 표현으로 그들의 위상을 추락시킨다.

언론에 교회비리 사건 등이 자주 터지고, 신문사 인터넷 게시판에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들이 조직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상당 부분 의도된 것입니다.
유럽은 이미 기독교가 쇠퇴해 물질주의, 인본주의, 자유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이 자리 잡았고, 대신 뉴에이지나 신비주의적인 종교가 범람하고, 동성연애나 변태 등 성적 타락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c) 주민 감시 체제를 만들어 서로 고발하게 한다.

우리 왕국은 비슈누 신같이 수천개의 팔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 각 계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계획에 의하면 우리 종속민의 1/3은 정부에 충성한다는 의무감으로 자진하여 나머지를 감시하도록 한다.
그들은 그러한 행동이 밀고(密告)와 같이 나쁜 행동이 아니라 의로운 공훈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사회의 상류계층 뿐만이 아니라 하류계층에도 침투하는데 흥행업계, 신문잡지업계, 출판업계, 인쇄업계, 서점업계, 사무계통, 판매계통, 노동자, 운전사, 막노동꾼 등에서 해당분야를 살피는 활동을 한다.
시민은 누구든지 정치문제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는 것을 보거나 들으면 보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은닉죄로 입건하여 처벌한다.

우리 왕국의 모든 인민은 카발라(Kabala, 유대 신비주의)의 교리를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
 미국에선 이미 911 테러 이 후 애국자법이 발효되어 TIPS(테러 정보·예방 시스템)라는 시민 감시체제가 가동되었는데 트럭 운전기사나 우편 배달부가 가정집을 방문해 수상한 사람을 당국에 고발하는 것입니다.
공산 독제 국가에서나 자행했던 세포 감시조직이 최고의 민주국가라는 미국에서 아무 저항 없이 가동되는것은 놀라운 일이며, 대중의 우민화가 성공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a)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고이 정부의 위세는 축소된다.

우리는 일부러 어용 난동을 만들어 내거나, 언변이 좋은 사람을 이용하여 반정부 선동을 하게 하고, 동조하는 사람을 운집하게 한다.
이를 구실 삼아 정부 내부 사찰을 시작해 고이들의 경찰관부터 모든 공무원을 감시한다.

권력을 잡은 고이 정치가들은 자신들을 해치려는 음모가 많이 일어날수록 그들의 위세는 축소된다.
그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이고, 비굴한 생각이 들어 부당한 처사를 행할 것이다.
고이 정치가의 세도를 꺽는 방법은 자유주의적인 구절을 몇 마다 적어 언론을 통해 뿌리면 눈 먼 양 떼 같은 민중들은 분노가 치솟아 고이들을 성토할 것이고, 결국 고이 정치가는 무너지게 된다.

이를 대표하는 사건으로는 닉슨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 내렸던 워터게이트 사건이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닉슨은 처음에는 일루미나티에 협조했지만 점차 국민의지지를 얻으면서 자신감이 생겨 말을 듣지 않았고, 급기야 300인 위원회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 재선되었습니다.

이를 묵과 할 수 없었던 300인 위원회는 워터 게이트 사건을 터뜨려 사소한 도청사건을 시비로 매일 그들 소유의 신문으로 닉슨을 성토했고, 결정적으로 키신저가 닉슨이 백악관에서 한 욕설을 녹음한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사임하게 만들었습니다.


b) 통치자는 민중을 자비롭게 대함으로써 존경을 받는다.

우리 통치자는 엄중하게 정사를 살핀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복지를 위하여 일한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추앙을 받게 된다.
국민들은 천민 생활에도 불구하고 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고마워하게 되고, 신적으로 존경하게 된다.

통치자는 항상 민중에게 둘러 싸이게 해 친근감을 줘야하고, 통치자는 민중을 대할 때 사랑스러운 모습과 너그러운 면을 보여 주어야 한다.
탄원서를 통치자에게 주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중이 보는 앞에서 직접 주게 하고, 영도자의 현명하고 폭 넓은 아량과 자비로운 통솔력을 보여준다.

공식적인 호위병이 통치자를 호위하면 통치자의 신비스러운 권위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한다.

우리 통치에 반대하는 정치범 용의자가 혐의점이 있다면 구속해 무자비하게 다루어야 한다.
 

헤게모니(Hegemony)는 안토니오 그람시(1891~1937)가 제시한 이론으로 정신적 지도를 강조한 이론입니다.
즉, 특권을 가진 집단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 문화적으로 다른 계급을 통제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선전하고, 다른 계급이 이를 받아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계정부가 추구하는 사회도 헤게모니적이어서 공포정치뿐만 아니라 덕치도 병행함으로써 완벽한 사회를 구상합니다.
세계정부의 지도자가 적그리스도인데 그는 전쟁과 기근, 질병 등 어려움에 처한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상하고 능력 있는 지도자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미혹될 것입니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정치문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비평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국민의 건의와 관계 없이 우리의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우리가 옳았음을 보여주고, 그들의 근시안적인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밝혀주어야 한다.

반동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마치 코끼리의 무릎에 앉아 짖어대는 강아지에 불과하다.
이런 강아지들에게는 코끼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본때를 한 번 보여주고 나면 다음엔 코끼리와 눈만 마주쳐도 그 순간 짖는 것을 멈추고 꼬리를 흔들기 시작할 것이다.

반정부 정치활동으로 영웅이 되려는 사람을 몰락시키려면 절도 등 오만가지 파렴치하고 추잡한 죄목을 씌워 재판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국민들은 영웅의 추잡한 인간상에 실망하여 혼동하고 정치인들에 대한 존경심이 땅으로 추락하여 모두 똑같은 무리로 취급하게 된다.

우리는 고이들의 반동활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언론매체를 통해 교묘하게 역사를 조작해 애국열사를 공공복리를 파괴하는 반동분자였음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킨다.
이러한 선전은 수 많은 자유주의자들과 고이들을 양순한 소떼로 만든다.

국민의 의사를 억압하고 힘으로써 통치하는 철권정치에서 선행되야 할 것은 공포정치입니다.
옛 로마가 반란군을 정복하면 반역자를 십자가에 매달고, 징기스칸은 반란을 일으키는 민족을 전멸시켰으며, 소련과 중국은 공산독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천만명을 숙청하였습니다.
테러범이 비행기를 납치할 때에도 본보기로 한명을 죽여야 소수로 다수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대형테러, 대형재난, 전쟁, 질병, 경제위기 등으로 대중에게 공포심을 조장해 정부의 시책에 감히 반대하는 자가 없도록 하는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이 미·이라크전에서 애용한 '충격과 공포'는 심리학적인 용어로 대형 폭탄을 연일 쏟아 붓고, 희생자가 속출하면 공황상태(Panic)에 빠지고 전의를 상실해 줄줄히 투항하거나 도망치게 됩니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a) 우리는 국민 보호를 구실로 국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한다.

경제시책은 우리 과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과감한 결단을 요하는 일이다.
우리 왕국이 실현될 때 독재정권은 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과중한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국가의 모든 재산이 우리 왕에게 속한다는 것을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우리 세력 안에 있는 지역의 모든 화폐는 합법적으로 몰수해야 한다.

자산에 대해 누진세를 적용함으로써 애써 벌은 돈을 우리에게 바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는 잉여자산의 일부를 할애하여 정부에 바치는 것을 의무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부가 그들 재산소유의 권리를 인정해 주고, 정직하게 돈 벌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직'이란 합법적으로 강탈한 재산을 자기 것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b) 누진세를 통해 자본가에게 중과세 함으로써 자본을 흡수한다.

가난한 사람에게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혁명의 씨를 만드는 위험한 일이다.
반대로 자본가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개인이 속한 부가 커지는 것을 막는 일이다.

자본의 축적에 비례해 높은 세율을 적용해 중과세 하는 일은 단순한 세금제도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준다.
국가 안보 보장과 국정운영 등을 명목으로 자본가에게 그들 수입의 일부를 국가에게 바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를 만듦으로써 가난한 사람의 부자에 대한 증오감을 줄일 수 있다.

세계정부의 왕좌에 오를 사람은 옛 전제군주 같이 국가의 모든 것이 자신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모든 사유재산은 없어져야 한다.
왕 위에 앉은 장본인과 그의 직계가족에 대한 생활비는 우리 정부가 지급한다.

c) 고이 정부를 헤어나올 수 없는 빚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파산시켜라.

정부가 처음 예산을 잘못 책정하면 다음 해에도 계속 빚이 누적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예산의 허점을 지적해 다음 절차를 밟는다.
다음 해 예산을 세울 때는 누적된 빚을 합한 액수를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때문에 경제성장 출발목표에서 정상적 도착목표까지 차이는 연 50%까지 감축할 수 있어 10년 후 예산규모는 3배가 된다.

고이들의 조심성 없는 행정 덕분으로 우리는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그 결과 국고가 비워지는 것이다.
융자기간이 끝나 만기가 되면 시중의 돈은 우리가 이미 다 삼켜 버렸기 때문에 고이 정부는 파산할 수밖에 없다.
국가가 빚을 지는 것은 천장에 실로 매달은 큰 칼을 머리 위에 두고 있는 사람처럼 위태로워져 국민에게는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게 되고, 결국 우리에게는 사정을 봐 달라고 싹싹 빌게 될 것이다.

외국에 빚을 진다는 것은 마치 거머리가 몸에 붙은 것 같아서 한 번 붙으면 억지로 잡아 떼기 전에는 절대로 떨어질 수 없다.
그런데 고이정부는 거머리를 떼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자진하여 피를 빨아 먹게 하고, 피가 다 없어져 죽게 한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은 정부소유가 아니라 유대인 소유의 민간기업입니다.
미국 정부가 재정적자가 나면 채권을 발행하는데 연방준비은행에서는 인쇄비만 들여서 돈을 찍어내 빌려 주고 이자까지 받습니다.
현재 미국정부의 빚은 6조4천억 달러에 이르고, 국민 세금의 과반수를 빚 갚는데 쓰고 있으며, 부채한도에 다다르거나 채권자가 만기를 연장해 주지 않으면 파산할 수 있습니다.

1930년의 미국 경제 대공황은 인위적인 급격한 통화량 축소와 은행의 집단적인 변제요구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제공황도 BIS가 은행 기준율을 갑자기 높혀서 은행이 일시에 채권회수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의 통화정책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은 마음만 먹으면 금리인상 등으로 언제든지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닥쳐서 불황이 되면 부동산이나 주식의 가치가 폭락해 국가의 부(富)가 줄어든 것 같지만 실상은 부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가 절하되는 것입니다.
경제공황이 일어나면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해를 보지만, 자본을 가진 사람은 자산을 헐 값에 인수할 수있어 이득을 봅니다.
즉, 자산의 가치는 내려가지만 자본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우리나라도 외환위기 당시 직장인은 실업과 임금하락으로 기업가는 주가폭락과 매출감소로 손해를 보았지만, 자본가는 금리 폭등으로 오히려 이득을 보았습니다.
경제공황이 닥치면 자본가와 외국인은 부동산이나 기업을 헐 값에 인수할 수 있어 이득을 보므로 부가 줄어드는 것이 아나라 부가 자산가에서 자본가로 이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공황이 닥치면 경쟁관계에 있던 수 많은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파산하여 경쟁자가 줄어드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경제공황은 세계자본을 움켜쥐고 있는 유대인에게 큰 이득을 안겨다 줍니다.

d) 내국채와 외국채의 차이점

국채란 정부가 금융자금을 빌려쓰는 대가로 이자를 포함한 액수의 정부 채무증권을 발행하는 채권이다.
정부가 5%의 이자를 계산해 준다고 하면 20년 후에는 빌려 쓴 돈과 같은 돈을 이자로 지불해야 할 것이고, 40년 후에는 빌려 쓴 돈의 2배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이자를 지불하는 동안 원금은 그대로 빚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국가는 빚을 지게 되면 원금을 갚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빌려 준 외국인에게 이자를 갚기 위해 국민이 낸 혈세를 쥐어 짜 바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적절한 인물을 고용해 국가에 대한 융자를 바깥 세계와 연결해 국외로 빼돌릴 수 있도록 하면 국가의 부는 그 나라에서 빠져 나와 우리의 금고로 옮겨지게 된다.

고이 정치가들이 허수아비로 앉아 있으면서 부패하거나 경제상식이 없는 인물을 각료로 기용하면 우리에게 도저히 지불 불가능한 빚을 지게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우리도 여태까지 대단한 노고와 돈을 소비했다.

정부는 영리 목적의 회사와는 달리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빌린 것이 아니고 국민에게 쓰기 위해 빌린 돈이므로 빌린 돈에 이자를 얹어서 원금을 갚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자놀이는 고이정부를 무너뜨리기 전까지는 계속하지만, 우리가 통치하는 정부가 들어서면 그만 둘 것이다.

고이들은 돈을 빌려 쓰게 되면 이자를 갚기 위해 국고를 탕진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고이들의 두뇌가 짐승처럼 멍청한 지를 알 수 있다.
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그들에게 융자하는 방도를 꾸미고, 그들은 돈을 꾸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안심하게 만들었으니, 이는 우리가 얼마나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해 준다.

수백년 동안 축적한 우리의 정통 경제학적 지식은 때가 오면 천하에 공개하여 명백히 밝힐 것이며, 우리의 방법이 얼마나 우수한지 보여 줄 것이다.
그 때 가서는 우리가 고이들에게 행하던 못된 짓은 중단할 것이며, 그러한 일은 우리 왕국에서는 절대 용인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특유의 재무행정 방식을 만들어 우리 국고를 보호할 것이다,
이 방법에 의하면 통수권자나 정부 고관도 공금을 한 푼도 유용할 수 없고, 다른 목적으로 유용할 수도 없을 것이다.
정확한 계획 없이는 통치가 불가능하고, 나라를 망칠 뿐이다.

우리는 국민을 위해 일도 제대로 못하고, 예의범절도 바르지 못하고, 방자하게 유흥이나 즐기는 고이들을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연막을 피우느라 이용만 했을 뿐이다.
통치자들이 국정을 수행하는라 한 언행은 실은 우리 아젠투어의 각본에 의한 행동이다.
우리는 매번 앞으로 경제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거짓말을 함으로써 근시안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중들이 일시적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기만해 왔다.
그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우리가 만든 예산이나 경제계획을 읽어 보고, "도대체 무엇이 경제학적으로 개선되었는가?" 또는 "새로 막대한 세금을 추가함으로써 경제학적으로 무엇이 개선되는가?" 등의 질문을 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국채는 빚이 많더라도 국가의 부는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국채를 지게 되면 국가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 국가가 점점 빈곤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가는 기업과 같이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빚을 지면 원금을 갚아 헤어나오기 힘들고, 조만간에 미국 국민의 세금을 다 털어도 이자도 못 낼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이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약 연방준비은행이 금리를 1%만 올려도 미국정부는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미국은 국제수지 적자로 인해 8조달러의 미국내 금융자산이 외국인 손에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의 재정적자가 심화된 원인 중 하나는 영국의 300인 위원회가 의도적으로 미국의 전통산업인 자동차, 철강, 건설 사업을 파괴시켰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융가들은 런던의 City Of London이란 치외법권지역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미국은 이들에게 엄청난 빚을지고 있기 때문에 국제 금융가들의 명령에 순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300인 위원회의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처럼 암살당하거나 닉슨처럼 파렴치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 쫓겨나게 됩니다.

미국이 재정적자와 무역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유지될 수 있는 비결은 금 본위제가 폐지된 이 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마음 놓고 찍어내 수입을 하거나 석유대금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로화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중동지역에서 미국과의 밀약을 파기하고 이라크처럼 달러 이외의 통화를 받고 석유를 수출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달러 헤게모니를 잃고 파산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이라크를 침공한 것입니다.

미국은 1973년 오일쇼크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비밀 조약을 맺어 석유결제 수단을 달러로 한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그 대가로 산유국 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 때 석유수출국기구가 내세운 고유가 정책으로 타격을 받은 쪽은 유럽과 일본, 한국 같은 신흥 공업국들입니다.

석유 자원이 없는 나라들은 원유를 수입하는 데 필요한 달러를 구하기 위해 미국에 수출을 해야 합니다.
미국은 부족한 달러를 찍어내서 수입 상품 대금으로 지불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란, 사우디, 베네수엘라 등 그동안 친미국가였던 나라가 미국에 등을 돌리고 유로화로 오일을 결제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만약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 난다면 그 이유는 석유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첫째 시나리오는 세계 석유자원은 40년 이내에 고갈되고, 미국 석유자원은 10년 이내에 고갈되기 때문에 부족한 석유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중앙아시아에서 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둘째 시나리오는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달러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사우디나 이란과 명분 없는 전쟁을 벌이면, 이를 묵과할 수 없는 유럽과 러시아가 중동지역에서 미국·영국과 세계전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유대인은 자신들이 올바른 경제학을 가지고 있고 세계는 거짓 경제학과 잘못된 경제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호언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현대 경제학과 경제체제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어 왔으며, 결국 중산층은 몰락하고 최상위 1%의 부자를 위하여 나머지 99%가 희생하는 왜곡된 사회가 구성됩니다.

레이건은 군사지출을 늘리면서 세금을 감면시켜 재정적자폭을 확대시켰고, 부시 또한 세금감면으로 인한 경기부양이라는 무덤을 파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도 재정적자를 감수하면서 공공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시키려고 애 썼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고, 연간 세수 52조엔의 16배가 넘는 800조엔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부실채권으로 파산위기에 있습니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하였지만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실업이 증대되며, 중소기업이 몰락하고, 노동자들은 임금하락과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의 자유화는 금융업에 자금이 몰리고 전통 산업이 소외돼 경제성장이 떨어지고, 국가 채무와 단기 채무가 급증하며, 투기자본의 극성으로 환율이 불안정해지고, 경제위기가 조장됩니다.

소비자는 실업과 저임금으로 구매력을 잃으며, 기업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임금을 낮추고 고용을 꺼리게 되는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모두 잘못된 경제정책을 채택했기 때문이며 일루미나티가 각 국을 빚에 옭아매려고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제도, 법률, 각종 철학과 사상, 이념 등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젠투어들은 어리석은 고이들이 자신들이 만든 거짓 이론을 믿고 행하다가는 자멸하고 붕괴될 것을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폭동 등 엄청난 혼란에 부딪치게 되면 자신들이 구세주로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그들이 소유한
정통 비법으로 세계를 다스리겠다고 호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율경제가 아닌 철저한 계획경제로 통치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우리는 고이 정치가들의 부패하고 게으른 습성을 이용하여 그들 국가에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빌려줘 두배, 세배 이상의 돈을 벌어 왔다.
정부는 예산이 부족하면 필요한 자금을 공표하고, 이자를 포함한 채권을 공매한다.

공채의 액면은 국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작게 하며, 기간 내에 사는 사람에겐 할인 혜택을 준다.
그러면 몇일 이내에 국고는 넘쳐 흐를 것이고, 예상보다 많은 돈이 들어올 것이다.
이는 정부 공채에 대해 국민이 절대적으로 신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채를 팔아 들어온 돈은 무거운 짐으로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자를 지불하기 위해 또다른 융자를 해야하고, 부채는 점점 늘어갈 것이다.
국가의 신용도가 하락하면 정부는 빚을 갚기 위해 새로운 세금을 신설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둬야 한다.

변제기간이 도래하면 이자는 갚을 수 있어도 원금은 갚을 수 없다.
왜냐하면 채권자의 동의 없이는 빚을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채권자가 한꺼번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면 정부는 일시에 지불할 돈이 없어 파산하게 된다.

국가가 파산하면 피해를 입은 국민과 정치가 모두 이를 해결할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근래에 우리는 모든 내국채의 지불조건을 단기로 하는 Demand Loan(은행이 원할 때 언제든지 짧은 시간 안에 변제하는 조건의 융자)으로 통일하고 있다.

우리가 세계를 정복해 왕좌를 차지하면 우리 과업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경제관리 문제와 금융시장까지 없애 버릴 것이다.
금융시장이란 것은 우리 과업을 저울질하는 매체가 되고, 우리 권좌의 특권을 흔드는 요인이 됨으로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대신 정부가 법으로 적정가를 책정하며 그 값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게 한다.
우리는 금융시장을 거대한 정부관할 신용기구로 대체할 것이다.

공채는 국가가 돈이 모자라면 이자를 포함하여 지급하겠다는 약속어음을 팔아 국가 재정에 충당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변제기간이 되면 이자까지 합친 금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금액이 더 커지고, 매년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빚은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게 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이자를 갚기 위해 갖은 명목으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더 거두어야 합니다.
그만큼 국민의 생활은 어려워지며, 만약 금융기관이 일시에 변제를 요구하면 정부는 파산하게 됩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공채는 국민보다는 대부분 유대인 소유의 중앙은행이나 민간은행에서 매입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구상하는 세계정부는 놀랍게도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금융시장을 철폐하고 계획경제를 시행한다고 되어 있고, 300인 위원회의 계획을 보면 사유재산을 빼앗고 구화폐 소유를 금지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가 독재정권의 체제유지에 좋고, 민중의 잉여 노동력을 착취해 부를 영속화하기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오늘 우리 손에는 가장 위대한 힘인 금(金)이 있다.
우리 금으로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로 세계를 지배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다.
참된 복지와 질서 있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세기 동안 악마와 같은 나쁜 행위를 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비록 폭력을 자주 사용했지만 그것은 만신창이가 된 세상을 되살려 원상복구시키고, 개인이 자유롭고 좋은 세상에서 참 평안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도구일 뿐이다.

자유는 절제 없는 방종이나 낭비나 깡패처럼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진정한 자유는 법을 지키는 타인을 훼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인간의 존엄성은 모든 권리에 대한 포괄적인 인식으로 구성되 있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으로 한 추상적인 관념에 그쳐야 한다.

우리 정부는 찬란하고 영예로운 정권이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전능의 권한으로 통치할 것이며, 무식한 허풍쟁이인 고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 정권 아래 만민은 행복할 것이며, 우리 정권의 밝은 빛에 만민은 황공히 엎드려 숭배할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권위에는 비록 하나님이라도 침해할 수 없으며, 감히 우리 통치에 누를 끼칠 사람은 나타나지 못할 것이다.

유대인은 그동안 평화를 위해서 살인과 전쟁을 하고, 자유를 준다면서 구속하고, 행복하게 해 준다면서 온갖 불행한 일을 저질러 왔는데 이 모두가 세계정복을 위한 수단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자신들의 절대적인 권위에 만민이 승복하는 것이며, 이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강변합니다.

유대인이 아무리 똑똑해도 그들도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하수인일뿐이며, 세계를 정복해 이 땅을 사탄의 왕국으로 만들면 그들 역시 사탄에게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그들의 막강한 조직을 허물 수 없으나,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엄청난 말씀의 힘으로 그들을 심판해 초토화 시킬 것입니다.

시편 12/8 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시편 39/6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이사야 63/10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였고, 주의 거룩한 영을 괴롭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그들을 대적하여 싸우셨도다.

이사야 64/4 그들은 무덤들 사이에 거하고, 은밀한 장소에서 유숙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들로 만든 국물을 그들의 그릇에 담고 말하기를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 나는 너보다 더 거룩함이라."
하느니라.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라.

이사야 34/2~3 이는 주의 분노가 모든 민족 위에 임하고, 그의 분노가 그들의 모든 군대 위에 임하시니, 그가 그들을 완전히 멸하시며, 그가 그들을 살육되도록 넘겨주셨음이라.
그들의 살육된 자들은 내던지게 될 것이요, 그들의 냄새는 그들의 시체에서 올라오게 될 것이며, 산들은 그들의 피로 녹아질 것이라.

살전 2/15~16 그들은 주 예수와 자기들의 선지자들을 죽였고 우리를 박해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을 대적하여 우리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말하는 것을 금지시킴으로써 항상 자신들의 죄들을 채우니, 이는 그들에게 임한 진노가 극에 달하였음이니라.

계시록 2/9 내가 너의 행위와 궁핍을 아노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계시록 3/9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모든 민족이 우리에게 복종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검소의 미를 강조한다.
사치품의 생산을 줄여 떨어진 사회도덕을 회복한다.

개인 생산업자들이 사회의 기본을 이루도록 산업구조를 개편한다.
생산업체의 단위가 거대해지면 반정부적인 성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을 소규모화 하면 실업이 줄고, 엄격한 당국의 통제 하에 당면한 과제에만 몰두하게 하면 그들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다.

종속민들은 유일한 절대권력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종속민들이 볼 때 우리 왕은 천사장(루시퍼)의 혼이며, 그의 모든 권력이 하나로 뭉쳐져 인간화한 형상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왕은 지상의 왕이 되며, 도덕이 땅에 떨어진 사회에서 연명했던 통치자들을 모두 갈아치울 것이다.
고이들의 사회는 하나님의 권능을 부인하였고, 무정부주의의 불을 타오르게 하였으니 우리는 그 불부터 꺼야 할 형편이다.
우리는 많은 피를 흘리는 한이 있어도, 그런 사회의 존재를 모두 멸망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우리는 생각 없는 권세의 무리들을 인도적인 방법이든 마수적인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동원하여 모두 멸망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우리 왕만이 세상 권세의 무리와 악마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우리왕 앞에 무릎을 꿇고 조아리게 될 것이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참고:다윗의 후손은 유대인 왕족을 의미한다.내가 자주 이야기 하는 로스차일드가이다!
 
다윗의 후손 중 왕과 왕의 후계자를 선출한다.
선택은 혈통보다는 탁월한 능력을 우선하고, 정치세계의 가장 신비한 비밀과 치국론을 가르쳐 주도록 한다.
그러나 비밀스러운 지식은 선택 받은 몇 사람 이외에는 없도록 한다.
교육의 이유는 비밀스러운 정치의 도를 터득하지 못한 사람에게 권좌를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선택된 사람에게는 여러 나라에 적용했던 예를 들어가면서 우리의 과제에 대한 정치와 경제적 시책을 차근차근 가르친다.
비록 장손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훈련을 받고 있는 동안 경박한 소질을 보이거나, 너무 유연하여 나라를 다스릴 자질을 갖지 못하면 그에게 왕위를 줄 수 없다.

비록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어도 강력한 통치를 할 수 있는 카리스마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만 지도장로에게서 왕위를 받게 된다.
왕이 병환이나 다른 이유로 정사를 돌보지 못할 경우 새로운 사람에게 왕위를 인계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에도 왕의 활동 계획이 무엇인지는 가까운 중신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비밀이다.

 * 참고서적: 세계정복의 음모-시온의 칙훈서 (이리유카바 최, 창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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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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