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ost is just a science fiction for fun so don't be serious.


This is to record a new idea about the Big bang until the creation of Higgs field, the very early stage of our universe history.



History begins.


1. There is nothing but complete emptiness at the beginning.

2. Suddenly point of light appears in the complete emptiness and expands outwards in every directions shaping a bubble leaving a true emptiness inside of it.

3. The hole in side of the bubble of light cools down the edge inner of the light bubble.

4. Cooled inner part of the light bubble becomes slow down and turns into into a massive entity. Energy changes its form into massive one.

5. At the edge between the emptiness and the massive entity just created, a sort of force field is generated. At every point of discontinuity a field is generated and  its influence fill every emptiness in decreasing power. The force field seems to be the Higgs field.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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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다분히 철학적인 개념을 담고 있슴.


존재하는 모든 단일 객체는 모두 유일한 숫자로 연결지을수 있다.


윗문장을 읽고 피타고라스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만물은 수이다라는 표현을 머리에 떠올린 독자가 있다만 내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예로 부터 숫자는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으로 원시인 시대에서부터 자원분배에 연관된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왔기에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개념이다. 원시시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먹을 것을 장만해야 하는 어부는 식구의 전체 한끼 또는 하루 치 식사를 위해 식구 수와 물고기의 수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 기본적인 필요성에 의해 숫자라는 개념에 눈을 뜬 이래 인간은 숫자라는 개념이 가져다 준 이점을 충분히 활용했으며 발전시켜왔다. 그런데 이렇게 친숙한 숫자가 그저 헤아리는 또는 측정하는 의미만 가지는 것이 존재 이유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라는게 필자가 이 글을 쓰려는 목적이다.


수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필자는 수가 의미하는 것은 모든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을 대표한다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 대한 아이디어는 생활속에서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그래서 사람들이 간과하고 넘어가는 현상을 주의깊게 고민하고 관찰하면서 얻어질 수 있었다. 왜 이러한 개념을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도록 한다.


한국의 교통사고발생율은 세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교통 사고 발생율은 년도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나 통계적 오차율을 감안하면 사실 놀라울 정도로 일정한 발생빈도를 유지하고 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에 대해 과거 5년간의 평균치를 내보면 내년의 교통사고 발생건 수도 비슷하게 나옴을 예견할 수 있다. 물론 차량등록대수가 늘어나고, 휴일, 휴가철의 분포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겠지만 과거 5년의 평균과 비교해서 조건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 교통사고발생건수는 내년에도 일정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가능하고 실제로 내년을 보내고 보면 예측치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과거의 축적된 경험을 통해 볼때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위와 같은 경우는 발생건수에 관계되는 인자들이 무수히 많아서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만 관련 인자가 몇개 되지 않은 실험에서는 비교적 간단하게 그 효과를 느낄수 있다. 


여기 하나의 사고실험이 있다. 사거리 교차로가 있고 오른쪽 방향으로 차들이 지나간다. 이때 사거리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모서리 턱의 모양에 따라 이 부분을 지나가는 차들의 타이어의 내구도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사거리 모서리 턱의 모양은 직각 사각형에서부터 삼각형에 이르기까지 필요하다면 10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턱의 내구도도 다단계로 설정하능하다고 하자. 그러면 길이 변수 x가 있어서 이 x는 턱의 모양이 삼각형일때 0이고 직각사각형일때 A을 가진다고 하면 x의 범위는 0<x<A을 가지는 스칼라 변수가 된다. 마찬가지로 턱의 경도를 변수 y라고 치고 0<y<B라고 하자. 그러면 x,y를 기본 벡터로 가지는 2차원 상태 공간 R을 만들수 있고, R안에서 정의되는 점은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는 구성환경이 된다. 즉 현실에서는 사거리 모서리 턱이 x가 30cm, y가 경도 10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길이와 경도가 아날로그 값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무한대의 구별가능한 모서리턱이 존재할수 있고 이들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R공간에서 정의되는 점으로 구별할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은 구성에서 우리는 R에서 정의되는 점 P1(x1,y1)을 생각해볼수 있다. 그러면 이점 P1은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항상 고정된 자리에 유지되는 고정된 값인 셈이다. 초기조건 P1을 가지고 이제는 이 구조하에서 여기를 지나가는 차바퀴의 타이어들의 상태에 관련한 통계치를 1년 동안 추적해서 얻는다고 치자. 물론 현실적으로 이 모서리턱으로 인한 모든 효과를 정확하게 추적하기는 힘들겠지만 실험실환경에서 실험한다면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잇을 것이다. 이때 기준 시간안에 주기적으로 타이어를 턱에 대해 일정한 하중을 유지한채로 지나가게 하면 못쓰고 버리는 타이어의 갯수를 구할수 있다. 실험기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좀더 세분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버리는 타이어 갯수를 z라고 하면 P1->z로 변환하는 1:1대응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P1<->z의 1:1대응이 성립하는 경우일떄 z라는 숫자는 P1을 얻어내기위한 충분한 조건이 되고 이때 현실에 존재하는 것은 유일하게 숫자로 매핑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턱이 물러져서 파이고 깍이고 해서 변할수 있지만 그러나 한 순간에는 R공간의 특정 한점을 차지할 뿐이지 파동처럼 한순간에 이곳저곳에 여러군데에 존재하는 superposition의 형태로 존재할수는 없는 법이다. 혹자는 super position을 자연에서 배재하기 어렵다하여(현재 양자역학의 코펜하겐해석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중 세계관까지 끌어 들이나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이게 되면 예측과 검증의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어렵고 이는 예측불가능이며 지식의 형태로 남기 어렵기 때문에 학문의 대상으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다중세계더라 하더라도 상대론적인 입장에서 볼때 관측자의 시각에서는 오로지 한가지 상태만이 유지되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중요하다.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중에 가장 대표적인게 수이다. 실수전체라는 일차원 공간에서 고정된 점은 스칼라값이라는 숫자가 된다. 2라고 쓰인 숫자는 외부의 간섭이 없는 한 항상 2를 가리키지 3이나 다른수를 가리키지 않는게 우리의 경험칙이고 예외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기조차 어렵다.  변화하지 않는 유지되는 모든 것들은 숫자가 가지는 기본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볼수 있다. 서로 다른 차원에서 변화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모두 1:1대응의 스칼라값으로 맺을 수 있는 변환이 항상 존재한다. 그것이 유지되는 구조를 가진 모든 것들의 속성이다. 이글의 처음에서 얘기한 대로 "존재하는 모든 단일 객체는 모두 유일한 숫자로 연결지을수 있다"는 자연이 가지는 가장 본질적인 성질이다.  


N 차원 공간에서 정의되는 한점 Pn을 일차원의 점 P1으로 1:1 대응시키는 연결 함수 S를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게 있을 수 있다.


1단계: Pn=(x1,x2,x3,...,xn)이 있을때 xn은 스칼라값이라 하고 이때 xn을 십진수 표기로 한다.

2단계: P1을 만드는데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만든다.

-a. 소수점 기점으로 양의 자리의 숫자는 왼쪽으로 진행하고 음의 자리수는 작아지는 방향이 오른쪽으로 가도록 한다.

-b. xn에서 10-1자리의 한자리 수를 순서대로 연결하여 모두 n자리수의 수열을 만들고 P1의 소수점 이하 n개까지의 수열로 한다.

-c. xn에서 다음 10-2자리의 수를 뽑아서 순서대로 연결하는 수열을 만든다. 이를 b에서 얻은 수열의 오른쪽에 붙인다. 

-d. 이하 xn의 모든 자리수의 수들에 대해 위와 같이 처리해서 만들어 낸 수P1은 Pn과 1:1대응이 된다.


n=3 이고 x1=0.1, x2=3.14, x3=2.11334455 일때 S라는 함수 또는 연산자를 통하면 다음과 같은 P1이 얻어진다.

P1=032.111 041 003 003 004 004 005 005 000 000(반복)


정리하면 Pn이 변화하지 않고 유지된다면 해당하는 P1이라는 스칼라값은 변화하지 않고 유지된다로 이해할수 있다.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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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UITIVE INTERPRETATION OF THE WEIRDNESS IN THE QUANTUM MECHANICS


http://jooyou.wordpress.com/2014/11/23/an-intuitive-interpretation-of-the-weirdness-in-the-quantum-mechanics/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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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3.blueweb.co.kr/board.cgi?id=kroh89&bname=SkynetDam2&action=view&unum=14059&page=1&SID=d71f645fb216273c8b0d7a095f79d2a2




ㅁㅊ 2014/9/23 (12:33) 

그냥 써본다. 내가 보기에는 큰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네. 지금 한국이라는 사회는 전환기적 사고의 혁신이 필요해. 이것 없이는 어떠한 기가 막힌 정책을 펴더라도 무용지물이야. 여기에서 어떠한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 하더라도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밑에 구멍있는 깔대기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한곳으로 흘러 들어 남아있는게 없어지는 별무소용없게 된다는 내 주장이지. 서세동점이 왜 벌어졌냐 하면 이걸 서양이 해 냈기 떄문이야. 동양이 서양을 많이 따라잡긴 했지만 잡다한 것만 따라 했을뿐 정신은 변혁하지 못했으니 그 토대가 모래같이 허약할수 밖에 없고 강한 토대위에 쌓아 올린 건축물에 비해 헛점이 많지. 토대가 약하면 어떠한 건축물도 높이 쌓을수 없다는 건 상식이지. 큰 그림을 볼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없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2014/9/23 (12:50) 

원글에멘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전환기적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되냐?

ㅁㅊ 2014/9/23 (12:58) 

사회에 ㅋ7같이 쓸데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상대방이 뭘 생각하는지 의도가 뭔지도 모르고 얄팍하고 알량한 자신의 지식만으로 상대방을 어림짐작으로 판단하는 멍청한 새끼들이 목소리만 큰 사회는 허약한 사회지. 초딩이 어른들일을 이해해서 욕하냐? 초딩수준의 지식가지고 전문가를 평가할수 있겠냐고? 이 병신은 자신의 생각 층위와 다른 사람의 층위가 다를수 있다는 가능성은 완전 무시하고 있어. 적어도 맞춰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벌써 평가를 내리고 있자나. 이런 병신은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 우생학을 적용한다면 이런 모지리부터 정리하겠다

ㅁㅊ 2014/9/23 (13:16) 

ㅋ7의 반응은 정확하게 내가 전환기적 사고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내 주장의 근거를 보여주지. 헤겔철학에서 정반합일이 있는데 이것의 기본원리가 한국에는 많이 부족해. ㅋ7를 들어서 얘기하면 ㅋ7이 현재 맘속에 가지고 있는 부분을 '정'이라고 하면 내가 얘기한 부분은 ㅋ7에 있어서는 '반'에 해당할 거야. 이때 '합일'을 통해 맞추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단계를 통해 확장된 '정'을 쌓는게 역사의 발전이야. 그러나 ㅋ7의 태도에 볼수 있듯이 '합일'을 할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려. 그러니 역사의 발전이 없지. 오로지 외곬수가 되는 길을 가지. 이런 합일의 전통이 아시아는 많이 부족해.

ㅁㅊ 2014/9/23 (14:1) 

ㅋ7와 같이 합일을 아예 생각도 안하는 이들을 발견하는 건 쉬워. 일베를 가봐. 자신의 이념만을 타인에게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여기에는 어떠한 협상도 없어. 타인을 존중하거나 다른 것을 흡수하거나 하는 것 없이 무시하면서 강요만 하지. 엠팍 친노들에게서도 발견할수 있지. 닝구가 어떠한 논리적인 설명을 해도 그저 자신이 설정한 선을 절대 넘어서지 않고 받아들일 생각 자체를 안해. 논리적인 대결보다는 비아냥, 배척 뿐이지. 조선 당쟁, 해방기 좌우익 대결 모두 합일은 찾아보기 힘들지. 오늘날도 그렇고. 진영논리로만 나뉘어지기만 하고 서로 합일해서 더 크고 범용적인 토대를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옵션으로도 없지. 이 경계를 깨야해


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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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630038 | 2009.04.26 IP 6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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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상황의 힘`

 

여러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는 처해있는 상황에 이상징조가 있어도 다른 사람과의 동조의식이 강해서

현실의 위험성을 외면해버린다.  하지만, 나 홀로인 경우에는 처해있는 상황이 

이상징조를 보일 경우 주저하지 않고 본능적 반응을 보인다.

 

오늘날의 우리 인류도 이와같지 않을런지,,,,,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인종분쟁, 기아, 다극화로 인한 인간성 상실 등

수없이 많은 인류생존의 요소들이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적절한 대처를 행하지 않고 있다.

 

,,,,,,어차피 죽을때는 다 같이 죽을 건데,   뭐 어때,,,,,,

  










지금 이 방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 지고 있는 것 일까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섰던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끝내 암흑속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대구지하철 화재당시 객차안에서 찍힌 유일한 현장 사진 입니다.
객차로 연기가 스며들고 있지만



사진 속의 승객들은 그다지 당황한 기색이 없습니다

이 순간..그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일까요


다시 처음 실험 화면으로..



방에서 퀴즈 문제를 풀고 있는 20대 대학생 5명.

그런데 사실 여기 앉아있는 5명중 한명을 뺀 나머지는 실험을 도우러 온 연기자들.

4명의 공모자들은 미리 연기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옆사람의 모습조차 흐릿할 만큼 방안은 연기로 가득찹니다.

피실험자가 연기를 알아챘습니다.

이 상황에서 실험자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화재가 난 대구지하철 객차 안.

사진 속 승객들은 매캐한 연기가 스며 들자 손으로 입을 막은체 묵묵히 앉아있습니다.






객차안에 흘러 나온 방송..


"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그대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하지만 열차는 전력이 중단돼 출발하지 못하고

10분동안 꼼짝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 사이 종합사령팀의 지시를 받은 기관사는 불이 난 열차를 버리고 혼자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결국 열차 안에 있던 승객들은 결정적인 탈출 타이밍 10분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객차안은 이상한 침묵에 휩싸인채 그렇게 죽음으로 가는 10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실험 장면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피실험자.
놀란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지만 방안의 사람들은 계속 문제만 풉니다.



옆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별 반응 없자 다시 문제를 풉니다.





결국 피실험자는 10분이 다 가도록 끝내 방에서 뛰쳐나오지 못합니다.

이후 이 실험은 4번이나 되풀이 됐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결국 예정된 시간 10분이 지날때까지 이 방을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비상사태는 해석하기 어려운 미묘한 상황에서 벌어집니다.

화재가 난 지하철에 앉아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연기나는 방에서 나오지 않은 사람들..


그들은 모두 같은 상황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이 연기나는 방에 혼자만 앉아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출제자가 나가고 1분뒤 연기가 들어오고..


곧바로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피실험자.


단 18초 만에 망설임없이 방을 나갑니다.



실험결과 혼자일때와 여럿이 잇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놀랄 만큼 달랐습니다.

여러분이 이방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쓰레기 기관사 하나 때문에 몇 명이 죽은건지..


[출처]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상황의 힘` |작성자 슈거맨

%%% 위의 펌글은 다음에서 김사랑님이 펌하여 게재한 글을 펌해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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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v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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