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인가? 부채디플레이션인가? [0]
- 악어의눈물
최근 유동성 장세 도래를 얘기하는 기사들이 많아졌습니다.
혼란한 시기에 머리만 복잡할 뿐이네요.
다음은 누사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미국 통화량입니다.
2006년 이후 발표되지 않고 있는 M3 에 대한 추정치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과연 유동성 장세가 도래한 것인지에 대한, 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통화량 그래프 M1, M2, M3 >
자료 : Shadow Government Statistics
출처 : http://blog.naver.com/nusa07/120066444348
다음은 세일러님이 올리신 한국 통화량 M2, Lf, L 의 ‘증가율’ 그래프입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07917
부채디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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