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ere, I will update several tips which helped me to create games using the Unreal Engine 4.


Tip List:


1. Split a FBX file with many animation takes into multiple fbx files and import those FBX files.

2. To be continued ...



1. Split a FBX file with many takes into multiple fbx files and import those FBX files.


Split FBX


If you need to import FBX animations, you need to seperate a single FBX with a long take into multiple fbx files because Unreal Engine 4 seems to not support that( Please correct me if I am wrong). To do that, refer to the following link.


http://wiki.etc.cmu.edu/unity3d/index.php/Importing_and_Exporting_Models_(Maya)


Caution: Don't forget to set the timeline slider to the specified animation as depicted below







Importing FBXs


Firstly, import a base FBX file with no animation to get static mesh and skeleton info.

Then import split FBX files in UEditor. In the import dialog, make sure to set skeleton to one which was taken in importing base FBX.



2. To be added ...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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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다분히 철학적인 개념을 담고 있슴.


존재하는 모든 단일 객체는 모두 유일한 숫자로 연결지을수 있다.


윗문장을 읽고 피타고라스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만물은 수이다라는 표현을 머리에 떠올린 독자가 있다만 내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예로 부터 숫자는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으로 원시인 시대에서부터 자원분배에 연관된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왔기에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개념이다. 원시시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먹을 것을 장만해야 하는 어부는 식구의 전체 한끼 또는 하루 치 식사를 위해 식구 수와 물고기의 수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기본적인 필요성에 의해 숫자라는 개념에 눈을 뜬 이래 인간은 숫자라는 개념이 가져다 준 이점을 충분히 활용했으며 발전시켜왔다. 그런데 이렇게 친숙한 숫자가 그저 헤아리는 또는 측정하는 의미만 가지는 것이 존재 이유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라는게 필자가 이 글을 쓰려는 목적이다.


수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필자는 수가 의미하는 것은 모든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을 대표한다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 대한 아이디어는 생활속에서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그래서 사람들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현상을 주의깊게 고민하고 관찰하면서 얻어질 수 있었다. 왜 이러한 개념을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도록 한다.


한국의 교통사고발생율은 세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교통 사고 발생율은 년도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나 통계적 오차율을 감안하면 사실 놀라울 정도로 일정한 발생빈도를 유지하고 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에 대해 과거 5년간의 평균치를 내보면 내년의 교통사고 발생건 수도 비슷하게 나옴을 예견할 수 있다. 물론 차량등록대수가 늘어나고, 휴일, 휴가철의 분포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겠지만 과거 5년의 평균과 비교해서 조건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 교통사고발생건수는 내년에도 일정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가능하고 실제로 내년을 보내고 보면 예측치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과거의 축적된 경험을 통해 볼때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위와 같은 경우는 발생건수에 관계되는 인자들이 무수히 많아서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만 관련 인자가 몇개 되지 않은 실험에서는 비교적 간단하게 그 효과를 느낄수 있다. 


여기 하나의 사고실험이 있다. 사거리 교차로가 있고 오른쪽 방향으로 차들이 지나간다. 이때 사거리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모서리 턱의 모양에 따라 이 부분을 지나가는 차들의 타이어의 내구도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사거리 모서리 턱의 모양은 직각 사각형에서부터 삼각형에 이르기까지 필요하다면 10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턱의 내구도도 다단계로 설정하능하다고 하자. 그러면 길이 변수 x가 있어서 이 x는 턱의 모양이 삼각형일때 0이고 직각사각형일때 A을 가진다고 하면 x의 범위는 0<x<A을 가지는 스칼라 변수가 된다. 마찬가지로 턱의 경도를 변수 y라고 치고 0<y<B라고 하자. 그러면 x,y를 기본 벡터로 가지는 2차원 상태 공간 R을 만들수 있고, R안에서 정의되는 점은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는 구성환경이 된다. 즉 현실에서는 사거리 모서리 턱이 x가 30cm, y가 경도 10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길이와 경도가 아날로그 값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무한대의 구별가능한 모서리턱이 존재할수 있고 이들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R공간에서 정의되는 점으로 구별할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은 구성에서 우리는 R에서 정의되는 점 P1(x1,y1)을 생각해볼수 있다. 그러면 이점 P1은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항상 고정된 자리에 유지되는 고정된 값인 셈이다. 초기조건 P1을 가지고 이제는 이 구조하에서 여기를 지나가는 차바퀴의 타이어들의 상태에 관련한 통계치를 1년 동안 추적해서 얻는다고 치자. 물론 현실적으로 이 모서리턱으로 인한 모든 효과를 정확하게 추적하기는 힘들겠지만 실험실환경에서 실험한다면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잇을 것이다. 이때 기준 시간안에 주기적으로 타이어를 턱에 대해 일정한 하중을 유지한채로 지나가게 하면 못쓰고 버리는 타이어의 갯수를 구할수 있다. 실험기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좀더 세분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버리는 타이어 갯수를 z라고 하면 P1->z로 변환하는 1:1대응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P1<->z의 1:1대응이 성립하는 경우일떄 z라는 숫자는 P1을 얻어내기위한 충분한 조건이 되고 이때 현실에 존재하는 것은 유일하게 숫자로 매핑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턱이 물러져서 파이고 깍이고 해서 변할수 있지만 그러나 한 순간에는 R공간의 특정 한점을 차지할 뿐이지 파동처럼 한순간에 이곳저곳에 여러군데에 존재하는 superposition의 형태로 존재할수는 없는 법이다. 혹자는 super position을 자연에서 배재하기 어렵다하여(현재 양자역학의 코펜하겐해석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중 세계관까지 끌어 들이나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이게 되면 예측과 검증의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어렵고 이는 예측불가능이며 지식의 형태로 남기 어렵기 때문에 학문의 대상으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다중세계더라 하더라도 상대론적인 입장에서 볼때 관측자의 시각에서는 오로지 한가지 상태만이 유지되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중요하다.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중에 가장 대표적인게 수이다. 실수전체라는 일차원 공간에서 고정된 점은 스칼라값이라는 숫자가 된다. 2라고 쓰인 숫자는 외부의 간섭이 없는 한 항상 2를 가리키지 3이나 다른수를 가리키지 않는게 우리의 경험칙이고 예외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기조차 어렵다.  변화하지 않는 유지되는 모든 것들은 숫자가 가지는 기본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볼수 있다. 서로 다른 차원에서 변화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모두 1:1대응의 스칼라값으로 맺을 수 있는 변환이 항상 존재한다. 그것이 유지되는 구조를 가진 모든 것들의 속성이다. 이글의 처음에서 얘기한 대로 "존재하는 모든 단일 객체는 모두 유일한 숫자로 연결지을수 있다"는 자연이 가지는 가장 본질적인 성질이다.  


N 차원 공간에서 정의되는 한점 Pn을 일차원의 점 P1으로 1:1 대응시키는 연결 함수 S를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게 있을 수 있다.


1단계: Pn=(x1,x2,x3,...,xn)이 있을때 xn은 스칼라값이라 하고 이때 xn을 십진수 표기로 한다.

2단계: P1을 만드는데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만든다.

-a. 소수점 기점으로 양의 자리의 숫자는 왼쪽으로 진행하고 음의 자리수는 작아지는 방향이 오른쪽으로 가도록 한다.

-b. xn에서 10-1자리의 한자리 수를 순서대로 연결하여 모두 n자리수의 수열을 만들고 P1의 소수점 이하 n개까지의 수열로 한다.

-c. xn에서 다음 10-2자리의 수를 뽑아서 순서대로 연결하는 수열을 만든다. 이를 b에서 얻은 수열의 오른쪽에 붙인다. 

-d. 이하 xn의 모든 자리수의 수들에 대해 위와 같이 처리해서 만들어 낸 수P1은 Pn과 1:1대응이 된다.


n=3 이고 x1=0.1, x2=3.14, x3=2.11334455 일때 S라는 함수 또는 연산자를 통하면 다음과 같은 P1이 얻어진다.

P1=032.111 041 003 003 004 004 005 005 000 000(반복)


정리하면 Pn이 변화하지 않고 유지된다면 해당하는 P1이라는 스칼라값은 변화하지 않고 유지된다로 이해할수 있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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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UITIVE INTERPRETATION OF THE WEIRDNESS IN THE QUANTUM MECHANICS


http://jooyou.wordpress.com/2014/11/23/an-intuitive-interpretation-of-the-weirdness-in-the-quantum-mechanics/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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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3.blueweb.co.kr/board.cgi?id=kroh89&bname=SkynetDam2&action=view&unum=14059&page=1&SID=d71f645fb216273c8b0d7a095f79d2a2




ㅁㅊ 2014/9/23 (12:33) 

그냥 써본다. 내가 보기에는 큰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네. 지금 한국이라는 사회는 전환기적 사고의 혁신이 필요해. 이것 없이는 어떠한 기가 막힌 정책을 펴더라도 무용지물이야. 여기에서 어떠한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 하더라도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밑에 구멍있는 깔대기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한곳으로 흘러 들어 남아있는게 없어지는 별무소용없게 된다는 내 주장이지. 서세동점이 왜 벌어졌냐 하면 이걸 서양이 해 냈기 떄문이야. 동양이 서양을 많이 따라잡긴 했지만 잡다한 것만 따라 했을뿐 정신은 변혁하지 못했으니 그 토대가 모래같이 허약할수 밖에 없고 강한 토대위에 쌓아 올린 건축물에 비해 헛점이 많지. 토대가 약하면 어떠한 건축물도 높이 쌓을수 없다는 건 상식이지. 큰 그림을 볼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없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2014/9/23 (12:50) 

원글에멘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전환기적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되냐?

ㅁㅊ 2014/9/23 (12:58) 

사회에 ㅋ7같이 쓸데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상대방이 뭘 생각하는지 의도가 뭔지도 모르고 얄팍하고 알량한 자신의 지식만으로 상대방을 어림짐작으로 판단하는 멍청한 새끼들이 목소리만 큰 사회는 허약한 사회지. 초딩이 어른들일을 이해해서 욕하냐? 초딩수준의 지식가지고 전문가를 평가할수 있겠냐고? 이 병신은 자신의 생각 층위와 다른 사람의 층위가 다를수 있다는 가능성은 완전 무시하고 있어. 적어도 맞춰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벌써 평가를 내리고 있자나. 이런 병신은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 우생학을 적용한다면 이런 모지리부터 정리하겠다

ㅁㅊ 2014/9/23 (13:16) 

ㅋ7의 반응은 정확하게 내가 전환기적 사고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내 주장의 근거를 보여주지. 헤겔철학에서 정반합일이 있는데 이것의 기본원리가 한국에는 많이 부족해. ㅋ7를 들어서 얘기하면 ㅋ7이 현재 맘속에 가지고 있는 부분을 '정'이라고 하면 내가 얘기한 부분은 ㅋ7에 있어서는 '반'에 해당할 거야. 이때 '합일'을 통해 맞추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단계를 통해 확장된 '정'을 쌓는게 역사의 발전이야. 그러나 ㅋ7의 태도에 볼수 있듯이 '합일'을 할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려. 그러니 역사의 발전이 없지. 오로지 외곬수가 되는 길을 가지. 이런 합일의 전통이 아시아는 많이 부족해.

ㅁㅊ 2014/9/23 (14:1) 

ㅋ7와 같이 합일을 아예 생각도 안하는 이들을 발견하는 건 쉬워. 일베를 가봐. 자신의 이념만을 타인에게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여기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어. 타인을 존중하거나 다른 것을 흡수하거나 하는 것 없이 무시하면서 강요만 하지. 엠팍 친노들에게서도 발견할수 있지. 닝구가 어떠한 논리적인 설명을 해도 그저 자신이 설정한 선을 절대 넘어서지 않고 받아들일 생각 자체를 안해. 논리적인 대결보다는 비아냥, 배척 뿐이지. 조선 당쟁, 해방기 좌우익 대결 모두 합일은 찾아보기 힘들지. 오늘날도 그렇고. 진영논리로만 나뉘어지기만 하고 서로 합일해서 더 크고 범용적인 토대를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옵션으로도 없지. 이 경계를 깨야해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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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t solve our problems with the same thinking we used when we created them - Einstein.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쥐. 닫힌 계에서 성립하는 논리 체계는 항상 역설에 부닥치게 되고 보다 큰 차원에서야 설명이 가능하다는게 자연의 이치이니 낡고 고루한 맑스는 이제 그만 내려놓자. 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서 푸는게 심신에 이로울 것이오.

  

경제 문제로 돌아가서 부의 불평등은 이를 해소하기위한 자연적인 강력한 반발력을 부르게 된다. 예를 들어 커다란 물통에 물을 적당히 넣어 놓았다고 해보자. 어떠한 외부의 간섭이 없을 경우 물의 수면은 물통의 어느 한 부분도 높낮이 차이 없이 균일하게 유지 되어있고 외부에서의 순간적인 간섭에 의해 순간 높낮이의 차이가 생길 경우에도 자연의 힘은 수면이 균일함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외부의 의지가 있어 물을 한쪽 구석에만 모아두려는 힘을 지속적으로 가한다고 보자.  이때 평균적인 수면수위의 상태로부터 멀어지는 상태를 유지하려 할수록 자연힘을 더 거스르게 되고 필요한 에너지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다시말해서 평균적인 상태에서 거리가 먼 쪽으로 인위적으로 조작하려 하면 자연은 그에 해당하는 똑같지만 방향만 반대인 반발력을 생성한다. 그래서 이 두가지 인위적인 힘과 이를 반발하는 자연의 힘을 합치면 0이 되어 결국 세상은 원래 있어야 할 평균값을 유지하게 된다. 유사한 비유를 들면 맑은 물에 잉크를 한방울 떨어 뜨리면 바로 그 순간 떨어 뜨린 위치에만 검게 물들지만 이러한 상태는 평균적인 상태가 아니기에 자연의 힘은 골고루 물드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균일하게 퍼질수 있도록 작용한다. 여기서 인위적으로 한쪽만 검게 물든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면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힘과 에너지는 경계가 협소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다. 부 또한 유동성있기에 동일한 성질을 가진다. 이윤은 인위적인 개입없이 자연적인 힘만 주어진다면 모두가 똑같은 상태로 진화하게 된다.

  

만일 소수의 능력자가 부를 한쪽으로만 붙잡아 두려 하면 어떻게 될까. 자연의 힘을 거스르기 위한 힘, 노력,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것이고 한쪽으로 쏠리면 쏠릴수록 그것에 반대되는 자연의 반발력 또한 커지게 된다. 이 자연의 반발력을 거부할수록 반발력의 세기또한 커지기에 더 이상 버틸수 없을때 자연은 불가항력의 힘으로 인간의 힘을 눌르게 되고 이게 대공황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과거 왕정의 교체기또한 소수의 귀족에 의한 부의 독점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틈이 보일 때 자연은 비집고 들어가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것이다. 한국의 소득 불균형에 대해서도 같은 설명을 할수 있다. 자연이 원하는 상태, 경제 생태계의 참여자 모두가 동등한 힘을 가지는,에서 벗어나 소수의 기득권에 재화가 몰리는 상태를 유지하려 할 수록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는 꼴로 효율성측면에서도 나쁜 방향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본글에 대한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슴.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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