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토론 FRB 버냉키와 재무부가이스너는 시한폭탄을 안고있다-브름버그 [1]
  • 처용kiyoung****처용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64069 | 09.09.03 08:39 IP 121.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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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의 월가나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별로 주목을 하지않고 있고 기사화 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 하기에는 앞으로 월가의 금융시스템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일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헤 이글을 올리는 것이다  2008년 9월 리만브라더스 파산과 이어 AIG의 FRB.재무부.FDIC(연방에금보험공사)의 합작으로 긴급 구제금융을 지원하고 당시 재무부장관 폴슨이 의회에 긴급 금융구제자금(TARF) 을 신청하며 월가의 금융시스템과 전세계의 금융시스템이 급박한 위기에 처해 있을때 의회에서 금융구제자금을 승인 받고 집행한 후에도 계속 금융시스템의 위기가 수습되지 않자  FRB의장 버냉키는 FRB의 연방법에 의한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관한법을 단계적으로 최대한 활용해 여러가지 구제 프로그렘을 실시 해오고 있다(버냉키의 과대한 권한 남용의 긴급조치에 대해 의회에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연방법을 법이 허용하는한 최대한 편법으로 해석 적용하고 FRB의 과도한 권한을 행사한 것은 부인 할 수 없음)

 

  

FRB의 금융구제제도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중요한 프로그렘은 TALF( 지산 담보부 채권 대출) 과 모기지채권 매입.실제로 통화를 발행하는 소위 양적완화정책인 국채매입 프로그렘이다 그 밖에도 상업어음.학자금대출.오토론(자동차활부대출) 보증등 총11가지가 되는 프로그렘이 있지만 위의 세가지 프로그렘이 금융위기를 수습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그중에 시행 초기 부터 가장 문제가 되어 왔던 프로그렘은 자산 담보부대출 제도 였다 미의회에서는 TALF의시행초기 부터 그제도를 활용해 대출을 받은 월가의 은행과 대출금액을 밝힐 것을 지속적으로 FRB  버냉키 한테 요구 해왔는데 버냉키는 의회 청문회때 마다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해당은행과 고객과 주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은행의 명단과 대출금액을 밝히기를 거부 해왔다.현재 FRB에서 각종 구제프로그렘으로 월가의 은행에 대출한 금액과 모기지채권매입.국채매입으로 재무재표상 자산 금액이 2조$ 정도 된다. 한마디로 금융위기로 월가은행들의 손실이 현재까지 약 1조6000억$정도 되는데  FDIC(연방예금보험공사)의 대형은행 발행의 은행채 보증이 약 4300억$ 정도 되니까 그손실을 전부 FRB와FDIC에서 보전하고 월가의 대형은행들을 그동안 연방정부의 $로 막아 오며 수습해 온것이다.(모기지채권매입과 국채매입을 제외 하더라도).

 

그동안 버냉키가 계속 밝히기를 거부하니까 브름버그에서 공익을 위한 연방정보 공개법에 근거해 뉴욕 맨해탄 지법에  FRB에 대출받은 은행의 명단과 금액을 공개 하도록 소송을 제기해 맨해탄지법에서 FRB에 명단과 금액을 8월31일 까지 공개를 하도록 판결을 내렸다. 이에 연방정부는 의회의 공개요구에 대해서 거부의 명분으로 주장해 오던 것과 마찬가지 이유를 들어 뉴욕 상급법원에 항소를 제기하며 뉴욕 상급 항소법원의 심리가 끝날때 까지 공개를 보류 하도록 요구 했다 항소 이유서에서 이번에는 그동안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수습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주식시장도 상승을 하고 경제도 급속한 위축에서 벗어나 회복의 초기에 있는데 지금 공개를 하면 명단을 공개한 은행의 예금의 인출사태(bank run)와 은행주가의 폭락으로 금융시스템이 불안해져 위기의 재발 가능성과 경제회복의 후퇴로 침체에 다시 빠질수 있다고 공개 거부를 또다시 제기 하고 있다.

 

뉴욕 맨하탄 지법의 FRB에 자료를 공개 하도록한 판결 요지는 "국민의 사실을 알권리가 해당은행의 비밀을 보호하여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주주의 이익보다  우선 한다" 는것이다(우리나라에서 깊이 생각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브름버그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브름버그 사주인 현 뉴욕시장 마이클 브름버그가 내세운 주장과 같은 요지로 판결을 내린 것이다. 의회에서도 그동안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하며 의회 청문회때 마다 버냉키에게 공개를 촉구해 왔다 의회 금융위원회에 한의원은 버냉키에게 "무엇이 숨길게 있고 불안해서 공개를 못하냐"고 하며 더욱 의구심을 갖어 왔다 버냉키가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는 은행의 뱅크런과 주가폭락.금융시스템의 불안 그로인한 금융위기의 재발과 경제의 또다시 침체가 가장 중요한 이유 일것이다 그외에도 몇가지 버냉키의 책임 소재에 관한 부가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버냉키는 2007년에 처음 프랑스은행  BNP 파리바 은행이 해지번드 소유의 모기지채권의 가격산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인수를 거부한 것이 발단이되 그이후 베어스턴의 두개의 핸지펀드 파산으로 이어 질때 까지 모기지 사태가 월가 전체의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확대 될것이라고 생각을 못했고 버냉키 자신도 그당시 의회 청문회에서도 모기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 못하고 수습 가능하고 금융시스템 위기로는 확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증언을 했다(의회에서도 이번에 오바마의 버냉키의 재임명에 대해 초기 금융위기의 인식과 대처에 대해 버냉키의 능력문제를 제기에 왔고 지금도 문제 삼고 있음)  그이후 베어스턴 파산과 리만 브라더의 파산으로 확대 되는 과정에서 그당시 뉴욕 연방은행 총재 가이스너. 재무부장관 폴슨.FRB버냉키는 그당시 위기수습 과정에서 집무실에서 일요일도 없이 근무를 하다 싶이 했다.미국 금융시스템의 3명의 주역은 하루하루가 곤욕과 당황 그자체 였다 연방증권위원회 크리스토퍼 콕스와 FDIC의 쇨라 베어러는 보조 역활을 하고 얼마나 당황하고 급박 했던지 폴슨은 구제금융을 의회에 신청 할때 신청사유와 용도등 이유를 금융시스템위기 상황에 엄청난금액을 승인 요청을 하는데 어이 없게도  A4용지 4장에 적어 신청 할 정도 였고 의회청문회에서 당황해서 생수를 계속 마시며 말을 더듬으며 증언을 하고 하원에서 일차 부결되자 제차 승인 요청하는 과정에서 선거유세중 백악관 부시.오바마.매케인 회의에서 결론이 없이 회의가 종결되자 여성인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백악관 회의실 옆방에서에서 급기야는 스스로 무릎 까지 꿇는 수모까지 연출하며 협조를 부탁할 정도로 그당시 상황이 다급했고 버냉키.폴슨.가이스너등 핵심 주역들은 패닉 상태 였다. 

 

상기와 같이 그당시 상황을 장황히 설명한 것은 버냉키의 그당시 FRB의 구제 프로그렘의 실행의 급박한 상황을 설명하고 위에서 말한 대출 받은 은행의 명단과 금액을 밝히지 못하는 부가적인 상황을 설명 하기 위해서이다. 그당시 금융위기의 급속한 진행 과정에서 버냉키도 성격은 학자타입에 맞게 침착한 성격이고 의회청문회에서 주관대로 소신껏 자기 주장을 피려하는 성격이지만 그당시 상황에서는 일시적이라도  위기를 수습하는것이 무엇 보다도 우선하는 일이 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TALF(자산담보부채권 대출)  긴급 구제프로그렘 실행에 있어 월가의 대형은행이 줄줄이 파산 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편법을 적용해서 월가의 대형은행을 구제 하려고 노력했을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가 있는 것이다 FRB 법에는 3대 신용평가사의 투자등급 이상의(각 평가사의 A등급 이상) 채권만 담보로 인수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TALF운용 과정에서 기준을 철저히 적용 했는지도 의문이고 기준에 맞게 운용을 했더라도 담보로 인수한 채권이(모기지채권.CDO.CMBS등 각종 파생상품채권) 그이후에 3대 신용평가사에서 파생상품을 위시한 각종 자산 담보부채권의 등급을 하양 조정하고 일부는 투자등급이하로 하향 조정하고 위험자산 등급으로(Junk bond) 등급을 하향한 채권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FRB의 재무재표상 약 2조$정도 되는 자산중 공개를 안해 정확 하지는 않지만 약2000억$의? 모기지 채권의 시장에서 직접매입과 국채매입을 제외 하면 적어도 1조5000억$ 의 각종 채권을 담보로 인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의문이 가는 것은 FRB에서 그당시 채권의 금액을 얼마로 산정을 했고 현재 시장 가격으로 얼마나 손실을 보고 있는지 FRB에서 공개를 않하면 전혀 알 수 가 없다는 것이다 더욱 버냉키의 책임 소재의 문제가 제기 될 수 있는 것은 그당시 골드만과 모건스탠리도 유동성 위기에 몰려 파산 일보 직전인 상황에서 투자은행은 FRB의 구제금융제도를 FRB 법으로 적용 할 수 없어서 골드만과 모건스텐리는 일주일만에 일사천리로 금융지주회사 의 설립 허가가 나와(전례가 없는 일이었다.GM의 금융자회사인 GMAC도 그당시 금융지주사로 전환 했음)상업은행으로 전환을해 TALF의 구제책을 적용 받게 되었고 그과정에서 골드만과 모건스탠리등 월가 대형 은행의 파생 상품을 위시한 각종 채권이 담보로 인수 된 것이다.의회나 미국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이다. 미국 대형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테스트로 자본금을 증자 투입한 금액이 약790억$ 정도인 것을 감안 할때 약1조5000억$ 담보부 채권중에 운용의 적법성과 투명성에 대한 문제점이 공개될때 그파장은 적지 않을 것이다.

 

 

폴슨이 집행한 긴급구제금융(TARF) 의 운용과정도 투명성의 문제가 그동안 의회에서 계속 제기 되고 지금도 제기 되고 있다(특히 AIG의 구제금융 지원자금중 CDS의 마진콜(추가담보설정 아니면 현금상환)로 골드만 삭스에 130억$과 모건스텐리.BNP파리바.도이치뱅크.,SHBC에 지불한 총550억$도 정당성과 투명성이 제기 되었다.언젠가는 전모가 들어 날것이라 생각함) 또한 버냉키와 폴슨이 BofA의 메릴린치 인수과정에서 BofA의 켄 루이스회장에게 강압적인 압력을 행사 해서 인수토록 하고 메린린치 보너스 지급문제에 대해서는 뉴욕 상급법원에서 심리가 진행중이다 의회에서는 버냉키와 폴슨을 출석시켜 청문회를 두번이나 진행을 할정도로 금융위기 수습과정에서 이면의 진행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 의회와 국민들은 계속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을 정도로 그이면의 진행과정의 중요한 핵심은 베일에 쌓여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에 뉴욕 상급법원에서도 FRB에 자료를 공개 하라고 판결이 나면 그파장은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FRB 에서 공개를 지연 시키기 위해 연방 대심에 또다시 항소를  할 수 도 있고(금융위기가 완전이 해소되고 경기가 정상으로 회복 될때  까지 시간을 지연 시킬 것이라 생각이드나 언젠가는 밝혀 질것이라고 생각함 또 관례대로 월가의 금융시스템과 경제의 충격을 피하기 위해 워싱턴 정가.월가 거물들.로비스트와 이면적으로 밀약을해 당문간은 정책적으로 덮고 갈지도 모르고...)

 

상기와 같이 금융위기의 처리 과정에서 폴슨.버냉키.가이스너. 세명의 주역들의 그당시 권한은 막강했고 한마디로 월가 금융시스템의 살생부를 작성하고 집행 했던 것이고 그진행 과정에서 이면의 중요한 결정은 아직도 베일에 쌓여 있는 것이다 이번에 판결이 나와 FRB에서 대출받은 은행의 명단과 금액을이 발표되고 실상이 밝혀 진다면 관련 은행의 뱅크런과 주가폭락은 물론 월가의 금융시스템의 불안과 금융위기의 제발과 더나가서 버냉키의 재임용은 물론 의료보험개혁으로 점점 위기에 몰리고 지지율이 급락 하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에 치명적인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버냉키는 지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단이 집무실에 장치 되있는 상황인 것이다.

 

                                                                        2009.9.3. 새벽. 처용.

 

 PS: 가이스너의 현재 입장을  같이 설명 하려했으나  너무 길어질것 같아 FRB 버냉키의 상황만 설명을 하고 다음에 글을 올리 겠읍니다  재무부 가이스너의 영역인 미국 경제의 현상황과 월가의 관계. 앞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미국 모기지 업체. 후레디 멕. 훼니메.지니메.AIG.Citi.BofA 의 상황의 복합적인 관계와 지금 연방 회계위원회에서 지난 4월 월가의 다우지수의 상승과 금융주의 상승에 결정적인 역활을한 파생상품의 시장가적용(Mark-to-market ) 회계기준의 하원 금융위원회의 압력으로 잠정유보를 하였는데 현재 연방회계위원회에서 그제도를 엄격히 확대 적용할 것을 결정하고 그적용시기와 방법을 연구.협의 하고 있는데 엄격히 시행되면 월가에 파장이 클거 같읍니다 주제별로 단계적으로 다음에 올리려 합니다. 아래의 브름버그 소송관련 판결 기사 원문을 카피 했읍니다 참고 하십시요.

 

 

 

Aug. 27 (Bloomberg) -- The Federal Reserve argued yesterday that identifying the financial institutions that benefited from its emergency loans would harm the companies and render the central bank’s planned appeal of a court ruling moot.

The Fed’s board of governors asked Manhattan Chief U.S. District Judge Loretta Preska to delay enforcement of her Aug. 24 decision that the identities of borrowers in 11 lending programs must be made public by Aug. 31. The central bank wants Preska to stay her order until the U.S. Court of Appeals in New York can hear the case.

“The immediate release of these doc-uments will destroy the board’s claims of exemption and right of appellate review,” the motion said. “The institutions whose names and information would be disclosed will also suffer irreparable harm.”

The Fed’s “ability to effectively manage the current, and any future, financial crisis” would be impaired, according to the motion. It said “significant harms” could befall the U.S. economy as well.

The central bank didn’t say when it would file its appeal.

Fed lawyer Kit Wheatley told Preska in a conference call today that she did not know how long it would take for the Fed board to search the New York Fed for records.

“We really don’t know what’s in New York,” Wheatley said. “We don’t control the system of record-keeping in New York.”

The Standard

The Fed’s lawyer went on to say that she did not know what records would fall under a “delegated function,” which would be a task assigned to the New York Fed.

Preska interrupted Wheatley, saying that “Ms. Wheatley, I held that’s not the standard. You didn’t search under the regulation. You’re supposed to search under the regulation.” 

Preska scheduled another conference call for 2:30 p.m. today to discuss the schedule for a search of the New York Fed.

“Nobody is going to deny you your right to an appeal,” Preska said on the call, “We’re going to do it expeditiously, not in a piecemeal fashion and hand it all off to the Second Circuit.”

The Fed has refused to name the financial firms it lent to or disclose the amounts or the assets put up as collateral under the emergency programs, saying disclosure might set off a run by depositors and unsettle shareholders.

Bloomberg LP, the New York-based company majority-owned by Mayor Michael Bloomberg, sued on Nov. 7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on behalf of its Bloomberg News unit.

Public Interest

“Our argument is that the public interest in disclosure outweighs the banks’ interest in secrecy,” saidThomas Golden, a lawyer with New York-based Willkie Farr & Gallagher LLP who represents Bloomberg.

Preska’s Aug. 24 ruling rejected the Fed’s argument that the records should remain private because they are trade secrets and would scare customers into pulling their deposits.

“What has the Fed got to hide?” said Senator Bernie Sanders, a Vermont independent who sponsored a bill to require the Fed to submit to an audit by the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The time has come for the Fed to stop stonewalling and hand this information over to the public,” he said in an e- mail.

The Clearing House Association LLC, an industry-owned group in New York that processes payments between banks, filed a declaration that accompanied the request for a stay.

Negative Consequences

.

“Experience in the banking industry has shown that when customers and market participants hear negative rumors about a bank, negative consequences inevitably flow,” Norman Nelson, vice president and general counsel for the group, said in the doc-ument. “Our members have accessed the discount window with the understanding that the Fed will not disclose information about their borrowing, especially their identity.”

Members of the Clearing House are ABN Amro Holding NV, Bank of America Corp.,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Citigroup Inc.Deutsche Bank AG, HSBC Holdings Plc, JPMorgan Chase Inc., UBS AG, U.S. Bancorp and Wells Fargo & Co.

The case is Bloomberg LP v.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08-CV-9595, U.S. District Court,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Manhattan).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Mark Pittman in New York at mpittman@bloomberg.net

Last Updated: August 27, 2009 09:58 EDT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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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리보금리 최저가 나타내는 의미 
  • 아침이슬passion****아침이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35950 | 09.07.28 11:33 IP 21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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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금리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며 지난 리먼 파산 이후의 신용경색이 완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리먼 파산 때의 리보금리의 경색은 리먼이 주도해왔던 스왑시장의 패닉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라갔던 것이며 정부의 개입을 통해 이러한 시장혼란은 수습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다음 파산자가 누구일지 몰라서 추가적인 포지션을 취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리보금리는 장기금리가 아닙니다. 길어야 대부분 6개월을 넘지 않는 단기물이며 이것은 단기자금이 얼마나 풍부하게 금융기관내에서 맴돌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일 뿐입니다. ECB는 최근 중앙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다시 중앙은행으로 되돌아오는 양이 너무 많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단기물을 기반으로는 승수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본원통화의 천문학적 공급에도 불구하고 신용스프레드도 상승하고 장단기 스프레드도 상승합니다.

 

단기자금시장에서 자금이 맴돌기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유동성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곳에만 버블이 쌓이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화가 용이한 곳을 제외한 부문에서는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약 단기자금시장의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여 자금이 빠져나오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 전에 이러한 자금을 흡수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구전략은 그래서 지금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버냉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은 지나치게 안이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FRB가 장기채 매도를 시작하면 도대체 장기채권 영역의 시장에서는 누가 매수자로 나선다는 겁니까?

 

리보금리 최저기록은 단기물 유동성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유동성을 이대로 더 공급하게 된다면 그 유동성은 갈 곳이 없습니다.

갈 곳을 마련하던가 유동성을 흡수하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지금 유동성이 갈 곳은 담보로 잡을만한 것이 있는 부문 밖에는 없습니다.

즉 미래가치를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을만큼의 금리를 제공하지를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로지 믿을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자산가치뿐이라는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만 줄기차게 늘어나는 것이 바로 그런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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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장에서 외자 유치가 항상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본 수지가 흑자가 되게 되면 경상수지부문의 흑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번만큼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팔아서 소비를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본수지 흑자와 경상수지 적자는 보통 이머징 마켓의 금융공황을 불러오는 것들입니다.

외자유치에 목맬 필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경상수지 부문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이 정부가 주력해야 할 것은 외자유치 같은 것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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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비극적인 역사을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 
  • 주님심정 whw*** 주님심정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555301 | 09.02.18 02:12 IP 165.18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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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도 , 자본주의도 유대인 작품

 

 

구소련.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서 소련 왕실을 뒤집어 엎은 후에,

구소련의 내부에 유대계 비율을 제가 뽑은 데이터가 있어서 가져왔는데,

 

가장 중요한 인민위원회 정원이 22명인데, 17명이 유대인이야. 77.2%죠.

 

전쟁 정치 위원회가 43명이었는데, 33명이 유대인이야.

외교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16명중에 13명이 유대인입니다.

재무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30명중에 24명이 유대인이야.

법무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21명중에 20명이, 법은 원래 유대인들이 도사들이죠.

선전 홍보 위원회, 여러분 공산주의 선전 억세게 하죠. 공산당은 말이 많다고 하죠. 얼마나 말이 많고 선전을 얼마나 잘 하는지. 그야말로 선전을 가지고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니까..

선전 홍보위원회는 53명중에 42명이 유대인이야.

사회 조력위원회는 6명중에 6명 다..

노동 정치위원회는 8명중에 7명,

그리고 해외 볼셰비키 대표가 8명중에 8명 전부다..

지방 정치위원회가 23명중에 21명,

언론위원회, 여러분 공산주의는 그야말로 선전과 언론을 가지고 다..

여러분 지금 현재 이북이 저렇게 체제가 유지되는 것은 평양방송 하나밖에 없으니까.. 여자 아나운서 아시죠. 나는 아는사람 그사람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 딴소리가 안 나오고 언론을 완전히 통제해서 백성들의 귀도 눈도 없는 겁니다.

눈과 귀를 다 빼앗아 가지고 언론을 다 잡았기 때문에 41명중에 41명이 유대인이야.

이렇게 271명중에 85%가 유대인이 다 장악한 거예요.

 

이게 이른바 러시아 공산혁명입니다. 공산주의가 일어난게 아니고 ...

 


그래서 죽여 없앤 인원이 얼마가 되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일 적게 잡는 사람이 2천6백만명의 기독교인들을 러시아 공산당이 없앤 거예요.

그러니까 욕은 공산당이 먹지 유대인이 안 먹잖아요. 사실은 유대인이 한 거야.

아슈케나짐이라는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설움받은 것을 딱 10배씩 갚아준다고 해서

 이사람들이 갚았단 말예요. 이사람들이..

그러니까 공산주의라는게 다시말씀드리는데,

노동자 농민 소외계층을 위해서 일어난게 아니고 그 사람들을 선동해서

 기독교인들을 때려 잡아 죽이는데만 쓴거예요. 그게..


우리 청년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것을 위해 한총련가서

주체사상 운운하고 그런 정신나간 짓은 안 하겠죠. 이런것만 알았어도..

..

자본주의도 유대인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좌(左)로가도 유대인이 나오고, 우(右)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나와요.

둘다 좌로 흔들고 우로 흔들어서 결국은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돈은 다 유대인 주머니 갑니다. 좌로 흔들어도 유대인 주머니로, 우로 흔들어도 유대인 주머니로..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은행 주식들, 은행에 금융주 전체의 70%~75%이상은 외국 겁니다.

외국것 하면 거의 유대인 겁니다. 한국사람이 갑자기 돈을 제일 잘 벌거든요. 제일 잘 벌면 가져와야지.. 그 유명한 ‘조지소러스’라는 사람 있잖아요. 그 유대인이야.

‘앨런 그린스펀’. FRB(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냈던 사람 유대인이죠.

이사람들이 전부다 한국경제를 뒤흔들어서 주가를 확 떨어지게 해서..


외환위기는 사실은 별로 위험하지도 않은걸.. 그때에 외환위기 왔을때, 다시말하면 외환의 유동성의 위기지, 경제 자체의 위기가 아니었고요, 구조에 약간 위기가 있었죠. 구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노동운동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니까 기업의 경영이 조금 어려워진 그런 것이라든지.. 정치인들이 너무 많이 짜 먹어서..

정치인이 짜고 여신규제를 하면서 관치금리 하면서 사실은 조금만 손보면 충분히 회생할수 있는 것을 몇군데 넘어지니까, 바로 경제 전체 위기로 몰아 붙여서 뒤흔들어 버린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기업을 잡아 삼키기 위해서 한 겁니다. 누가 했느냐 하면 유대인이 한 겁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은 많지 않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 경제학이란 경제학자가 거의 다 유대인들에게 어설프게 배운 거예요. 어설프게..

그대로 하면 되는줄 알지만 그대로 하면 나라 망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배운 그 경제학을 가지고, 지금 세계경제학을 거의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데, 노벨 경제학상에 그야말로 절반 이상을 유대인이 가져갈 겁니다.

모든 경제이론 자체를 유대인들이 만드니까..

그것을 배워가지고는 그 사람들 이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는 어떤 학자는 성경적 경제학이라는 것을 전공하는 분이 있어요.

성경적인 경제학, 저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어떻든 이런 유대인들의 정치라는게,

아까말씀드린대로 공산주의, 좌로가도 유대인이 만든 것이고,

우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만든 것인데,

이 사람들은 딱 마음에 안들고 ‘저것은 제거해야되겠다’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그래서 모든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읽고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들 정보망이야.

이른바 ‘모사드(Mossad)’라고 해요. 모사드.

제가 그것을 모사들이라고 하죠. 모사들..

모사드라고 하는 유대인 정보망이 제일 유명한 정보망이고 세계를 훤히

 다 들여다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사람들 정보망에 걸려들어서 저것은 제거해야겠다 하면 깨끗이 끝납니다.


유대인의 암살史를 보면,

1879년도에 우크라이나에 하르코프 지사가 암살 되었습니다.

1881년도에 알렉산드로 2세가 암살되고,

1892년도에 미국의 유대인 여류 무정부주의자도 암살되고,

1901년도 미국 맥킨리(William McKinley) 대통령 암살되고,

전부다 암살뒤에는, 다 의문으로 수수께끼로 풀리지 않는 것은 전부다

그 사람들에 의해서 끝장 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전부다 이게

1901년 - 교육부 장관 보골레포프(Bogolepov) 암살

1902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스피야긴(Sipyagin) 암살

1903년 - 우파 지사 보그다노비치(Bogdanovich) 암살

1903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플레프(Plehve) 암살

1905년 - 니콜라이 2세의 숙부 세르게이 대공(Grand Duke Sergei) 암살

1906년 - 러시아군 장성 두브라소프(Dubrassov) 암살

1911년 - 러시아 수상 스톨리핀(Stolypin) 암살

1918년 - 모스크바주재 독일대사 미르바하 백작(Count Mirbach) 암살

1918년 - 볼셰비키 지도자 유대인 스베들로프(Sverdlov)의 지시하에

니콜라이 2세와 전 가족이 살해됨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암살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뜻을 펼쳐가는데 거추장스럽다 하면 다 제거하는거야.

그렇게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예요.


1900년부터 히틀러가 집권한 1933년까지 독일의 유대인 인구는

전체 독일인구의 1% 미만(정확하게 0.5-0.75%)밖에 안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정당 소속의 유대계 정치인들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요직을 독식을 합니다.

다음은 바이마르 시대의 주요 유대계 인사들입니다.

에버트(Ebert, 바이마르 초대 대통령),

프로이스(Preuss, 바이마르 헌법 성안자, 내무장관),

프룬트(Freund, 내무장관), 란쯔베르크(Landsberg, 재무장관),

힐퍼딩(Hilferding, 재무장관), 카우츠키(Kautski, 재무장관),

쉬퍼(Schiffer, 재무장관), 그바이너(Gwiner, 독일중앙은행 총재),

번슈타인(Eduard Bernstein, 주정부 국고담당 비서), 코헨(Cohen, 정보부 부장),

허쉬(Hirsch, 내무장관), 로센펠드(Rosenfeld, 법무장관), 푸트란(Futran, 교육장관),


전체 주요 인물들이 전부 유대인들이 다 차지하는 거야.

이런 사람들을 다 보니까, 히틀러가 딱 보니까, ‘유대인들이 다 잡아 삼켰구나 말이야.’.

1%도 안되는 유대인들이 바이마르 공화국의 요직은 다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의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모습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사회라든지 언론전체가 유대인이 갖고 있기 때문에, 히틀러가 죽일놈으로 나쁜놈으로 그렇게 알고 있고, 제가볼때 히틀러는 좋은 사람 아닙니다.

그렇지만 히틀러가 독일사람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독일에서 이 유대인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독일은 완전히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독일사람 입장에서 볼때라면 히틀러의 한 일에 대해서 이 유대인들을 지구상에서 멸절하지 않으면 독일 민족이 희망이 없다.

그래서 정말 국가사회주의 독일 국가와 독일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나찌 잔당처럼 해서 머리 빡빡깍고 독일에서 속썩이는 사람들 있죠.

그 사람들은 히틀러가 한게 옳다는 거예요. 우리가 워낙 유대인이 한 말만 들었기 때문에 히틀러가 옳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보는데, 이사람들 보세요.

독일 당시 사회 전체가 유대인이 다 잡았고, 바이마르 공화국만해도 그런데, 그때는 독일이 전체 통일도 안되고 전부 지방정부 지방조직 따로따로 놀고 하는데, 러시아 전 유대인이 다 잡았죠.


그래서 이 지구상에서 유대인을 놔둬서는 도저히 지구는 희망이 없다. 그래서 히틀러가 그렇게 할수 있었다는 거죠. 저는 히틀러가 옳다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워낙 유대인들이 이정도로 세계를 다 손에 잡고 있었단 말이죠. 그때부터..

지금은 히틀러 이후 지금은 독일에서는 물론 유대인들이 별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데, 영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갔거든요.

미국을 다 잡은거야. 미국을 잡으면 사실은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죠. 온 세계를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예요.

지금 현재 ‘삼변회’,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미국과 영국과 일본,

미국 영국 일본이 삼변을 이루어서 세계를 다 움켜잡자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이 유대인들을 보면, 역사에 보면 참 놀랍습니다.

아무리 유대인을 추방해도 추방하지 못해요. 이사람들은 부르지 않았는데도 오고,

오면 절대로 안 나가. 그래서 인류역사상 유대인을 쫓아내는데, 유대인을

막아내는데 성공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야. 한국에서는 못 배겨내는거야.

미국땅에서도 유대인들이 옛날에 유대인들이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하던게

이른바 워싱턴, 뉴욕에서 채소장사하고 새벽시장에서 하는데,

한국사람과 경쟁하면 다 망했어요. 유대인이 좀 일찍에 나오면

한국사람은 더 먼저 나와. 계속 조금더 일찍 나오고 일찍 나오고

하다가 한국사람은 철야해버리니까.. 철야.. 철야하면 다 도망가버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지금 너무너무 잘 살기 때문에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그런 것은..

그런데 유대인들이 한국땅에서 살지는 못하지만 모든땅에 유대인들이 있어요.

모든땅에 한국인이 있고, 모든땅에 일본인이 있고, 모든땅에 중국인이 있는데,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이스라엘인 4대국가는 세계만방에 흩어지기로 유명한 민족이라.

한국사람은 어디가도 있는데, 일본사람도 한국에 못 와요. 그렇죠? 온세계에 일본사람 다 있는데, 한국에 와서는 못 배기는 거야.

중국사람도 한국에서 못 배겨요. 그렇게 온 세계에 차이나타운 다 있는데, 한국에는 왔다가 다 갔잖아.. ‘빨리빨리’ 때문에, ‘빨리빨리’가 너무 심하니까, 도저히 견디지 못해 다 도망갔어요.


일본도 못오고, 유대인도 못오고, 중국사람도 못 견디는 그런 나라인데,

유대인이 안 왔다고 아멘할게 아니라, 가만 보니까 자본을 가지고 들어와서 자본주의를 가져와서 우리 자본을 싹 가져가 버려요. 다 뺏습니다.

유대인들 몸둥아리는 여기와서 살고있지 않지만 그들의 큰손 가지고 우리 경제권을 다 가져가 버리는 거예요.

기업이 만약에 대주주 내지는 51%이상 가진 대주주가, 힘을 합해서 51% 만들어서 기업이 남긴 잉여가치 그야말로 이윤을 이윤처분권을 대주주가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 한국에 재투자 하지 않고 딴데로 가져가버리면 우리가 뼈빠지가 일해서 남의 살림 살아 주는 거야.

이게 이른바 자본시장을 열어서 이 모양 된 건데, 김영삼 대통령때 연 거죠.

세계화하겠다는 말은 자본시장 개방하겠다고 손들고 열어준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다 넘어갔죠. 기업들이 거의 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한국의 몇몇기업 다 아시죠? 몇몇기업 한 다섯개 기업, 초우량기업 말고는 전부다 잘 안되고 안되고 나머지는 전부다..

극부자인 유대인들, 이게 우로 가는 겁니다. 극부자인 유대인 자본에 예속되어 겨우 봉급가지고 먹고살고 세금내고 연금내고 보험내고 나면 죽을때 우리도 몇만불 남기는.. 딱 미국식으로 따라 갑니다.

여러분 우경화로 가서 미국 따라가면 잘되는줄 알았어요? 잘되긴 뭐가 잘되요? 잘되는 데서만 잘되는 나라예요. 이게


그래서 우리가 저는 경제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지만 경제학을 하는 분들도 유대인이 무슨짓을 해 왔는지, 그것을 보는 안목이 없으면 경제학자로서 자격이 없는거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저런 사람들로부터 우리 경제를 지켜낼것인가. 우리가 큰손들에게 아니면 기관투자자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개미같이 맨날 뼈빠지게 벌어서 안되니까 한국사람 주식도 도박하듯이 하니까, 조금 돈 벌어 모아서 퇴직금까지 다 털어서 주식 샀다가 뻥 떨어져버리면 끝나버리는 것 아닙니까?

결국은 밑천, 세속말로 밑천, 큰 자본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게임에서..


그래서 이러한 우경화로 가는 것, 좌경화만 잘못된게 아니고 우경화도 위험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현재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10년내지 20년, 한국사람들이 10년내지 20년 어간에 한국운명이 그야말로 기로에 서있다고 할 정도로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뭘 바르게 지도할만한 어른들이 안보인다는거야. 교계에도 어른이 없고 어른이 있어도 인정도 안해요.

바르게 말 하는 사람이 안 보이고, 제가볼때, 정치 언론 경제 종교 어떤것도 제가볼때 우리 국민이 얼마나 어려운 기로에 서 있는지, 지금 보세요. 자본이라는 것은 전부 유대인들이 전부 흔들어 빼 가져가고, 기술은 저쪽 중국사람 가져가버렸죠. 싼 노동력가지고 중국물품이 날로 더 좋아지고 있어요.

일본은 일본대로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데, 우리는 우리국민들이 지금 정신을 안차리면 한국민이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이북은 이북대로 속썩이지..

유대인들을 그렇게 아무리 추방할려해도 절대 추방하지 못했어요. 우리 한국에는 오지않았으니까 추방한 것도 없죠. 오지도 않았지만 결국은 나중에 알고보니까 유대인들이 몸은 여기에 오지 않았지만 그 자본이나 힘을 가지고 이미 다 들어와서 실속은 다 챙겼습니다.

거기에 앉았어도 한국에 어느것이 우량주식이고 어떤 것을 사면 유익이 되는지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사람만 모르고 유대인들은 이미 환하게 읽고 앉아있는거야.

그리고 신용 평가회사들이 전부다 유대인 자본으로 운영되는거니까 그걸가지고 우리를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 전체들을, 성도들만 가지고 안되고, 국민 전체를 깨워야 되고, 학자들이 미국에 예속된 사고방식 이것부터 벗어나야 돼요. 왜냐하면 미국에 예속되었다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뒤에는 항상 유대인이 있으니까..

여러분 성경에 보면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라”

이런 상황이 우리가 처한 현실인데, 좌로가도 문제, 우로가도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길은 정말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지혜로와야 돼요.

정말 뱀처럼 지혜롭게, 그러면서 또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그리고 명철하게 냉정하게 이렇게 해야지 너무 우리가 감정적이고 생각이 없이 행동하고..

위로나 아래로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우리가 충분히 생각하고 사려깊은 그런 행보가 필요한데, 너무 감정적으로 우리가 생각한다 말이죠. 감정적으로..


지금 앞으로 한번 보세요.

세계가 지금 5대 메이저 식량회사 중에 3개가 유대인 것이고,

7대 메이저 석유회사 중에서 6개가 유대인의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이 소유하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이 소유하고 있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역시 유대인 자본입니다.

전체가 다 유대인 소유입니다.


언론사도 거의 유대인 겁니다. 유대인 자본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서 언론이 악하게 한다고 할때, 언론이 감시해주지 않겠는가 하지만 언론사를 유대인이 갖고 있습니다.

통신사는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는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는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다 유대인 자본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야말로 피할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다는 겁니다.

미국의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다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이상이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2천만명으로 전 세계의 0.3%안팎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서는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목을 조이면 미국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맨하탄’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들 재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발 언론에서

유대인 것은 100대기업에 끼워넣지 말라. 너무 크니까 챙피하다.

우리는 거기에 들어가볼려고 하죠. 그들은 너무 크기 때문에 소문나면 곤란하니까, 빼달라고 해요.


우리가 보통 ‘빌 게이츠’가 세계 갑부라고 하는데,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된다는 거야. 그래서 이들에 비하면 빌 게이츠는 빈민이야. 빈민..

이 사람들이 이른바 우리가 우파로 갔을때 만나는 유대인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온 세계의 돈을 다 주무르고 있는.. 돈과 함께 군사력까지..

미국 군대는 사실 이스라엘 군대입니다.

이스라엘 군대라 하면 소문이 더럽게 나니까, 항상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를테면 기독교나라로 알려져있죠. 그렇죠?

‘미국’하면 기독교의 대표적인 나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미군이 싸우면 욕은 기독교가 먹어요.

싸울때는 항상 유대인을 위해서 싸우고, 욕은 기독교가 먹고, 죽는 것은 미국사람이 죽고, 돈은 유대인이 벌고.. 왜냐하면 무기 자체가 전부 유대인이 생산하니까. 군산복합체가 전부 유대인 소유니까..


이들은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을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하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럽을 통째로 사버릴만큼 큰 돈이죠.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 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지도 않고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자기들만의 금고가 있어요. 유대인들이..

여러분 영국이 만든 것 중에 우리가 영국제 쓰는 것 있어요? 지난번에 누가 물으니까 버버리 하나밖에 없다고 해요. 버버리 망했습니다. 뉴스를 못들어본 모양인데, 버버리 망했습니다. 우리 경상도에서는 버버리가 벙어리가 그렇죠?

아무것도 없고 음향기기 몇가지 사운드크래프트 음양기기 몇가지 딱히 영국제가 없어요. 그럼 뭐가지고 먹고사느냐? 그냥 농사짓고 그리고 금융. 그런 것 먹고 살아요.

스위스 옛날에 시계갖고 먹고 살았는데, 지금 흔해빠진게 시계인데, 아무것도 없고 관광수입과 금융산업으로 먹고 살아요.


그래서 우리가 우(右)로 간다해가지고 그리 썩 잘되느냐 하면, 물론 공산주의 해서는 말도 안돼지만, 우로 간다해서 희망이 있는게 아니라.

결국은 우리가 멍청하게 미련하게 하다가는 뼈빠지게 우로가서 우로 계속 밀어서 유대인 좋은 일 시키고 만다 그말입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치인들 경제인들 온 국민들이 깨어서..

우리가 참 알뜰살뜰 가꾼 땅, 이 아름다운 강산, 우리 조상들이 피눈물 흘려서 가꾼 땅, 여기에서 그렇게 아침밥 일찍먹고 일한 건 놔두고, 일한 것은 덜 서럽다손쳐도,

애들 공부한게 얼마나 서럽습니까?

아침잠도 새벽잠도 못자고 밤잠도 못자게 그렇게하고 도시락 2개 싸가지고 뼈빠지게 공부하고 쉴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닦달해서 취직해서 기껏해서 악한 유대인들 좋은일 시키고 만다면 우리가 억울해서 천당에나 가겠나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신 차리고 앞으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또 뭐 해가지고 유대인들에게만 좋은일 시킨게 아닌가 우로 우로 가서... 한번 생각을 해보자는 거죠..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의 악랄한 수법을 봐야 합니다.

오늘날 때로는 목회자들이 하는 설교도 들어보면 성경도 잘 모르고 역사도 잘 모르고 맨 유대인들 성공한 얘기 그것을 가지고 아주 영웅담처럼 선전해주는 그런걸 볼수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죠.

또 아니면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이야기. 이런 것을 번번히 예화로 설교시간에 올라온다는 거죠. 챙피한 이야기죠..

그래서 어떤면에서 우리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벗겨져 나가야 뭐가 뭔지 분별하지 않겠나..

 


결론을 말씀드리면, 좌로가도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만든 자본주의가 나옵니다.

그 자본주의라는 것이 공산주의보다는 낫지만 그들이 인간성을 많이 파괴했고, 그래서 우리가 조금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편리한만큼 많이 파괴되었고, 그리고 모든 부(富)는, 결국은 우리가 부스러기 얻어먹고 모든 부(富)는 결과적으로 유대인 돈이 되는.. 큰 자본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일 시키고 마는.. 그런쪽으로 가는데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지옥에 가도 거기 유대인이 있을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지 않겠어요?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면할수 있겠느냐. 그 사람들 지옥에 있을거란 말이죠.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됩니다


자본주의의 결론은 유대인들만 배부르게 한다는 것이 문제죠. 공산주의의 문제도 유대인만 배부르게 했습니다. 이미

다행히 중국에,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중국의 공산주의 이북의 공산주의는 유대인들에게 바로 퍼다주지 않은 것 같애요.

우리는 실컷해서 유대인들 많이 가져갔죠. 이북에 퍼 준것에, 이북에 좀 도와준것에 비하면 유대인들에게 빼앗긴게 엄청납니다. 그런 것은 아무도 상상도 안해 봤을 거예요.

경제 전문가들이 이 방송을 보시고 들으시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빼가는 국부가 1년에 얼마 가져가는지 계산해 보세요.

이북에 주는 것은 부스러기도 안돼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우리 노동자들이 뼈빠지게 하고, 우리 경제인들이 아래위로 눈치보면서 정치자금 빼앗겨가면서, 그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 이만큼했는데, 실컷 해가지고 유대인들이 다 이익을 가져가버리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동족을 도와준 것은 이해할수 있지만 인도주의 적으로.. 부자들에게 빼앗겨봐.. 그것은 정말 억울하지 않습니까?


‘제3의 길’이 있느냐하면, 그 길도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통해 온 세계의 재력이 다 유대인손으로 넘어갔는데, 그러고 난 후에 취할수 있는 길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사상은 점점 무신론으로 기울어지고 있는데, 여러분 무신론이란 것은 진짜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가지고 그 논문을 써서 무신론이 된게 아니고, 대체로 무신론자들이 어떻게 무신론이 되었느냐 하면, 헤겔같은 사람이라든지 니체라든지 알타이저 같은 사람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영(靈)이라는 거야. 그 말은 맞죠? 사람은 육체(肉體)죠.

그래서 하나님은 정(正)이고 영(靈)이고, 인간은 육체(肉體)이고 반(反)인데, 이 정(正)과 반(反)이 또 합(合)을 이루는게 성육신(成肉身) 이라는 거야.

성육신이 되어서 그 성육신화되어서 온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들어 있었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죽어버렸다는 거야.

하나님이 없다는 거야. 없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부활해서는 영으로 해가지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우리속에 있는 성령이 하나님이지, 따로 하늘에 절대 타자로서의 하나님 그런 것은 없다. 이게 사신신학(The Death of God Theology)이라는 거예요. 헤겔에서 이미 나왔어요. 그런 이야기가..


그래서 헤겔 니체 알타이저 이런 신학자들은 완전히 좌경화된 그런 신학자들인데, 물론 포이에르바하라는 사람은 아예 그런것도 없다는거야. 신도 영도 없다는거야.

그렇게 해버렸지만 어떻든 왜 신은 죽었다는 그런 신학이 나왔느냐 하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셨고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 없고 이제는 그 예수님이 죽어서 부활해서 영으로 부활해서 우리 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천국에 예수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 속에 있는 영(靈), 절대정신 이게 하나님이다. 이 절대정신이 자기 숙고과정 자기진화 생각을 정반합(正反合), 정반합이라는 틀 그 틀속에서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야.


신학적으로 자꾸 사상이 잘못되어서 지금 이른바 ‘물병자리 음모’라고 하는 하나님이 없고 예수님 세상은 지나갔고, 그야말로 인간 스스로 신이 되어야 한다. 이게 누가 한 말이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뱀이 한 말이야. 에덴동산에서 네 스스로 신이 되어라.

니체가 ‘신은 죽었다’ 할때, 신은 죽었기 때문에 신같은 망상을 꾸지 말고, 우리 인간이 신을 넘어서는 초인이 되어서, 그말을 자기가 하고 싶었는데, 자기가 하면 맞아죽을 것 같으니까, 짜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서 하는 거예요. 그런 망발을.. 니체가..

이런 사상들이 막 난무하는데도 참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 바르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거의..


그래서 다음 학기, 오늘은 대강 정리를 하고, 다음 학기에 들어가면 정말 그러면 우리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제3의 길도 아니고, 완전 4차원의 세계 다른 차원의 세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선포될 것이가?

그래서 천지창조부터 에덴동산 시내산 갈보리산 새하늘과 새땅까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 말씀을 들어보자는 거예요.

사람 얘기는 많이 들어 봤어요. 너무많이 들어 봤잖아요. 별의 별 이론들 많이 들었는데, 그 이론에 제가볼때 수에 칠 이론이 없어요.


제가 지금 살펴본 사람은 그야말로 철학자의 조상 탈레스부터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로부터 쭈욱 해서 오늘날 무신론 신학자 비테슬라브 가르다프스키(Vitezslav Gardavsky),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 1885-1977), 칼카우츠키(Karl Johann Kautsky)까지...

전 서구사상을 다 망라해서 정리해 봤는데, 진작 해 봤습니다. 제가 해보고 책에다가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생명 사명 계명’이라는 책 부록에다가 탈레스부터 오늘날 에른스트 블로흐까지 어떤 헛소리를 많이 했느냐 하고 정리를 오래전에 했거든요..

참고하실분은 읽어보시면 제가 참 꽤나 고민했겠구나 라고 느낄거예요.


그 유럽의 내노라하는 신학자 철학자들이 결과적으로 하나님 없이 인간과 세상과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 할려고 할때, 항상 헛소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인간에게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인간정신이 진보되고 있는것이 아니라 퇴보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무한히 진화되고 정반합 정반합이 헤겔의 나선형적 순환론적 낙관론적으로 해가지고 무한히 진보되면 인간속에 성령이 들어와서 이게 완전히 진보되면 우리 자신이 신이 되는걸로 그렇게 해요. 이 사람은..

그래서 나중에 키에르케고르나 칼바르트가 묻죠. 이사람은 절대 타자로서의 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그래서 키에르케고르가 비판하면서 우리 인간은 땅에 있고, 하나님은 하늘에 있다는 거예요. 시간과 영원도 양(量)의 차이가 아니라 질(質)의 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끌어 엎을려고 했지만, 신학이 너무 힘이 없어서 오늘날 도도히 흘러가는 물줄기 향락주의 죄악의 세속주의를 이기지 못하고, 교회가 자꾸 추태를 보이니까 교회가 하는 말이 힘이 없어져 버렸어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좀더 깊이 생각하고, 좌로도 한번 생각해보고 우로도 생각해보고, 근원부터 결과까지, 과거에서 현재까지 미래에 어떤 역사과정을 거쳐서 종말이 올 것인가 하는 것 까지도 숙고할 수 있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리]

◎ 신학적, 신앙적인 좌우 갈등
















구분


좌파


우파


신학적

좌우갈등


- 헤겔 좌파

- 포이에르바하(공산주의)

- 무신론 신학으로 결론을 내림


- 헤겔 우파

- 키에르케고르, 칼바르트

- 신정통주의적 입장, 힘을 잃음


신앙적

좌우갈등


- 이성주의와 개인주의, 무교회주의로

기울어지고 있다.


- 근본주의와 혼합주의적인

로만 카톨릭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 구 소련정부 내의 유태계 비율 (The Dearborn Independent, September 25, 1920)





































































각 부서별 명칭


인원


유대인 수


유대인 비율(%)


인민 위원회


22


17


77.3


전쟁 정치 위원회


43


33


76.7


외교 정치 위원회


16


13


81.3


재무 정치 위원회


30


24


80.0


법무 정치 위원회


21


20


95.2


선전 홍보 위원회


53


42


79.3


사회 조력 위원회


6


6


100


노동 정치 위원회


8


7


87.5


해외볼셰비키대표


8


8


100


지방 정치 위원회


23


21


91.3


언론 위원회


41


41


100


총계


271


232


85.6


◎ 유대인 공산주의자 및 혁명분자들이 주도한 요인암살 사례

- 1879년 :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지사 쿠로파트킨(Kropotkin) 암살

- 1881년 : 알렉산드르 2세 암살

- 1892년 : 미국의 유대인 여류 무정부주의자 암살 미수

- 1901년 : 미국 맥킨리(William McKinley) 대통령 암살

- 1901년 : 교육부 장관 보골레포프(Bogolepov) 암살

- 1902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스피야긴(Sipyagin) 암살

- 1903년 : 우파 지사 보그다노비치(Bogdanovich) 암살

- 1903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플레프(Plehve) 암살

- 1905년 : 니콜라이 2세의 숙부 세르게이 대공(Grand Duke Sergei) 암살

- 1906년 : 러시아군 장성 두브라소프(Dubrassov) 암살

- 1911년 : 러시아 수상 스톨리핀(Stolypin) 암살

- 1918년 : 모스크바주재 독일대사 미르바하 백작(Count Mirbach) 암살

- 1918년 : 니콜라이 2세와 전가족 암살


◎ 바이마르 공화국

- 1919년 11월 혁명에 의하여 독일 제국이 붕괴한 후 사회민주당에 의해 수립된 공화국

- 1919년부터 1933까지 존속된 독일 역사상 최초의 공화국

- 1934년 8월 18일 아돌프 히틀러가 총통에 취임하면서 그 종말을 고하였다.


◎ 바이마르 공화국의 유대인

- 1900년부터 히틀러가 집권한 1933년까지 독일내 유대인 인구 : 전체인구의 1% 미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계 정치인들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요직을 독식함

- 바이마르 시대의 주요 유대계 인사

・ 에버트(Ebert, 바이마르 초대 대통령),

・ 프로이스(Preuss, 바이마르 헌법 성안자, 내무장관),

・ 프룬트(Freund, 내무장관),

・ 란쯔베르크(Landsberg, 재무장관),

・ 힐퍼딩(Hilferding, 재무장관),

・ 카우츠키(Kautski, 재무장관),

・ 쉬퍼(Schiffer, 재무장관),

・ 그바이너(Gwiner, 독일중앙은행 총재),

・ 번슈타인(Eduard Bernstein, 주정부 국고담당 비서),

・ 코헨(Cohen, 정보부 부장),

・ 허쉬(Hirsch, 내무장관),

・ 로센펠드(Rosenfeld, 법무장관),

・ 푸트란(Futran, 교육장관),

・ 아른트(Arndt, 교육장관),

・ 브렌타노(Brentano, 산업, 무역, 교통 장관),

・ 시몬(Simon, 프로이센 주정부 재무장관),

・ 카스텐베르크(Kastenberg, 과학예술부 장관),

・ 스트라트겐(Strathgen, 국가개발부 장관),

・ 마이어-게어하트(Meyer-Gerhart, 식민지국 국장),

・ 부름(Wurm, 식량문제 담당비서),

・ 코헨(Kohen, 독일 勞兵평의회 의장),

・ 언스트(Ernst, 베를린 경찰총장),

・ 바이스(Weiss, 베를린 경찰총장),

・ 신츠하이머(Sinzheimer, 프랑크푸르트 경찰총장),

・ 레비(Lewy, 헤센주 경찰총장),

・ 쿠르트 아이스너(Kurt Eisner, 바이에른 공국 대통령)

・ 야페(Jaffe, 바이에른 재무장관),

・ 탈하이머(Talheimer, 뷔르템베르크 지사),

・ 하인만(Heinmann, 뷔르템베르크 지사),

・ 풀다(Fulda, 헤센주정부 각료),

・ 디어도어 울프(Theodor Wolf, 베를린 유력지《Berliner Tageblatt》편집장)


◎ 유대인의 최종 정착지

- 이제는 영원히 쫓겨나지 않을 나라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그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다. 앞으로 미국영국

일본은 항상 한 나라와 같이 행동하게 될 것이다.

이 세 나라를 가리켜서 ‘삼변회’라고 부른다.

- 이 삼변회를 조정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유대인들이다.

이들 유대인들은 이른바 ‘300인 위원회’를 통하여 온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 우파, 즉 자본주의도 유대인

-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

-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

・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 : 록펠러 가문 소유,

・ ‘로열 더치 셀’ :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

・ ‘텍사코’ : 노리스 가문 소유

-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태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음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

・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 세계의 모든 자본은 유대인 손 안으로..

-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다.

- 유대인 인구는 2천만명으로 전 세계의 0.3%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

- 미국에는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

-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맨하탄’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고 있다.

- 세계적인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유대인들이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른다.(빌 게이츠의 재산은 유대인 재산의 10만분의 1도 안됨)

-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

-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 이라는 치외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

-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다.


◎ 바로 알고, 바로 가르치자!

-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 유대인들이 하는 악랄한 수법을 잘 보아야 할 것이다.

- 작금의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성경도 잘 모르고 하는 설교가 많고 역사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미래를 내어다 보지 못하는 설교가 많다.

- 바로 악한 유대인들이나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빈번히 예화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우리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야 그들을 정체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험한 세상에서 정치를 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유대인들이 하는 일과 프리메이슨들이 하는 일을 알아야 속더라도 덜 속게 될 것이다.

- 머지않은 날에 이들이 하는 일은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 그래서 급기야 종말이 오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과 프리메이슨 요원들은 온 세계에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와 술수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 좌(左)로 가면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 우(右)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온다.

- 아래 지옥(地獄)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고,

-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한다.


모든 문제는 유대인들이다

- 자본주의의 결론은 유대인들만 배불리게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 공산주의의 문제도 유대인들만 배불리게 했다는 것이 문제이다.

- ‘제3의 길’이 있느냐 하면, 그 길도 아직은 불확실한 단계에 있다.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통하여 온 세계의 재력이 유대인손으로 넘어가고 난 후에 취할 수 있는 길을 쉽게 보이지 않는다.

 


첨부파일 50좌우에날선검2부.hwp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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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615677 | 2009.04.11 IP 61.8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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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의 자유낙하... 사실상 공황 수준



고용시장을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면 미국경제의 현 주소를 좀 더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고용시장의 정점에서 감소, 그리고 회복까지의 추세를 연결한 것이다. 


 

5~7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침체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대략 1년 정도 지나면 바닥을 확인했고, 다시 1년이 지나면 원상태로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80년대 이후부터 회복기간이 점차 길어졌으며 2000년대 초반의 경기침체기에 고용상태가 회복되기까지에는 무려 48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최근의 경기하강 추세를 나타낸 것이 위의 검은 화살표다. 대공황 이후 그 어떤 역사적 경험보다 고용시장은 가파르게 악화되고 있다. 그리고 회복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1월에 발표한 미국경제 전망 [2009 암울한 미국경제 전망]에서, 내년 중반 2/4분기부터 미국경제는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실업률은 내년 중반 10퍼센트 중반까지 올라가고 고용시장은 2011년이 되어야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건대, 미국 경제는 그보다 더욱 비관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http://www.saesayon.org/sight/sightview.do?pcd=EA01&paper=20090409094156554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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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615692 | 2009.04.11 IP 203.2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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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동성 장세 도래를 얘기하는 기사들이 많아졌습니다.

혼란한 시기에 머리만 복잡할 뿐이네요.

 

다음은 누사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미국 통화량입니다.

2006년 이후 발표되지 않고 있는 M3 에 대한 추정치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과연 유동성 장세가 도래한 것인지에 대한, 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통화량 그래프 M1, M2, M3 >

 

자료 : Shadow Government Statistics

 

출처 : http://blog.naver.com/nusa07/120066444348

 

 

다음은 세일러님이 올리신 한국 통화량 M2, Lf, L 증가율 그래프입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0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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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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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2008년 12월말 각국 중앙은행 금보유량(공식)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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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97485 | 2009.03.22 IP 21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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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국 약 8,000여톤

2위 독일 약 3,400여톤

3위 IMF   약 3,200여톤

4윌 프랑스 약 2,500여톤

5위 이태리 약 2,500여톤

6위 스위스 약 1,100여톤

7위 일본   약 700여톤

8위 네델란드 약 600여톤

9위 중국 약 600여톤,

 

최근, 러시아와 베네쥬엘라, 인도 등이 금보유 확대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최근 금거래의 주요 고객은 각국 중앙은행들입니다.

 

자국 통화의 가치가 달러에 따라 떠돌지 않을려면

금을 많이 보유해야 무게중심이 잡힙니다.

 

예전 70년대 오일쇼크때 일본이 변동환율제를 채택하여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요즘 중국의 환율에 대한 미국의 절상 압박이 심해지고 있죠.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중국은 기로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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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금은 중국껀지 아님 대만껀지.. 대만도 1000톤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19:44 IP 122.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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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궤이들은 미국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많은 농산물을 그동안 싼값에 소비했고, 그만큼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었는데 앞으로 그것이 안됩니다. 19:50 IP 21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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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중국은 각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금부치가 상당할 겁니다. 19:41 IP 121.1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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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ㅋㅋ 시골할매나 거의 쓰러져가는 초가집에서도 금귀걸이를 하고 있으니.. 19:45 IP 122.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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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른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중요한 것은 외환보유고로서의 중앙은행 보유량입니다. 19:45 IP 21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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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빠른쥐통약
제일 중요한 한국 보유량 14톤 ;; 19:39 IP 124.62.***.27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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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14372 | 2009.01.18 IP 118.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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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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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515142 | 2009.01.18 IP 118.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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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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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공기업 구조조정,임금격차,물가에 대해서... [5]
  • 리어왕 리어왕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512279 | 2009.01.16 IP 118.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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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품을 소진하기 위해 물가가 떨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수입품 물가의 상승을 볼때, 한국의

환율정책의 실패와 더불어 잡쉐이링을 했을때 실질 물가상승률에 의한 생활고의 압박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더불어 잡쉐이링을 하기 위한 기업들의 보조금 지원대책이 진행중이나 그 실상은 매우 미미하며

공기업 인력감축을 통한 일자리창출자체도, 실질임금이 적고, 일시적인 실업률 하락을 기대한

정부의 홍보용 정책이라 여겨집니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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