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질 하다가 얻은 유용한 정보.

 

WiFi(무 선인터넷) AP 비밀번호 정리 -> 무선인터넷 무료로!

무료이니 접속이되면 3G 사용안하고  비번 넣어서 사용하면 될꺼 같네요


추가 정보가 있으면 다른 분도 올려주세요!

1. myLGnet, myLG070 : 123456789a , 987654321a ,1234567890 , myLGNetfe07

 

2. KT SSID , KT_WLAN : 1234567890 , 123456789a , 1234567890c

 

3. 세븐일레븐 : 2127393302

 

4. Tbroadnet : a123456789 에러 - 신호는 잡혀도 미연결시, MAC 이 원인임 방법 - http://게이트웨이주소 치면,

관리자 암호 입력에 admin/admin or admin/password 입력.

 

5. 맥도날드 : 16005252 (매장배달번호)

 

6. SK : a123456789

 

7. HellowD (헬로우디) : 534f4b4354

 

8. Hellowireless : 534f4b4354

 

9. SO070VOIP : 534f4b4354

 

10. Egg 택시 : SHOW3382

 

11. 스타벅스 : 매장별 전화번호 (영수증 참조)

 

12. iptime (192.168.0.1), anygate(192.168.10.1), zio : 비번 필요없음. 암호설정시, 주인 임의로 그냥 포기.

 

13. admin : password. Try the

 

14. LINKSYS 설정(192.168.1.1) : 사용자명은 없고, 암호만 admin

 

15. 디폴트 Egg 뒷번호는 제품 시리얼 넘버와 일치. 이건 디폴트라면 ssid 뒷자리와 동일.

 

16. tobis : 1234 17. KWI-BxxxxT(택시) : SHOW3382 , password


[출처 : http://park5611.pe.kr]

Posted by kevino
,

"미국의 우향우(右向右): 보수주의자들은 집권을 위해 뉴미디어와 대안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했나? "America's Right Turn: How conservatives used new and alternative media to take power)

몇 주 전 미국 언론사학회 회장 제임즈 맥퍼슨 교수 연구를 통해 보수 세력이 언론을 장악해서 미국사회를 어떻게 보수화 했는지를 알아보았다. 흥미로운 것은 미국의 보수주의자들도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부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부인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사회의 보수화를 위해 자신들이 언론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막을 폭로(?)하는 책을 냈다. 위에 소개한 긴 제목이 바로 그 책 이름이다. <워싱턴 포스트>가 "보수의 아버지"라고 평한 리차드 비게리(Richard Viguerie)와 "보수운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프랭크(David Franke)가 공저한 책이다.

"리버럴은 보수처럼 언론을 이용하지 못할 것"

두 보수주의 선구자들은 보수가 리버럴의 전통 언론 독점을 허물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외치기 위해 뉴미디어와 대안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폭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리버럴은 보수처럼 확고한 사명감과 행동력을 가진 열성분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보수처럼 미디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빈정대기까지 하고 있다. 보수가 언론을 이용해서 목적을 달성했다 해서 의기양양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언론윤리나 언론 보도의 준칙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언론을 정치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남용한 것에 전혀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보수 세력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두 보수주의 선구자들은 1955년을 미국 현대 보수화의 원년으로 치고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된 1980년을 일단 보수 세력의 목표 달성시점으로 본다. 두 저자에 의하면 1955년부터 60년대에 미국 국민이 뉴스를 얻는 소스는 ABC, CBS, NBC 3대 지상파방송과 <AP통신>, 신문으로는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같은 주류신문과 지역신문에 국한돼 90% 이상이 리버럴 성향의 매체였다고 말한다. 발행인이 공화당원인 신문도 공화당이나 보수의 의견은 읽는 사람이 극소수인 사설이나 오피니언 지면에서 볼 수 있을 뿐이며 보수 쪽의 불평이나 의견 관련 뉴스는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텔레비전에서도 모두 리버럴에 속하는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나 에드워드 머로우(Edward Murrow) 같은 앵커들이 판을 치고 보수 의견은 들을 수 없었으며 라디오에서도 뉴스는 오락 프로그램이 주종을 이루고 해설에서는 보수 해설자도 있었지만 상업 광고가 붙어야 해서 많지 않았다고 했다. 간단히 말해서 뉴스 미디어의 90 ~ 95%를 리버럴이 독점하고 있는 상항이었으며 이런 현상은 언론을 공산당이 장악하고 통제하는 소련과 별로 다를 바 없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은 시정돼야 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시정돼야 할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하나는 보도의 정확성과 균형이다. 만약 뉴스가 보수에게 불만스럽더라도 그것이 사실이고 균형에 문제가 없으면 불평하기 어렵다. 보수 측이 이 같은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불평했는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보수 측은 특히 반공주의를 강조하면서 리버럴 미디어가 공산주의에 대한 인식과 투쟁에서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공산화된 직후이고 한국전쟁이 승자도 패자도 없는 휴전상태로 끝난 1955~ 60년 상황에서 공산주의의 위협이 심각한데 이러한 보수의 생각과 입장을 반영해주는 언론이 없었다는 것이다. 보수는 2차 대전 승전 영웅의 한 사람인 아이젠하워까지도 친(親)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고 공화당 정권인 아이젠하워 정부도 스탈린과의 협상에서 보수가 바라는 것처럼 강경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노조 활동을 두고도 좌익 어젠더를 따른다고 비난했다.

보수 운동을 조직하는 책, 그리고 잡지의 탄생

보수주의자와 자유지상주의자(libertarians)들은 같은 우익에 속하지만 나중에 "사회"문제를 둘러싸고 갈라진다. 그렇지만 공산주의 문제에 관한한 행동을 같이 했다. 공산주의와 싸우고 정부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는 보수와 자유지상주자들에게는 리버럴 여론을 견제하기 위해서 보수운동의 조직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보수주의에 관한 책을 출판하고 잡지를 창간해서 보수주의 동조자를 많이 만드는 것이 필요했다. 40년대에 각광을 받았던 보수주의 고전들이 출판됐다. 로즈 와일더 래인(Rose Wilder Lane)의 <자유의 발견>, 헨리 위버(Henry Weaver)의 <인간진보의 연원> 존 플린(John Flynn))의 <루즈벨트의 신화>, 하이예크(Hayek)의 <노예가 되는 길> 자유지상주의자인 베스트셀러 작가 아인 랜드(Ayn Rand)의 <원천(Fountainhead)>과 <움추린 아틀라스(Atlas shrugged)> 등이 출판됐다. <움추린 아틀라스>는 1991년 의회도서관과 이달의 북 클럽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성경 다음으로 "미국에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끈 책이었다

1955년 중도 우익 잡지는 소수였고 수명이 짧았다. 그러나 "지하에서" 보수사상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영웅적 역할을 했다고 두 저자는 자부한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두 잡지를 든다면 <휴먼 이벤츠(Human Events)>와 <더 프리맨(The Freeman)>이었다. <휴먼 이벤츠>는 워싱턴 뉴스레터로 스스로 "미국 시민을 위한 주간 분석"이라고 광고했다. 발행부수는 연 13 500부, 구독료는 연 10불이었다. 이 뉴스레터는 첫 호에 "아이젠하워는 공화당 표로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공산주의와 싸우는 데 있어서 트루만-마살 팀보다 공산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용감하게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논평해 이 간행물의 강한 보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

왕년의 공산주의자가 만드는 보수운동 잡지 <내셔널 리뷰>

하지만 보수를 대변하고 보수운동을 하나로 묶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잡지는 윌리엄버클리(William F. Buckley)가 1955년 창간한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였다. <내셔널 리뷰>는 규모나 기고가들 면면은 <더 프리맨>과 비슷했지만 보수운동을 개척하고 신생 보수운동이 살아남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점에서 그 역할이 달랐다. 57년 발행인을 맡았던 위렴 러셔(Rusher)는 이 잡지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새저널은 투쟁을 각오한 잡지로 안전하고 추상적인 형태로 단순히 보수 원칙을 되풀이하기보다는 리버럴에 대적해서 정치전쟁을 감행하는 데 몸을 바쳤다". 보수운동의 역사가 리 에드워즈(Lee Edwards)의 말을 빌리면 "<내셔널 리뷰>는 의견 저널이 아니라 정치적 행동이었다". 두 저자가 1955년을 보수운동의 원년으로 치는 것도 <내셔널 리뷰>가 보수운동사에서 갖는 비중 때문이다.

<내셔널 리뷰>는 편집자와 기고가가 권한을 갖고 있었는데 이들은 한 때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전통 트로츠키주의자들이었다. 잡지는 전통 보수주의와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경제와 반공주의 요소 조화하려 했다. 그러나 세 요소 가운데 지배적인 것은 반공주의였다. 각자가 개인적으로는 이념적 입장이 어디에 있든 당시의 정치적 상황은 반공주의 강조가 보수운동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판단됐었다. 첫째 반공주의는 새 운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이념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묶는 접착제였다. 새로운 대중 운동을 만드는 "비결"에서 "동기를 자극하는 요소"가 우선적으로 중요한데 공산주의 위협은 당시에는 가장 중요한 동기 부여 요인이었다. 공산주의 문제-더 정확히는 공산주의 위협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자유지상주의자들을 갈라놓고 당황하게 했지만 보수주의자들을 "운동으로" 묶는 접착제였다.

공산주의와 싸우는 잡지가 왕년의 공산주의자들로 필자나 편집진이 구성됐다는 것은 흥미있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젊은 시절에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였던 대다수 지식인이나 작가들은 "행동" 지식인, 작가들이었고 그들이 진영을 바꾼 다음에도 그 성격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내셔널 리뷰>는 전국적으로 공산주의를 패배시키는 운동의 기관지로 행동했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다. <내셔널 리뷰>는 공산주의/사회주의적 전략, 전술, 사고방식을 또 하나의 특징으로 삼았다. 이들은 권력 장악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되는 "우익" 또는 "좌익" 이탈주의자들을 축출함으로써 권력으로 향하는 직선 운동을 유지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뜨거운 문제'와 '떠드는 계급' + '언론'

보수주의자들은 리버럴과 싸워 보수운동을 구축하고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 목표로 삼는다. 리버럴이 장악한 미디어를 우회하는 방법으로 뉴미디어, 대안 미디어를 이용했고 보수운동 조직도 만들었다. 그러나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에는 몇 단계가 있었다.

우선 행동하게 만들 동기가 있어야 한다. 동기부여가 중요한 것이다. 사람을 행동하게 만들 동기를 자극할 '뜨거운 문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지근한 쟁점으로는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 없다. 그러면 어떠한 문제가 사람을 움직이게 하나? 중대한 문제를 지배층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들 수 있다. 국가 안보 위협이 이런 문제에 속한다. 절박한 생활고나 국민을 양분하는 양극화도 이런 문제에 속할 것은 물론이다. 권력층이 너무 부패하거나 권력남용이 묵과할 수준을 넘는 것도 '뜨거운 문제'이다. 이병박 정권의 검찰부패나 전쟁 위협을 고조시키는 천안함 사건 처리도 당연히 '뜨거운 문제'에 속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다음은 대중운동이다. 대중 운동은 갑자기 터지는 것이 아니다. 헌신적인 전위 계층이 있어야 한다. 지식인 대학생, 언론처럼 '떠들어 대는 계급'이 이런 전위 계층에 속한다. 성직자들이 무서운 '떠드는 계층'임은 말할 것도 없다. MB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가톨릭 신부와 불교 스님들의 항의를 무시하다 당한 것은 그의 정치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불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언론이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보수 세력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것도 대안 미디어 구축이었다. 이 부분은 다음 회에 상세히 설명하려고 한다.

미국의 보수 세력은 직접메일이라는 뉴미디어를 통해 보수운동에 필요한 기금 조성하고 주류 미디어에 눈치 채지 않으면서 보수 조직을 구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시 강조하지만 보수 세력은 언론을 우리가 지금까지 아는 정상 언론이 아니라 보수운동 반공운동을 벌이기 위한 도구로서의 구축하고 강화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 언론에 본받아서는 안 될 반면교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언론이 미국 언론이 하니까 우리도 따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다.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 ·동아일보 전 편집국장 메일보내기 필자의 다른 기사

Posted by kevino
,

1. First download latest android SDK( any version older than R06 may not work properly )
2. Add path to the tool folder of android SDK
3. Run adb server as root.
sudo adb root

4. Edit android rule file as in this link: http://developer.android.com/guide/developing/device.html

5. Check if device is listed correctly.
Posted by kevino
,

  • 골드만삭스만 손가락질 할 것인가?
  • 마이다스 maid**** 마이다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57244 | 10.04.19 11:31
    • 조회 526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주가 시작되자 마자 골드만삭스의 문제에 아침 환율과 주식시장 크게 출렁입니다.

    과연 도덕이라는 말이 인감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인지 법인도 법적인 인간인데

     

    오직 윤리와 도덕은 없는 오직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는 인감이라는 것에 씁씁합니다.

    자신이 직접 누구에게 사기를 치면 사기죄가 형성되고 그에 대한 도덕에 대한 생각은

    어느 정도 자기 통제가 가능하지만

     

    법인 즉 각자의 비도덕성을 나누어 가지고 비도덕적인 행동은 그 심리적인 불안감이

    나누어 지게 때문에 더욱 비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행해지는 바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법인은 부도적에 죄를 나누어 지며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행위에 주체인가에 법적인 판단이 모호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에 골드만삭스가 있다면 우리나라에 삼성생명을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삼성생명에 5월 12일에 상장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건희회장이 이번 상장으로 인하여 7조원의 상장차익을 챙긴다고 합니다.

     

    삼성생명에 우리나라에 최대 보험사이며 최대 기업의 자금줄이자 최대 기업의 계열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장에 논란이 많습니다.

    계약자의 돈으로 운영하는 보험회사가 상장의 이익을 계약자가 아닌 일부 주요주주들에게

    상장차익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삼성을 말한다의 김용철변호사가 삼성생명 상장에 정말로 크나큰 도움을 준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건희 회자의 지분을 5%에서 20%로 만들어준 장본입니다.

    삼성은 김용철변호사에게 정말로 고마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김용철변호사 행동에는 정말로 정의롭지만 결과적으로만 보았을 때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아닐수 없습니다.

    삼성생명이 지배구조문제로 상장에 어려움을 격고 있었을때 적시에 김용철변호사로 인하여

    삼성특검을 그리고 이건희 회장이 벌금과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차명계좌를 실명으로

    거의 무상으로 전환하면서 5%의 지분이 20%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이건희 회장은 사면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잠시 경영에 이탈하였지만

    다시 경영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님께서는 사면도 받았고 그동안 차명을 실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용과 위험을 한번에 해결해 주었고

     

    삼성생명의 지배를 20%로 확고히 하면서 삼성그룹에 지배를 더욱 강화하면서

    상장을 통해서 차익이 7조에, 그동안 이건희 회장님께서 차를 좋아하셔서

    무리하게 시도한 삼성자동차 채권문제도 해결되었고

     

    다시 삼성회장님을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결국은 잠시 재판받은 수고만으로

    이와 같은 엄청난 일이 발생했습니다. 좋은 세상 아닙니까?

     

    보험회사는 경제위기가 수익개선에 발판입니다. 사실 운영에 대한 수익보다는

    엄청난 아줌마들 인력을 동원해서 전투적으로 보험가입을 유보합니다.

    그리고 가입즉시 사업비 9%을 제외하고 투자합니다.

     

    결국 1000만원짜리 보험에 가입하면 991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1000만원 원금으로 투자가 되기 까지는 가입한지 5년이상이 되어야

    그때부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무조건 9%까니 꺽기나 다름없습니다. 1000만원 빌리려 가면 선이자 100만원띠고

    이자를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무조건 손해보고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사업비 공개는 회사 비밀로 공개도 하지 않습니다. 돈이 투자하는데 돈이

    어디로 쓰이지도 못하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가 좋을때는 보장분석이니 생애 플랜이니 하면서 다시 구조조정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기존 보험을 깨고 재 구성하라 합니다.

     

    왜냐? 이미 보험이 포화상태가 되어 더이상 신규 고객모집이 어려우니 기존고객의

    계약을 깨고 다시 가입하라 합니다. 물론 엄청난 환급에 대한 손해는 개인 부담입니다.

     

    결국 다시 가입하면 사업비 9%를 또 내야 하지만 그런 말을 안하고 다시 보장분석을

    통해서 보험료를 줄이라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잘 넣고 있는 보험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년을 납부했다면 당신의 1000만원이 겨울 원금수준으로 도달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다시 가입하면 다시 9%손해를 보고 5년뒤에 원금이 도달합니다.

     

    그동안 인플레이션은 손해는 보험사에 책임을 지어주지 않습니다.

    상품이 설계가 보험하사 불리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난리입니다.

     

    몇년전 8%고정금리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판매하더니 금리가 내려가니

    다시 변동금리 상품으로 변경하라고 모집인들에게 인센티브까지 주고 난리입니다.

    이때는 사업이 유지하면서 변경에 적극적이지만 결국은 가입자만 손해입니다.

     

    나중에 경기가 안좋아지면 무리하게 가입한 보험은 부담이 아닐수 없습니다.

    보험은 장기 상품이기에 자동차 3000만원짜리 구매할때 이리저리 타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비교도 하고 할부금리 비교도 하지만

     

    5000만원짜리 보험을 가입할때 초기 비용이 30만원짜리이니 30만원짜리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냥 전문가라는 사람이 좋다고 하니 가입을 합니다.

    그런데 그상품은 인플레이션을 가입한 현재가치로 7000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동차는 3000만원짜리 사면 5년뒤에 1000만원이 된다고 하지만 그동안에 자동차에 대한

    만족등에 가피를 줍니다. 보험은 사고가 나기전까지는 만족이 없습니다.

     

    물론 사고가 나면 정말로 좋은 상품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10년만기 보험상품을 만기까지 끌고가는 사람은 불과 20%정도 입니다.

    나중에는 결국 환급을 해야하는데 5년뒤 환급시에 50%~ 70%선에서 환급을 해주니

    결국은 중고자동차 가격만큼 떨어지는 것은 똑같지만 사고사 발생하지 않을때는

     

    자동차는 타는 만족을 주었지만 보험은 보험금을 내는 고통만 주었을 뿐입니다.

    최근들어 경기순환싸이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짜리 장기 상품에 대해서 좀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즉 5년뒤 ~ 7년뒤 경기가

    급랭할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간에 해약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질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말입니다.

     

    그러면 보험회사는 돈을 또 돈을 법니다. 기존가입자에 일부환급을 해주고 다시 보험사

    수익을 갑니다. 그리고 기존 가입자들이 물갈이 되며 잠정 신규가입들을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살아나면 다시 기존해약가입자로 부터 다시

     

    가입을 받습니다.

     

    이처러 보험사에 수익은 발생할수 밖에 없습니다. 대주주가 경영을 잘한 것도 있지만

    돈얼마 들이지 않고 지분을 가지고 가고 금융실명제를 위반을 해도 그 돈이 쉽게

    나의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고

     

    자신의 경여실패의 책임을 국민과 가입자에게 안겨주는 것, 그리고 상장으로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얻는것..

     

    과연 골드만삭스의 부도덕함만을 윌가의 부도덕함만을 우리가 손가락질하는 것이

    너무나 우수운 생각이 듭니다.

     

    5월이후에는 우리나라의 골그만 삭스가 이제 주식시장에 들어옵니다.

     

    내집안 단속부터 잘하고 단속을 하는 사람이 같은 편이고

    정말로 공정한 룰이 없고 도덕이 없는 이 사회가 얼마나 우리국민들 설득하고

    얼마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한번 생각해봐야 할때가 아닙니다.

     

    돈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만 필요하니만 도덕적, 윤리적인 명예로운 사람은

    현재의 세상, 사후에 세상 그 역사속에서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Ps)팁.. 보험을 가입하실때는 무조건 들지 마지고 소멸성 보험을 드니고 소득이 불안하지만

    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소멸성 즉 보험금이 날라가는 자동차 보험과 같은 보험을 고려해

    보실필요하 있습니다.

    예로 운전자 보험에 소멸성 보험은 매월 7000원 보험금과 만기에 환급해주는 4만 5천원

    보험상품이 있다면 특약을 생각하면 소명성보험이 보장을 더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론 7000원은 날아가는 보험이지만 일단 나중에 중간에 안내면 자동 해지 하면됩니다.

    하지만 4만5000원 환급형 상품은 10년을 장기적으 불입해야 합니다. 혹시나 환급할

    경우가 발생하면 7000원 보험금을 매달 날리는 금액보다 더 손해가 큽니다.

    4만5천원 보험금을 7000원 보험금으로 가입하고 나머지 금액을 적금을 드실경우에

    나중에 보시면 만기까지 10년을 납부하게 되면 소멸성이 훨씬 손해를 보기만

    중간에 해지할 경우 가입할 경우에는 환급형이 훨씬 손해를 보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돈의 적금은 복리상품으로

    가입을 1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원금의 70%이상 금액이 불어나 있을 지 모르고

    환급시 이자손해만 보면 되니 말입니다.

    10년 만기 상품 계약 평균계약 유지율이 얼마인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 것이....


    Posted by kevino
    ,

    잘 모르는 부분은 3일 단위로 관리하세요

    2개월~1년 정도의 다양한 팀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세스입니다.

    1. 계획 단계

    A. 작업을 분할합니다.
    통상 5일(1주일), 잘 모르면 3일 단위로 분할합니다.
    어떤 작업의 기간이 너무 길면 더 세분하고, 너무 짧으면 유사기능과 합쳐야 합니다.
    어쨌든 작업을 1차로 분할합니다. 
    모든 작업은 결과물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B. 팀원이 예상 일정을 제시합니다.
    각 작업에 대한 팀원이 예상일정을 채워 넣습니다.
    이 때, 해당 작업을 전에 해본적이 있는지 경험의 유/무를 기록합니다.
    또한 해당 작업이 쉬운지 어려운지 난이도의 상/하를 기록합니다.
    즉, ''제시일정-숙련도-난이도''를 팀원이 채워 넣습니다.
    이 때, 우리나라에서는 상-중-하 등으로 하면 안됩니다. 왠만하면 중으로 쏠려요.

    C. 팀장과 팀원이 계획을 수립합니다.
    팀장이 팀원의 계획표를 보고 함께 토의합니다.
    이견이 없게 분할됐으면 공식 들어갑니다.

    숙련도     난이도      안전율(초기값)
    상         하          2
    상         상          3
    하         하          4
    하         상          5
    

    예, 팀원이 제시한 일정에 안전율을 곱한 것이 계약을 위해 외부에 제시되는 완료 예상 일정입니다.
    정해진 기간을 초과할 것 같으면 기능을 줄이거나 팀원을 늘이기 위해 협상하는 것이 팀장의 역할입니다.

    2. 개발 단계

    A. 일정별 작업 들어갑니다.
    팀원이 작업을 하는 동안 시간단위, 일단위, 주단위, 결과물 단위 등등 팀장이 알아서 편하게 관리합니다.
    어쨌든 결과물이 나오는 실제 수행 일정을 기록합니다.

    B. 안전율 보정합니다.
    팀원의 수행 일정에 맞도록 계획표 상에서 제시한 일정에 적용한 숙련도-난이도 공식의 안전율을 조정합니다.

    3. 팀장의 역할

    A. 팀장은 작업을 분할하는 통찰력을 키우고, 팀원이 난이도 및 숙련도를 잘 평가하도록 유도합니다.
    시스템의 설계나 개발 계획이 관리 및 확인에 적합하고 팀에 맞게 분할되도록 고민 해야합니다.
    또한 팀원의 안전율이 고르게 분포하는지 기록을 확인하면서 함께 고민합니다.

    B. 전체 프로젝트 기간에 대해 팀원별 또는 팀별 안전율, 즉 계획 대비 실행이 평균적으로 2 이하가 되도록 관리합니다.
    적절한 작업 분할, 기술 교육, 업무 환경 개선, 상벌 등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C. 3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계획 대비 실행의 안전율이 1.7 미만이 되면, 
    쓸데 없이 더 이상 줄이려고 노력하지 말고 
    TOC학회등 관련 학회에 우수사례로 보고하면서 회사에 인센티브를 요청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1.6 밑으로는 드물다고 하고, 경험에 의하면 2정도가 상급이고 1.7 정도면 전설로 남습니다.

    이상입니다.
    ===========================================================================
    Shocky Han
    BIM Consultant,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 
    Seoul, Korea.
    ===========================================================================

    Posted by kevino
    ,

    1. NDK 컴파일 방법

    2. NDK로 실행파일 만드는 방법 2가지

    3. 실행 파일 이나 .so파일을 쉽게 설치하기 위한 bash script 예제

       % 일반적인 폰에서는 .so파일이 설치되는 /system/lib 폴더의 용량이 여유롭지 않아 다소 많은 용량을 설치하기가 어려운데 app2sdcard 기능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system/sd/expstick/lib에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환경에서 수작업으로 파일들을 설치하기가 번거로와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bash script를 작성해 보았다.

    #!/bin/bash
    # bash for loop

    VAR="test.so"
    defpath=out/apps/$1/armeabi
    target_lib_path=/system/sd/expstick/lib
    target_bin_path=/data/tmp
    cd $defpath
    echo "Current path is "  "$(pwd)"

    for f in $( ls . ); do
    # echo $f
    if  test -f $f ; then
        echo $f "is a file"
        # search ".so"
        if [[ "$f" =~ t*.so ]]
        then
    #echo $f "is dynamic library"
    echo $f " Install to " $target_lib_path
            adb push ./$f $target_lib_path
        else
    if test -x $f ;
    then
    #echo $f "is executable"
    echo $f " Install to " $target_bin_path
    adb push ./$f $target_bin_path
    adb shell chmod 4777 $target_bin_path/$f
    fi
         fi
    else
         echo $f "is not a file"
    fi
    done 


    Posted by kevino
    ,

  •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 윤회 oeu**** 윤회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22759 | 10.03.27 13:19
    • 조회 123 주소복사
    먼저 이번에 희생당한 병사들에게 애도에 뜻을 표합니다.

    참 꼴같지 않는 나라에서 사느라 구역질이 다나네요. 정부에 불리한 여러가지 악재가 터졌다 하면 속시원하게 해결되는 것 하나도 없이 조만간에 뒤이어서 발생하는 사건들. 거기에 맞춰 신문에서 티비에서 알바들이 손잡고 열심히 국민들의 시선을 빼앗는 천편일률적인 시나리오를 우리는 도대체 얼마나 많이 목격했으며 앞으로도 봐야되는 건가요. 이건 국민들이 닭대갈 아이큐보다 1높은 수준으로 밖에 보지 않는 겁니다. 도대체 전봇대 뺀 것 처럼 김길태 검거한 것 처럼 어디 뒷방 할배들 모아놓고 약장수 광고하듯 시덥지 않은 것 빼 놓고 (이거 써놓고 보니 탐관오리배 수준인데) 나라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 의혹들이 해결된게 뭐가 있는 지 참. 

    우리는 이번일이 쉽게 진상이 밝혀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압니다. 그렇게 쉽게 밝혀질 수 있는 것같았으면 초기 대응이 이렇게 진행됐을리가 없겠죠.  지금 불만이 가득한 국민이 다른 곳으로 시선이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의혹만 증폭시켜서 한동안 열심히 신문에서 티비에서 푸닥거리를 열심히 할 겁니다. 이제는 누구나가 언론이 제할말을 못하고 정부의 선전기관으로 전락해버린 것을 압니다. 이런 현실에서 언론이 보여주는 프레임에만 갖혀 다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어짜피 정부에서 언론에서 밝혀주지 않으면 일반 국민들은 추측만 가능할뿐 해결은 될 사항이 아니므로 우리는 우리가 좀더 주체적으로 지금 나라에서 쌓인 의혹들과 잘못을 풀어나가는데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개독의 나라가 됐던가요 언론과 방송은 왜 정부의 나팔수만으로 일방통행을 계속하나요? 나라의 세금을 쥐가 세간살이 갉아먹듯이 갈취하는 무리들이 버젓하게 활개치고 있는데 떡찰이 활개치고 정의가 사라지고 있는데  야당은 해결책이 없다고 그저 손톱만 뜯어 물고 있고 도대체 깨어있는 사람들은 어디 있는 건가요? 

    민주주의의 근간은 이미 훼손될대로 훼손됐고 뿌리까지 뽑힐 지경입니다. 여기서 일본에 독도도 넘기고 나라도 팔아 넘기고 있는데 아직도 이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어디에 찾아봐도 없네요. 그저 저속한 이기주의만이 온 나라를 휘감고 거짓과 사기로라도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극한의 배금주의에 물든 여론층만이 이땅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어지는 매트릭스에 갖혀서는 진실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고 할 수 없는 일이 뭔지 구분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동시에 다 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언론에서 밝혀 주지 않고 의혹만이 난무하는 상태에서 일반 민초들이 시선을 뺏겨 의혹만들기에 동참하면 이미 매트릭스에 빠진 겁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사태를 주시하되 적극적인 글올리기는 우리의 정력을 쓸데 없는 곳으로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더 긴급한 일에 신경을 더 써야 할 때입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종교의 편향이 너무 심해지고 언론의 자유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부의 편중이 심화되어 가고 있어서 사회의 불만은 많아지는데 정부가 얘기한 대기업에서 노동자에게로 흘러야할 낙수효과는 점점 거짓이 되어가고 소수의 이권층만 잘 살고 대다수의 백성들이 소득수준이 떨어져 궁핍해져가는 상황은 남미를 생각나게 합니다. 양극으로 갈라지고 간격이 커져 갈수록 갈등의 폭도 커져갑니다. 아직 응어리져 있는 갈등을 눈감고 있는 정부는 점점 쌓여가는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맞춰 좀더 고강도의 성동격서를 찾아 해매이는 듯 보입니다. 분출구를 찾을 수 없는 갈등의 증폭은 해소시켜주지 않고 계속 억누르게 되면 더 커다란 파국으로 터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나라의 민주주의가 심각할 정도로 훼손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정부는 브레이커없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앞을 비켜라하는 요란한 경적만을 울릴 뿐 아무리 속도를 늦추라고 신호를 보내고 정지 신호 켜놔도 무시하고 일방통행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자체 브레이크가 없다면 외부에서라도 멈춰세우고 기관점검을 해야 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지 그릇된 방향으로 가거나 탈선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시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시급합니다. 정부와 민초들의 간격이 점차 커져서 극복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당장 정부와 언론에서 발표하는 여론 조사의 결과가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떡찰은 정권의 개가 되어 민주를 물어 뜯고 있습니다. 개독뿐만 아니라 불교에까지 정치논리에 의해 마수의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행동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초들의 정확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먹고 사는데 또는 헛공부하는데 힘을 쏟는 사람들일 수록 이러한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여론이 알바나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는 정권의 개들에 의해 왜곡되지 않습니다. 민초들에게 현실과 이대로 갈 경우 닥쳐올 암울한 미래를 정확하게 알려줘야 6월2일 선거때  민초들의 표를 받고도 민초들의 안녕을 위협하는 정책을 펼치는 무리들이 당선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번에 결과로 이나라의 명운이 갈라질 겁니다. 독도를 넘기고 자위대가 한국에 주둔하며 일본전주에 민초들은 빚으로 허덕이며 신국채보상운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미 명동사채시장은 일본 계열로 넘어갔고 광고에서 줄기차게 나오는 대출업체는 대부분이 일본계열입니다. 이미 죽어버린 부동산을 살리기 위해 이자가 싼 일본돈을 대량으로 빌려 오는 것은 국가 재정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됩니다. 무엇보다다 심각한 일은 이러한 위험을 서민들에게 적절한 경고해주는 기관이 없이 나몰라라 하고 있고 오히려 높아가는 위험속에서 소득이 없는 서민들은 돈이 필요할때마다 접근하기 쉬운 일본계열의 사설 대부업체들에게 빚을 얻게 되는 그야 말로 총체적인 일본향 빨대 구조의 완성이 굳건해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간 나라도 팔고 제2의 을사조약도 맺게 되는 미래가 점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누가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울지.

    • 태그 브레이크없는폭주기관차, 우리가놓치고잇는것
    Posted by kevino
    ,
  • 한국, 일본, 미국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 뒤에서 보면 who*** 뒤에서 보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22778 | 10.03.27 13:33
    • 조회 64 주소복사


    한국, 일본, 미국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현상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그 본질은 다 같이 소득불균형에 따른 소비의 축소와 그로인한 생산축소, 고용축소, 다시 소비축소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작동하는 전형적인 공황이다. 단지 각국이 처한 경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또한 약간씩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그러므로 그 처방전 역시 약간씩은 다르더라도 그 본질은 같을 수밖에 없다.


    얼마 전에‘국제경제위기의 끝은 어디까지일까?’라는 글로 미국경제의 붕괴는 막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고 설명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마지막 기회는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쓴다.


    참조: 국제경제위기의 끝은 어디일까?

    http://cafe.daum.net/kseriforum/7ofr/5426?docid=16KDv|7ofr|5426|20100226112251&q=%B1%B9%C1%A6%B0%E6%C1%A6%C0%A7%B1%E2%C0%C7%20%B3%A1%C0%BA%20%BE%EE%B5%F0%C0%CF%B1%EE%3F&srchid=CCB16KDv|7ofr|5426|2010022611225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91685

     



    Ⅰ.한국


    1.문제점


    우리나라경제의 문제점은 1)지속적으로 내수가 축소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하락하고, 고용이 축소되고 있고, 2)국가부채와 가계부채가 확대되어 부동산 등 버블이 정점에 도달해 가고 있어서 붕괴될 상황을 맞고 있고, 3)환율의 변동성이 높고, 외환위기가 상시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2.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


    1)내수가 축소되고, 성장잠재력이 하락하고, 고용이 축소되는 원인은 자본과 노동의 부가가치배분율의 차이가 확대되고, 생산과 소비의 격차가 심해지고, 소득분배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의 노동에 대한 부가가치배분율확대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제경쟁의 격화로 인한 현상이고, 생산과 소비의 격차확대는 국가의 자원배분 불균형 때문이다. 고용이 축소되고 있는 이유는 소비의 축소 때문이고, 소비의 축소는 자원배분의 불균형과 소득분배의 악화 때문이고, 소득분배의 악화의 주요인은 노동유연화정책과 부채에 의한 성장 정책 때문이다.


    따라서 내수축소를 막고, 성장률을 높이고,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1)자본과 노동의 부가가치배분율이 일정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그 방법은 고용인원(정규직) 대비 평균부가가치금액을 기준으로 법인세율을 차등화하거나 누진화하여야 한다. (2)생산과 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의 자원배분을 생산지원위주인 공급경제시스템에서 소비지원위주인 소득재분배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하고, (3)소비와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득분배를 확대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부채증가에 의한 성장방식을 중지해야 한다. 부채를 줄여야 한다.


    2)버블붕괴문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단지 있다면 버블을 인위적으로 붕괴시키는 즉, 버블을 인위적으로 걷어내는 방법과 버블붕괴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다 부채를 축소하면서 소득분배를 확대(소득재분배정책을 사용)하고, 버블붕괴의 부작용이 취약한 부문으로만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취약한 부문을 위한 방화벽을 구축하는 방법이다. 방화벽구축은 설명하면 길어지나 금융시스템을 개편하여야 방화벽 구축이 가능하다.


    3)환율의 변동성과 외환위기의 상시화문제는 자본수지의 변동과 외화부채의 과다와 쏠림현상, 정부의 경제에 대한 근시안적인 개입정책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자본수지의 변동은 우리나라의 경제정책방향이 부채에 의한 성장과 자본에 대한 과다한 이익보장 정책과 국제경제의 유동성변동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을 중지하고, 자본에 대한 과다한 이익보장을 줄이고, 정부의 단기정책에 의한 인위적인 개입을 줄이면 환율의 변동성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외화부채가 줄어들고, 환율의 변동성이 줄어들면 그만큼 쏠림현상도 줄어들고, 외환위기도 줄어들고 약해질 것이다.



    3.소득재분배정책


    1)재원확보 140조원

    -세입확대 (직접세최고세율인상위주의 증세) 50-70조원

    -세출축소 (생산지원 50조원, 행정경비 20조원) 50-70조원


    2)정부지출확대 140조원

    -소득재분배 (1단계 75조원, 2단계 90조원) 75-90조원

    -과학기술, 복지보충, 임대주택, 부채상환 25-50조원



    4.부정적인 효과


    일정(6개월 내지 1년)기간 동안 환율상승이 예상된다. 부채축소정책에 의한 이자율 인상과 자본의 이익률저하에 의한 자본탈출의 상충에서 일정기간동안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본다.


    자본의 이익률 저하는 생산성향상을 약화시켜 국제경쟁력을 낮추게 될 것이지만, 자원배분의 변경(소득재분배정책)은 정부투자의 효율성을 확대하게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국제경쟁력이 약화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제경쟁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본다.



    Ⅱ.일본


    1.문제점


    일본경제의 문제점은 1)내수축소로 인한 경제침체의 지속이고, 2)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재정위기(국가부채확대)다.


    2.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


    내수축소는 일본의 경제구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원인은 자본의 노동에 대한 부가가치배분율확대, 생산과 소비의 격차확대, 부채확대 등에 의한 소득분배의 악화가 내수를 축소시키고, 소득을 양극화시키고, 고용을 축소시킨다.


    일본의 내수축소는 우리나라와 같은 이유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결방법 또한 같다. 다만 국가부채의 정도가 우리나라보다 높으므로 소득재분배정책에서 세입부분은 좀 더 강하게, 재분배(세출)부분은 약하게 사용해야 하고, 과학기술 등에 대한 투자도 우리나라보다 축소할 수밖에 없다.


    내수축소를 막고, 성장률을 높이고, 고용을 확대하고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1)자본과 노동의 부가가치배분율이 일정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야 하고, 그 방법은 고용인원(정규직) 대비 평균부가가치금액을 기준으로 법인세율을 차등화하거나 누진화하여야 한다.

    2)국가의 자원배분을 생산지원위주인 공급경제시스템에서 소비지원위주인 소득재분배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부채증가에 의한 성장방식을 중지해야 한다.


    3.해결 후 나타날 부정적인 효과


    정부의 부채축소는 이자율을 높일 것이고, 이자율이 높아지면 일본엔화자본이 일본으로 환류하게 될 것이다. 자본의 환류와 내수확대가 맞물려 일정한 기간 동안 약간의 경상수지적자가 예상된다.

    일본의 경상수지적자는 그 동안의 경상수지흑자에 대한 반작용의 성격이 강하므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Ⅲ.미국


    1.문제점과 해결방향


    미국경제의 문제점은 1)재정적자(국가부채)확대, 2)경상수지의 적자 3)내수의 축소와 고용감소로 구분할 수가 있다.


    재정적자는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인한 양적완화를 제외하면 과다한 국방비 때문이라고 본다. 상당한 기간 동안 재정적자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줄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보며, 줄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미국의 경상수지적자의 문제를 중국의 고정환율제와 위안화저평가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지만, 나는 중국보다는 미국 자체의 문제라고 본다.


    왜냐 하면 위안화가 저평가된 이유가 근본적으로 달러가치의 하락에 위안화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고, 위안화고정환율제를 폐지하는 것은 현재 중국의 경제능력이나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환율제도 자체는 각국의 주권에 관한 문제고, 고정환율제가 중국경제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미국에게 불리하고 중국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위안화를 절상한다고 해도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또다시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다시 절상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상수지적자 문제의 근본원은 미국의 경제시스템에 있다. 미국의 경상수지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국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미국의 산업이 경쟁력을 상실한 가장 근본원인은 미국산업의 불균형 때문이다. 미국의 산업에서 금융부문이 발달했기 때문에 미국의 다른 산업이 경쟁력을 잃은 것이고, 그 결과 금융부문에서는 흑자를 보지만 무역부분에서 적자를 보게 된 것이다.


    미국의 금융부분의 부가가치는 그 대부분이 GDP증가와는 상관없는 이전(약탈)소득으로 구성되어 있고, 금융부문의 1인당부가가치금액은 다른 산업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금융부문의 부가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미국과 세계의 소득분배는 악화되고, 미국과 세계의 고용수준도 떨어지게 된다. 미국의 재정적자(부채확대)와 통화확대 또한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미국의 산업이 경쟁력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부가가치를 줄여야 하고, 소득분배를 확대해야 한다. 그 방법은 (1)금융의 팽창을 막고, 위험을 막기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2)자본의 노동에 대한 부가가치분배율을 확대를 막기(축소하기) 위하여 1인당부가가치금액을 기준으로 법인세율을 누진제로 전환하고, (3)소득재분배정책을 사용해야 한다. 미국이 기축통화국인 만큼,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강한 만큼 다른 나라보다 더 금융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법인세 누진제를 강화하고, 소득재분배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소득재분배를 확대하면 미국의 고용도 늘어나고, 소득재분배정책을 정교하게 설계하면 산업의 경쟁력도 높일 수가 있고, 경상수지적자도 대폭 줄일 수가 있다.



    2.미국경제(기축통화국)의 특성


    1)정부의 부채확대와 구매력의 이전


    미국정부가 재정적자로 국채를 (연방은행매입형식으로)발행하면, 그만큼 달러가치는 하락한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통화를 확대한 만큼의 구매력을 행사하게 되고, 달러가치하락에 따른 피해는 달러 또는 달러표시채권을 가진 국가나 사람이 부담하게 된다. 이것이 미국 정부에게 양적완화를 지속하게 하는 근본 원인이고, 재정적자를 지속하더라도 미국경제에 주는 부담이 적은 원인이다.


    반면에 현재의 재정적자원인을 줄이면 그만큼 소득재분배할 수 있는 재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도 있다는 의미도 되고, 약간의 재정적자와 약간의 소득재분배재원을 확대하고도 미국경제의 외부균형을 유지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 경제가 일정한 부분 경상수지 적자를 유지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득재분배를 확대하면 할수록 고용이 확대될 수가 있으므로 소득재분배재원의 추가확보는 미국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


    2)중국의 고정환율제와 통화가치하락의 문제


    미국의 무역적자는 미국산업의 경쟁력약화 때문이지 중국의 고정환율제 때문이 아니다. 중국의 무역흑자는 사실상 미국의 달러가치하락 때문에 중국이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무역흑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중국이 변동환율제를 채택하더라도 미국의 무역적자가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무역적자는 중국의 고정환율제 때문이 아니고, 미국이 세계경제의 부가가치를 이전(약탈)하는 방식으로 외부와의 균형을 이루겠다는 금융시스템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유지하는 한 미국의 무역적자는 미국이 금융을 이용하여 세계의 부가가치를 이전(약탈)하는 것보다 더 크게 확대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국가할인제에 의한 수출확대나 중국의 고정환율제에 의한 수출확대 또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봐야 한다.



    현재의 중국의 경제능력으로 보아 고정환율제를 폐기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고정환율제를 폐지하더라도 외국인의 자유로운 투자나 자유로운 자본의 유출입만은 막을 것이라고 본다.

    만약 미국달러가 적정 가치를 유지한다면, 미국의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한 위안화의 절상이나 고정환율제폐지를 요구할 이유도 없다.



    3.해결 후 나타날 문제점


    해결 후 나타날 문제점은 자본의 이탈과 패권의 양보다.


    현재 미국의 상황은

    외부적으로는 세계패권을 계속 추구하다가 국가까지 몰락할 것인지, 아니면 패권의 상당부분을 양보하고 내부의 균형유지를 통하여 체력을 회복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이고,


    내부적으로는 기득권세력이 기득권을 계속 추구하다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득권을 다 잃을 것인지, 아니면 기득권을 대폭 양보하고 미국서민들과 공존하면서 기득권의 최소한이라도 유지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역대 미국을 보면 민주당은 내부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고립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공화당은 내부의 균형보다는 외부로의 힘의 투사, 확산을 중요시 한다.


    따라서 미국이 내부의 균형을 중요시하고 고립주의를 선택하면 외부로 부터의 이민, 무역규제가 심해질 것이고, 패권이나 확산을 선택하면 이민규제나 무역규제는 축소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 놓아야 한다. 미국이 내부의 균형을 이루겠다면 일정부분 패권을 양보해야 하고, 패권을 추구하면서 이민이나 무역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욕심쟁이나 강도와 같은 행위고, 지속이 불가능한 행위일 뿐이다.



    미국이 내부적으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금융을 규제하고, 법인세율을 누진제로 바꾸고, 소득재분배정책을 사용하고, 저임금을 인상하면 자본이익률이 하락하므로 자본이 이탈하게 될 것이다.



    자본이탈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려면, 각국의 국가전략, 대응전략까지 검토해야 하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의 국제경제 환경은 자본의 유입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주지 않고 부정적인 영향 또한 그만치 많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본은 성격상 이익을 찾아다니지만, 이익보다는 안전을 더 중요시 하고, 자본의 안전은 진출입이 자유로움에 있다. 자본의 진출입이 자유로우면 그만치 부정적인 효과가 더 많이 발생하게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본의 이탈이 미국에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 국가의 경쟁력은 자본만이 아니고 과학기술이 자본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국가의 경쟁전략을 민간자본에서 과학과 기술, 노동으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본다.

    (2010.3.27)



    P.S: 이 글을 끝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한 바퀴를 다 돈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올렸던 글과 올리기가 적당하지 않아 써놓고 올리지 않았던 글을 ‘우리나라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보완·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차례로 일주일에 3개정도씩 올려놓겠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와 김광수카페, 아고라에만 올릴까 합니다.



    우리나라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1.글의 취지


    2.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에 대한 총론적 분석

    1)우리나라경제의 현상

    2)우리나라경제문제의 원인에 대한 분석


    3.국제경제위기의 원인, 전망, 대안


    4.우리나라경제의 문제점과 해결방향

    1)경제시스템의 문제

    2)정책방향의 문제

    3)경제의 주요당면문제


    5.국가개혁추진을 위한 전략과 전술

    6.국가의 발전과 시스템의 관계

    7.민주주의관료제행정시스템


    Posted by kevino
    ,

    Original Link: http://betelco.blogspot.com/2010/01/buildingdebugging-android-native-c.html

    Building/Debugging android native C applications

    In this post I will explain how to compile, install and debug an Android native "C" application.
    If you are reading this post just because you have googled the magic keywords ("android" + "native code") then you should know that there is an easier way to build native applications using android makefiles ("Android.mk" and "Application.mk").
    The method I'm describing here is only useful if you want to understand how things work in order to create more complexstandard GNU makefiles. This is also useful if you would like to create your own GNU autotools wrappers to compile projects using GNU configure.
    I'm using Windows Vista as host machine but any other supported platforms (e.g. linux-x86 or darwin-x86) should work.

    I have tested both the NDK (1.6) and SDK (2.1) on:
    • Windows XP (32-bit) and Vista (64-bit)
    • Mac OS X Snow Leopard
    • Ubuntu Intrepid
    Installing Android SDK

    To download the latest Android SDK, visit this address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If you need information on how to install the SDK, visit this address http://developer.android.com/sdk/installing.html.
    If the "SDK setup" fail to update the installed packages you can change the remote site URL from https://dl-ssl.google.com/android/repository/repository.xml to http://dl-ssl.google.com/android/repository/repository.xml (change the URL scheme from HTTPS to HTTP) or try to disable your anti-virus or firewall.

    I have installed the SDK version 2.1 under c:/android-sdk (a.r.a /cygdrive/c/android-sdk).
    Add an environment variable named ANDROID_SDK_ROOT pointing to the SDK root directory.

    Important: You should add "$ANDROID_SDK_ROOT/tools" directory to the $PATH environment variable.
    Under *nix:

    export PATH=$ANDROID_SDK_ROOT/tools:$PATH
    Under Cygwin: Open C:\Cygwin\Cygwin.bat and add:

    set PATH=%ANDROID_SDK_TOOLS%;%PATH%
    Installing Cygwin

    If you are using Windows XP or Vista as host machine then you MUST install Cygwin Devel package with GNU Make (3.81 or later) before installing the NDK.
    It should also work with MinGW.

    Installing the Android NDK

    To download the latest Android NDK, visit this address http://developer.android.com/sdk/ndk/1.6_r1/index.html.
    I have uncompressed the NDK version 1.6 under c:/android-ndk (a.r.a /cygdrive/c/android-ndk).
    Add an environment variable named ANDROID_NDK_ROOT pointing to the NDK root directory.
    To install the NDK:

    cd $ANDROID_NDK_ROOT
    build/host-setup.sh
    If all is OK then the console will print Host setup complete.
    To test that the toolchain has been correctly installed you can try to build the hello-jni sample which comes with the NDK by doing this:

    cd $ANDROID_NDK_ROOT
    make -APP=hello-jni
    If all is OK then the console will print:

    Android NDK: Building for application 'hello-jni'
    Compile thumb : hello-jni <= sources/samples/hello-jni/hello-jni.c SharedLibrary : libhello-jni.so Install : libhello-jni.so => apps/hello-jni/project/libs/armeabi
    This mean that your native shared library (libhello-jni.so) have been successfully generated under$ANDROID_NDK_ROOT/apps/hello-jni/project/libs/armeabi folder.

    Creating an AVD

    AVD stands for Android Virtual Device and can be seen as a device profile (keyboard, dialing pad, skin, screen dimensions, appearance ...) to load into your emulator. You can create as many AVDs as you need.
    To create an AVD named "avdtest" targeting platform 2.1 (targetID=android-7):

    android create avd -n avdtest -t android-7
    If all is OK the console will print:

    Created AVD 'avdtest' based on Android 2.1, with the following hardware config: hw.lcd.density=160
    Create test.c

    Here I will create a basic test.c file under C:\tmp with the following content:

    #include <stdio.h>// printf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 1;
    i+=2;

    printf("Hello, world (i=%d)!\n", i);

    return 0;
    }
    Create makefile

    Just create an empty file named makefile (without any extension) under C:\tmp (which is the same directory as test.c).
    Now We will fill the makefile step by step.

    Add application name, $ROOT directory, install directory and the NDK platform version:

    APP := test
    ROOT:=/cygdrive/c
    NDK_PLATFORM_VER := 1.5
    INSTALL_DIR := /data/tm
    Add useful environment vars:

    ANDROID_NDK_ROOT:=$(ROOT)/android-ndk
    ANDROID_NDK_HOST:=windows
    ANDROID_SDK_ROOT:=$(ROOT)/android-sdk
    PREBUILD:=$(ANDROID_NDK_ROOT)/build/prebuilt/$(ANDROID_NDK_HOST)/arm-eabi-4.2.1
    BIN := $(PREBUILD)/bin
    You MUST change ANDROID_NDK_HOST value from windows to linux-x86 if you are under *nix or darwin-x86 on MAC OS X.

    Add GCC options:

    CPP := $(BIN)/arm-eabi-g++
    CC := $(BIN)/arm-eabi-gcc
    CFLAGS :=
    LDFLAGS := -Wl
    Add targets

    all: $(APP)

    OBJS += $(APP).o

    $(APP): $(OBJS)
    $(CPP) $(LDFLAGS) -o $@ $^

    %.o: %.c
    $(CC) -c $(INCLUDE) $(CFLAGS) $< -o $@
    install: $(APP)
    $(ANDROID_SDK_ROOT)/tools/adb push $(APP) $(INSTALL_DIR)/$(APP)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chmod 777 $(INSTALL_DIR)/$(APP)

    shell: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run: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INSTALL_DIR)/$(APP)

    clean:
    @rm -f $(APP).o $(APP)
    Building the application

    To build the application, switch to the directory where you have created both files and then:

    make
    At the output of the console you will get many errors saying that it's impossible to find stdlib.h, stdio.h etc etc.
    To resolve this issue, add the Bionic header files to $CFLAGS variable like this:

    CFLAGS := -I$(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include
    If you retry (make) you will now get this link error:

    rt0.o: No such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To avoid directly linking against the "C runtime" you must add "-nostdlib" flag to the link options like this:

    LDFLAGS := -Wl -nostdlib
    If you retry (make) you will now get these link errors:

    test.c:(.text+0x34): undefined reference to `printf'
    test.c:(.text+0x3c): undefined reference to `exit'
    You get these errors because Bionic libc is missing. To add libc you MUST change $LDFLAGS like this:

    LDFLAGS := -Wl -L$(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DFLAGS += -nostdlib -lc

    If you retry (make) you will now get this link error:

    /cygdrive/c/android-ndk/build/platforms/android-1.5/arch-arm/usr/lib/libc.so: undefined reference to `dl_unwind_find_exidx'
    To resolve this issue you MUST specify the first set of directories into which to search the system shared libraries (*.so) . This is done by adding the "-rpath-link" option to the link options like this:

    LDFLAGS := -Wl,-rpath-link=$(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If you retry (make) you will now get this warning:

    /cygdrive/c/android-ndk/build/prebuilt/windows/arm-eabi-4.2.1/bin/../lib/gcc/arm
    -eabi/4.2.1/../../../../arm-eabi/bin/ld: warning: cannot find entry symbol _start; defaulting to 000082c8
    This is an Android known issue. You have this warning because the linker search "_start" as entry point. You can resolve this issue by renaming your main function. But the elegant way to resolve this issue is to specify the entry point in the link options like this:

    LDFLAGS := -Wl,--entry=main,-rpath-link=$(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DFLAGS += -nostdlib -lc
    Now When you retry (make) your application will successfully build without any errors or warnings.

    Testing your application

    Before testing your application you MUST run the emulator like this:

    emulator -avd avdtest
    where "avdtest" is the name of the previously created avd (see "creating an avd" section).
    To install the application on the emulator, open a new console and go to to directory where you have created test.c andmakefile. Install your application on the emulator like this:

    make install
    If all is OK the console will print:

    /cygdrive/c/android-sdk/tools/adb push test /data/tmp/test
    304 KB/s (2493 bytes in 0.008s)
    /cygdrive/c/android-sdk/tools/adb shell chmod 777 /data/tmp/test
    To run the application type:

    make run
    You will probably get an error message saying:

    /cygdrive/c/android-sdk/tools/adb shell /data/tmp/test
    /data/tmp/test: not found
    This error message is a bit confusing because if you browse the /data/tmp directory you will notice that the executable is here. The question is why?
    I spent hours searching and I found that this error happens because the loader fails to load the application because it cannot found a proper linker.
    To specify a search directory for the dynamic linker (at run time) you MUST change the link options like this:

    LDFLAGS := -Wl,--entry=main,-rpath-link=$(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dynamic-linker=/system/bin/linker -L$(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DFLAGS += -nostdlib -lc
    Now rebuild and install your application (make clean && make && make install) then run it again (make run).
    The console will print the expected result ("hello, world (i=3)!") but just after we have an segmentation fault error("[1] Segmentation fault /data/tmp/test").
    To resolve this issue you can exit the program (exit(0);) just before the main function returns (return 0;). You should also include <stdlib.h>.
    If you retry the build&&run process (make clean && make && make install && make run) then you should have:

    /cygdrive/c/android-sdk/tools/adb shell /data/tmp/test
    Hello, world (i=3)!
    which is the expected result.

    Debugging your application
    Before doing anything you MUST copy the gdbserver file to the emultor.
    This file is under $BIN ($ANDROID_NDK_ROOT/build/prebuilt/$ANDROID_NDK_HOST/arm-eabi-4.2.1/bin).
    Copy gdbserver to the emulator like this:

    adb push gdbserver $INSTALL_DIR/gdbserver
    adb shell chmod 777 $INSTALL_DIR/gdbserver
    where $INSTALL_DIR is the directory where you have installed your application (it's not mandatory to copy it in this directory).
    Before running the server on port 1234 you MUST redirect all tcp connection to this port like this:

    adb forward tcp:1234: tcp:1234
    it's not mandatory to forward connections to the same port number.
    Now it's time to run the server:

    adb shell $INSTALL_DIR/gdbserver :1234 $INSTALL_DIR/$APP
    note that only the server port is specified (no host).
    If all is OK the the server will print something like this:

    Process /data/tmp/test created; pid = 246
    Listening on port 1234
    Now to debug our application we will change the makefile by adding a new debug target like this.

    GDB_CLIENT := $(BIN)/arm-eabi-gdb

    debug:
    $(GDB_CLIENT) $(APP)

    To launch the application in debug mode type "make debug" (after make clean && make && make install of course). If you do this, you will see a warning message saying that "no debugging symbols found". No symbols ==> no debug.
    To generate debug symbols you MUST change the makefile like this (should not be hard coded like this):

    DEBUG = -g
    CFLAGS := $(DEBUG) -I$(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include
    Now rebuild and install your application (make clean && make && make install) then run it again (make debug). This (make debug) should open gdb invite command((gdb)) on the same console.
    Connect to the server (from the same console) like this:

    target remote :1234
    Set a breakpoint on the main function and execute step by step (commands above are informational and you can use any gdb commands):

    b main
    c
    n
    p i 
    #$1 = 1
    n
    #9 printf("Hello, world (i=%d)!\n", i);
    p i 
    #$2 = 3
    c
    #Program exited normally.

    The final makefile and test.c files are shown below:

    makefile

    APP := test
    ROOT:=/cygdrive/c
    INSTALL_DIR := /data/tmp
    NDK_PLATFORM_VER := 1.5

    ANDROID_NDK_ROOT:=$(ROOT)/android-ndk
    ANDROID_NDK_HOST:=windows
    ANDROID_SDK_ROOT:=$(ROOT)/android-sdk
    PREBUILD:=$(ANDROID_NDK_ROOT)/build/prebuilt/$(ANDROID_NDK_HOST)/arm-eabi-4.2.1
    BIN := $(PREBUILD)/bin
    GDB_CLIENT := $(BIN)/arm-eabi-gdb

    DEBUG = -g

    CPP := $(BIN)/arm-eabi-g++
    CC := $(BIN)/arm-eabi-gcc
    CFLAGS := $(DEBUG) -I$(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include
    LDFLAGS := -Wl,--entry=main,-rpath-link=$(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dynamic-linker=/system/bin/linker -L$(ANDROID_NDK_ROOT)/build/platforms/android-$(NDK_PLATFORM_VER)/arch-arm/usr/lib
    LDFLAGS += -nostdlib -lc

    all: $(APP)

    OBJS += $(APP).o
    $(APP): $(OBJS)
    $(CPP) $(LDFLAGS) -o $@ $^
    %.o: %.c
    $(CC) -c $(INCLUDE) $(CFLAGS) $< -o $@
    install: $(APP)
    $(ANDROID_SDK_ROOT)/tools/adb push $(APP) $(INSTALL_DIR)/$(APP)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chmod 777 $(INSTALL_DIR)/$(APP)
    shell: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run:
    $(ANDROID_SDK_ROOT)/tools/adb shell $(INSTALL_DIR)/$(APP)
    debug:
    $(GDB_CLIENT) $(APP)
    clean:
    @rm -f $(APP).o $(APP)


    test.c

    #include <stdio.h> // printf
    #include <stdlib.h> //exit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 1;
    i+=2;

    printf("Hello, world (i=%d)!\n", i);

    exit(0);
    return 0;
    }

    Posted by kevino
    ,
    To use some native C codes in java application, we need to create a jni interface. Let's see how we can create the jni C header file using javah.


    1. Set up environment for build-up
    1.1. Open console windows
    1.2. Check whether javah is on your path. If not, refer below command.

    >set path=%ProgramFiles%\Java\jdk1.6.0_17\bin;%PATH%

    2. Compile java code. If you are using Eclipse and have no problem with compiling, just ignore the below line.

    >java
    Natives.java

    3. Create a JNI C header file
    3.1. Assuming that Navices.class file is located in the foler "bin\game\emulator\util\"

    >javah -classpath bin -jni game.emulator.util.Natives

    4. At last, we are ready to write the C function body.
    4.1. To get correct method and signature, javap is a right tool. Output of below line will show the name and signature of Java native entities which can be accessed in C.

    >javap -classpath bin -s -p game.emulator.util.
    Natives

    Other useful link: Calling Java methods

    Posted by kev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