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보유고와 현재상황 [18]
- 김은미
10월 30일
한국은행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9일(현지시간) 300억달러 한도의 통화스왑
협정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정은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준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펀더멘탈상 건전하고 잘 관리된 경제국들이 달러 자금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연준은 한국은행 뿐만 아니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등 3개 중앙은행과도 같은 조건의 통화스왑
계약을 동시에 맺었다.
11월 27일
이은모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팀장은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의 통화스와프 발표로 은행들의
자금 사정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 환율 등을 봤을 때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날 오전 10월 경상수지 발표 직후 브리핑에서 "한은은 금융시장 사정을 감안해서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이같이 밝혔다.
현 상황을 위기로 판단하고 자금을 공급했느냐는 질문에는 "연말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선제적으로 판단해 인출하기로 한 것"이라며 "내년 4월30일까지 만기연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일부나마 인출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한은, 국공채ㆍ은행채ㆍ원화현금 등 담보로 외화 대출
한은은 27일 다음달 2일 국내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외화대출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뒤 낙찰된
금액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부터 인출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결한 한미통화스왑을 활용해 은행들에 달러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첫 인출액은 40억 달러이며 외화대출 기간은 최장 88일이다.
12월 2일
한국은행이 미국 연준과 맺은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해 실시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에서 40억달러가
전액 낙찰됐다.
응찰액은 78억1000만달러로 평균 낙찰금리는 연 6.8398%, 최저 낙찰금리는 연 5.2200%로 나타났다.
12월 5일
韓銀, 통화스와프 30억달러 9일 2차 인출
한국은행이 오는 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두번째 외화대출을
실시한다.
대출규모는 30억달러로, 만기는 내년 3월5일(84일물), 결제일은 입찰 다음날인 11일이다.
은행별로 4억달러까지 응찰할 수 있으며, 최대 응찰한도 내에서 조건을 달리한 2종류까지 입찰할
수 있다.
일본과의 양자간 통화스왑거래는 절대 불가능하리라 본다.
엔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약세로 하여금 한국기업을 먹을수 있는 이때 IMF에 1000억 추자
출자를 통해 일본의 입김을 내세우려 할때 한국과의 통화스왑을 통해 한국을 구제할 생각은
없으리라 본다.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망하면 IMF를 통해 지원받으라고 할듯..
아시아 기금 이야기가 처음 나왔던..80년대 중반..일본이 주도해서 아시아 기금을 만드려 하였다.
독자적은 아시아 기금에 일본이 주역이 됨으로써 아시아 금융시장을 선점하여 했지만..미국과
밀담이후 아시아 기금은 물건너 가고 일본은 그 이후 아시아기금 반대 국가가 되었다.
연초만 해도 1위안에 128원이던 환율이 지금은 213원까지 치솟고, 100엔에 851원이던 환율이
1575원까지 뛰었으니 . 한·중·일 3국 간 교역 비중이 전체의 50%에 육박하고,
중국과 일본은 본인들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지름길로
한국기업들을 먹기에는 아주 좋은 기회 입니다.
1만원짜리 기업들이 지금은 5000원이니 얼마나 좋은 기회겠습니까..
일본과 중국 모두 중화중심주의와 대륙침탈의 정신의 기본 바탕이 되는 민족입니다.
한국을 위해 통화스왑을 하겠습니까..
미국은 또다시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고..중국과 일본은 역시 미국의 눈치와 이기회에 한국의
우량기업을 싸게 먹을기회기 때문에 통화스왑은 절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중국과 일본이 한국과 통화스왑을 맺을 이유는 없습니다...중국은 이미 2조원가까운
외환보유고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역시 1조 달러에 가까운 외환보유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말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이 있습니다.
통화스왑이 이루어 질까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은행들이 엔화대출 장사에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일본의 저금리 엔화자금을 끌고와서 앞으로 지속적 호황이 될테니 엔화를 쓰라는 것....
엔화대출이 한국 경제에 또 다른 뇌관이 될 것입니다..
기업들은 최근 2~3년 상당한 규모의 엔화자금을 빌려 썼으나 환율상승으로 인해 상환부담이 2배 가량
커졌다.
대출부실 가능성도 높아진 탓에 자금을 빌려준 은행들도 좌불안석이다.
100엔당 원화 환율은 한때 1600원까지 오르고.... 연초 840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들어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업체는 이익을 보는 반면, 원자재 및 소비재 등의 수입단가가 올라가
수입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한다.
보다 큰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일본 금융기관에 갚아야할 채무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금융기관을 통한 엔화대출 잔액은 올 3분기말 1조5000억엔 정도로 추정된다.
일본은 대출 금리가 연 2~3%에 불과하다. 저금리를 노린 엔화자금 수요가 늘자 국내 은행들은
일본 금융기관에서 엔화를 빌려와 기업들에 대출해 줬다.
그러나 엔화 환율이 치솟으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엔화대출
평균 환율은 100엔당 850원이었다. 현재 1600원선에 육박하고 있어 1억엔(8억5000만원)을 빌린
경우 원화로 대출금이 16억원으로 불어나게 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엔화대출 금리도
상승하는 추세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과 통화스왑을 해 주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강엔과 약 원화로 인해 수익이 걍 늘어나는데...
미 FRB 와의 통화 스왑...
미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대주주 이며 뉴욕연방준비 은행은 JP모건이 대주주 입니다.
미 정부는 국채를 발행하는 조건으로 달러를 발행할수 있으며 달러 발행권은 연준에 있습니다.
그럼 민간이 달러를 발행하고 있는 것 이고... 국채발행없이 달러를 발행했으나..단기 금리를
목적으로 발행한 것 뿐이고..
정말 크고 중요한 자금은 IMF를 통하라 할 것입니다.
미 오바마 정권 차기 재무장관 가이스너 가 98년 IMF때 한국에 와서 했던것 처럼요..
미국의 자금은 98년 IMF때 한국기업과 은행을 모두 인수하려 했으나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론스타 나 몇몇 헷지펀드들이 다국적기업을 노렸으나 한국의 금모으기 운동 같은 자구책과 정부의
은행끌어않기..
그리고 무지막지한 저축률로 인해 실속없는 장사를 했을 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통화스왑..
웃기는 소리입니다.
만기가 언제 입니까...금리는 어떻습니까
통화 가치가 올들어 30%나 추락하며 외환위기설이 돌았던 우크라이나는 결국 IMF 행(行)이 결정됐다.
우크라이나의 외환보유고는 지난 8월 380억달러였던 것이 10월말 현재 320억달러로 줄었다.
역시 IMF 지원을 받기로 한 파키스탄의 외환보유고는 지난 1년간 75% 감소, 34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2월 3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005억1000만 달러로 전월
말 보다 117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3년9개월 전인 2005년 2월(2022억 달러)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올 1~11월까지 617억 달러 감소했으며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2643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18억8000만 달러 증가에서 4월 37억6000만 달러 감소로 돌아선 뒤
5월 -22억8000만 달러와 6월 -1억 달러, 7월 -105억8000만 달러, 8월 -43억2000만 달러,
9월 -35억3000만 달러, 10월 -274억2000만 달러, 11월 -117억4000만 달러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한은 국제기획팀 차장은 “11월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이유는 20억 달러의 운용수익과 국민연금과의
50억 달러 통화스와프 조기해지 등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외화자금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외환당국이 외화유동성을 꾸준히 공급했기 때문”이라며 “영국 파운드화 등의 약세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정부와 한은은 지난 10~11월까지 총 319억 달러의 외화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지난달에만
142억 달러의 외화유동성을 공급했다.
한은은 11월 4차례에 걸쳐 국내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의 스와프거래를 통해
모두 75억 달러를 공급했으며 장기물 통화스와프거래(CRS pay)를 통해서도 외화 유동성을 공급했다.
재정부도 지난달 수출입은행을 통해 경쟁입찰방식의 대출 61억 달러, 수출입금융 지원용 6억 달러
등 총 67억 달러를 공급했다.
이에 대해 하 차장은 “외환보유액이 감소했으나 현재의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긴급 시
대외지급수요를 감내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대외신인도를 유지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은은 11월 외채는 은행의 단기 외화차입금 상환 등으로 유동외채를 중심으로 120억 달러 내외
감소하고, 11월말 현재 유동외채 비율은 95% 내외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중요한 문제...한국의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고중에서 유가증권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하는 것이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 1821억5000만 달러(90.8%), 예치금 176억5000만 달러(8.8%), IMF포지션 5억6000만 달러(0.3%),
SDR 8000만 달러(0.04%), 금 7000만 달러(0.03%) 등이다.
이중 90%를 넘는 유가증권...
12월 3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유가증권의 구성으로는
국채, 정부기관채, 국제기구채, 금융체, 자산유동화증권(MBS,ABS) 등..................
이라고 되어 있군요..
자산유동화증권(MBS,ABS) 등.....
이것을 보고 놀라지 않았다면...심각한 상황입니다..
자산유동화증권(MBS,ABS) 등..
이게 뭡니까...
도대체 그 비율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요..
자산유동화증권(MBS,ABS) 등..
MBS란.........모기지 담보부 채권...즉 은행들이 대출로 받은 대출증서를 채권화하여 만든 상품.
곧 대출증서가 날라라면 같이 휴지가 되는 파생상품..
이 MBS는 국채보다는 고금리 이지만 채무리스크는 모조리 책임져야 하는 상품....
1907년 지니메이가 최계최초로 발명한 MBS로 하여금 대출증서로 활발하게 거래를 풀어 거품을
만들어낸 그 파생상품...
은행은 모기지 대출을 해주면서 수수료를 받고 이 대출증서를 MBS로 팔면서 또 수수료를 받고..
결국 MBS는 화페처럼 융통되니...
더 웃긴것은 MBS를 착안해 만든것이 ABS...자산 담보부 대출...
자산에 종류에는 신용카드 미수금...자동차 캐피탈,,,,학생 대출등...끝도 없다..
ABS의 시장규모는 약 20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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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회사채와 주택저당증권(MBS), 자산담보부증권(ABS) 등을 포함한 민간 채권을 6000억 달러
이상 사들이겠다고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재무부는 의회가
승인해준 총 7000억 달러의 긴급금융구제자금 중 200억 달러를 따로 떼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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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큰 MBS, ABS가 규코가 어마하고 그 여파가 크다느 것...
통화스왑은 됬으니..한은에서 보유중인 유가증권이나 내다 파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MBS,,,ABS,,,두가지 공통점은 수익률이 다빠져서...이제는 리스크만 가지고 있는 상태...
수익율은 제로에 가까우나 리스크는 극대화 되어 있는 상태...
외환보유고의 90%를 넘은 유가증권이 모두 수익율은 제로인채...리스크만 가지고 있는상황에..
현금은 고갈되고...환율은 오르고...
일본은 한국 우량기업을 먹으려 현안이 되어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며..
10월 통화스왑 이후 환율이 다시 1500원에서 변동이 없는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환율은 절때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즉시 외환보유고에서 차지하고 있는 유가증권의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IMF때 처럼 ...IMF 받기 일주일전까지 아무 문제없다고 ...떠벌리지 말고...
그런데 또다른 문제는 부채급류와 미 국채는 휴지에 불과하다는것....
1913년 발행을 시작한 미 국채는 90년간 6조 였으나...2000년이후 3조에 달하는 국채를 발행하여
부채를 현금처럼 사용했다..
즉 부채로 삶을 살아온 신용불량자로 넘어가기 직전의 모습..
미국이라는 나라는 국민한사람당 15만달어의 빚이 있고 4인가족 기준 60만달러의 빚이있다..
주택대출 ...신용카드 5%의 금리로 계산해도..44조달러에 대해 2조달러의 이자를 지금해야 한다...
금융위기는 이제 시작인 것이다..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연방은행은 곧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이다..
달러는 단순한 녹색종이였다는 것을...
엔화등의 안전자산 강세현상도 이에 준하는 것이다..
그러한 똥의 달러가 유독 한국에서만 강세이니 ...
다우지수나 유럽이 급등 급락이 이젠 중요하지 않다..미국발 서브프라임 파동이 1년만에 유럽을 강타
했고...그후 6개월동안 수많은 신흥 동유럽 국가가 IMF 신청했으며...
그 유럽을 강타한 통화위헙이 아시아 특히 우리같이 취약한 지역을 공격하고 있다..
아시아에 쏫아질 재앙을 대비해야 한다..
중국 일본을 쳐다보지 말고..
중국 일본은 한국기업을 먹으려는 하이에나 일뿐이지 절때 친구가 될수 없다...
부동산 대폭락은 당연한 결과이며..GDP의 약 4배...
일본 10년의 침체와 부동산 폭락은 GDP의 4배때 시작되었고...미국은 GDP의 2배에서 시작되었다..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은 GDP의 4배이다..반토막 아파트가 나와서 이제 바닥이 아니나고..??
천만에 말씀...
아파트는 투기와 버블의 상징이였기 때문에 60~70%의 급락매물폭탄이 솟아지면...지방의 아파트 매물
폭탄도 이어지고..미분양은 절대 분양이 안되고..토지급락..급격한 디플레이션도 발생된다..
1~2년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일반인들의 자산은 주가폭락과 부동산 폭락으로 자산가치는 이미 공중으로 사라져 버렸다..
신기루가 되어 버린것이다...
주가상승기에는 시세차익으로 유동성이 증가하여 실물경제에 아주 파급적 효과를 가져오지만..
주가 폭락기에는 현금 자체가 공중으로 사라지기에 실물경제에는 끝이다..
PBR...자산가치를 논하는 일부증권사가 있더라...
언제적 자산평가를 했기에 자산가치에 못미지는 회사가 있나..
없다..
자산가치 붕괴로 인해 실제 자산가치는 많이 다를것이다...
최근의 저축은행 PF 및 일반 금융권 PF 정부의 부실 PF 매입은 10%도 미치지 못한다..
부동산 반토막은 이제 하락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 일뿐이다..
부동산을 최근 매매하지 않은 사람이라면..최근의 보도는 그냥 뉴스일 수도 있다..
광교 로또...판교 로또...미분양 ...좀 심각한가 보군...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가격하락이 아니라....매수가 없다는 것이다..
매수가 없다...매매 계약이 잘 않되는 것이 아니라...매수 자체가 없다..최근 6개월동안 그러고
있는 상태...
유동성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짐승과도 같기 때문에 가속도의 법칙이 존재한다...
상승추세의 끝은 상승의 가속도가 100%발휘되어 모두가 상승을 부르짖을 때이다..
이때는 과거와는 판이하게 다른 상승폭을 보이며 폭팔적으로 상승한다...
하락시에도 마찬가지 이다..
하락의 가속도의 끝은 포기이다..
지금은 공포의 진입전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하락의 가속도 끝에는 지금까지 보지못한 하락폭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국제투기세력은 공포가 왔을때 장세를 역전시키지 않는다..
모두가 포기했을때 역전시킨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18877&pt=nv
아직 아무도 포기하지 않았으며...공포만 느끼고..가끔의 호재로 다시 희망만을 갖는 공포 이전에
단계이다..
추가해서...
인도테러에 대해...
브릭스,,, 브라질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신흥경제대국으로 손꼽힐수 있는 나라다..
러시아는 막대한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부흥책을 동원 세계기축통화에 도전하려 하였도...
중국의 경제는 아시아의 용이 바로 중국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세계경제를 이끌며...한국과도
미국을 제치고 제1의 교역국이 되었으며..미국보다도 많은 달러를 가지고..기축통화를 논하고 있고..
브라질..애는 그냥...
인도는 중국과 함께 막대한 인구와 우수한 두뇌자원으로 두자리수 경제성장을 지속하였으며...
어떻게 되었는가...중국의 거품을 조장해 순식간에 1/5토막사건으로 만들고..
러시아는 금방 전쟁이라도 날것처럼 국제사회 분위기를 조장하여..주가를 단시간에 공항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동유럽 국가위기와 IMF 신청...이 모든 일련의 공격들은..
달러의 기축통화를 위험하는 모든세력은 달러의 공격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과 인도는 올 들어 외국인 매도세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본 나라로 꼽힌다.
지난 20일 투자설명회 차 한국을 방문한 바랏 아이어 JP모간 인도지역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들어 인도증시에서 외국인이 130억 달러를 빼서 나갔다"며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인도경제의 앞날도 장담할 수만은 없다"고 전했다.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 이탈자금은...
11월27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0월 자본수지는 유출초과 규모가 9월 47억8천만 달러에서
10월에는 255억3천만 달러로 5배 이상 늘어나 역시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은행들이 외채 만기 연장에 실패하면서 대규모 자금 상환이 이뤄졌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 투자자금 회수해 빠져나가면서 달러화 초과수요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올해 6~9월 주식, 파생금융상품 등 지분성 투자자산을 약 280억4000만달러나 팔고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순대외채권 -251억달러와 비슷한 규모다.
그리하여 한국은 8년만에 순채무국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헤지펀드들의 매도가 거의 끝나서 더이상의 자금이탈이 없을것이라고???
12월 6일
한국 관련 해외펀드 4주째 순유출 …
우리나라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 자금이 4주 연속 순유출
최근 1주일 동안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는 3억 5천9백만 달러 순유출돼
한국 관련 4대 펀드 가운데 글로벌이머징마켓 펀드에서 가장 많은 3억 1백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인터내셔널펀드와 태평양펀드에서도 각각 8천만 달러와 2천5백만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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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대규모 자금이탈이 나타난 이후 테러가 발생되었다..
우연일까..
왜 인도에 테러가 발생했을까...인도와 파키스탄은 오래 전부터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미묘하게 대립하던 나라기 때문에..파키스탄이 했을리는 없다..계란으로 바위치기..
파키스탄은 현재 국가부도 위기에 몰려 디폴트 선언하기 직전인 상황..
그리고 러시아 폭락당시의 러시아와 그루지아의 전쟁...
참 아이러니하게...신흥경제국의 발전에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아..
대북삐라 살포..개성공단 철수...이게뭔가..촛불시위는 강경진압하더니..국가보안법에 삐라살포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개성공단 경제적 손실은 최소 5천억...
왜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일어날까...
시나리오??
모든 경제활동은 소수에 의한 움직임이며 그 소수는 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최근 한국시장에서 빠져나간 몇백억불이 과연 단지 헤지펀드일까..
언론에서 떠드는 단기 헤지펀드의 연말 청산물량일까??
아니다...이제 본격적 위기의 시작이며 그 위기의 시작을 미리 알고나간 세력에 의한 위기의 전주곡이다
한국 자산가치의 붕괴를 노리고 들어오는 일본, 미국, 등의 국제금융세력은 반드시 있다..
오바마는 흑인이라는 최대의 핸디캡으로 대통령에 자리에 올랐다...그만에 힘이라기 보다는 그를 지지
하는 세력에 의해 된 것이다...미국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한나라임에는 틀림없다.
오바마가 집권하기까지 모든 부실은 털어내고 바닥에서 부터 시작하려 할것이다.
씨티는 구제금융을 집행하겠지만..자동차 3사는 모두 지원할수 없다. 금융이 무너지면 회복하기 불가능
하지만 자동차 3사는 부실을 연장시켜 주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자동차 3사는 파산을 할것이고..오바마 집권이전에 모든 부실을 털어내려 할 것이다.
부시의 레임덕도 이를 부추기며 자동차 회사의 파산으로 부실을 털어내며 기타 동등한 부실의 파산으로
자산가치의 한단계 더 높은 레벌다운으로 디플레를 유발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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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은 사견이므로 안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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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이라면 철저히 자산을 현금화하고 소액에 풋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장이다.
그러나 현재의 풋은 과도한 레버레지가 발생될수 있으므로 ELW 풋으로만 한정한다.
그중 거품이 적고 만기와 행사가격 자산가치를 고려했을경우..
코스피200주가지수로서.. 508616, 508556 굿모닝..
개별주의 경우는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는
SK텔레콤 풋. 558552, 508627
은행주의 부실은 연말 단기 외채 상환과 부동산에 극에 달할 것이므로..
신한지주 558430
최근 발틱해운운임지수가 95% 폭락과 물동량이 없어지고 C& 중공업 워크아웃에서 보듯..
한진해운 등의 운송주 이겠지만..풋이 없는 관계로 ...관련...대한항공..
대한항공의 화물운송 매출 비중은 전체 30%이며 승객대비 50%로서 화물운송에서 막대한 캐시카우를
갖고 있었던 적이 있으로 한진그룹전체는 물류로서 성장한 기업이며..
실제 대한항공 운용 항공기중 실제보유항공기는 몇대 않되며 나머지는 리스 항공기로서 막대한 환차손이
예상된다...
대한항공 578558